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성지순례객 무더위로 1천3백 명 사망

2024.06.24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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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기간 50도를 넘는 ′살인 더위′ 속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순례객 1천3백 명이 숨졌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무허가 순례객으로 숙박이나 의료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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