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해안도시 환경 파괴·안전 사고 논란

2024.06.20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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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태평양 연안국 칠레는 6,400km가 넘는 긴 해안선을 따라 세워진 도시가 많은데요,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이런 도시 형태가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판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싱크홀이 늘어나 안전사고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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