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맞이, 뉴질랜드에서 첫 시작

2025.01.01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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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삼, 이, 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25년 첫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스카이 타워 기둥을 중심으로 10초 초읽기가 끝나자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밤하늘을 밝혔는데요. 행사가 5분 동안 진행되면서 스카이 타워에서는 500kg이 넘는 불꽃이 발사됐습니다. 오클랜드 하버 다리도 불꽃 조명을 받으며 함께 새해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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