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 벽 사이 ′옴짝달싹′ 겨우 탈출한 사슴

2024.09.26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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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좁은 틈 사이 한 생물체가 발버둥 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주택과 차고 사이에 사슴 한 마리가 거꾸로 뒤집힌 채 갇혔는데요. 꼼짝할 수 없는 사슴을 구출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나섰습니다. 다리에 밧줄을 묶어 끌어내는 방법으로 구조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자유의 몸이 되자마자 사슴은 부리나케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는 앞을 잘 보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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