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울고 갈 실력! ′발 배구′ 스타 강아지

2024.09.11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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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브라질 해변에 새로운 스포츠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공을 입으로 능숙하게 받아내는 강아지 ′플로키′가 그 주인공. 손 대신 발과 몸을 사용하는 발 배구 ′풋발리′ 경기에서 플로키는 선수들조차 어려워하는 기술을 가볍게 소화하는데요 엄청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소셜미디어에서 수십만 명 팬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생후 2개월에 풍선을 쫓아 점프하면서부터 민첩성과 공에 대한 집중력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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