이런 구조는 처음...뒷마당 1m 깊이 구멍에 쏙

2024.06.18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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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땅속에서 머리만 겨우 내민 한 강아지. 미국 네브래스카주 주택 뒷마당에 생긴 구멍에 갇힌 건데요. ′미니′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체구는 전혀 작지 않아 주인들은 반려견을 구조하는 데 실패. 이후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30분 동안 땅을 파 안전하게 구조했는데요. ′미니′가 빠진 구멍 깊이는 약 1m. 출동한 소방관들은 20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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