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시회 개최...작품 주인이 세 살배기?

2024.09.23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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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독특한 색감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 한 독일 예술가의 첫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한 예술가의 나이가 놀라운데요. 전시된 작품은 모두 세 살 아이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로랑은 1년 전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그 이후로 일주일에 한 장씩 그림을 완성해왔다는 신동. 첫 작품 입찰 가격은 무려 32만 5천 달러로, 4억 원을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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