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관광객 목숨 위협하는 ′살인더위′

2024.06.19 방영 조회수 4
정보 더보기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그리스에서도 지난주 섭씨 4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쳤는데요. 이 기간 하이킹을 나섰던 관광객 다수가 사망하거나 실종됐습니다. 뜨거운 기온에 신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월드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