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황의조 사생활 협박범은 '형수'...범행 동기는?

2023.11.23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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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 선수 스캔들이 점입가경입니다.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황 씨의 친형수인 것으로 확인돼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주요 사건 사고 소식은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스캔들이 정말 일파만파 퍼져가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저희가 몇 가지 궁금증으로 이번 스캔들 내용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궁금증 보겠습니다. 전 여친이라더니 알고 보니까 형수가 폭로범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상을 SNS를 통해서 유포한 사람이 지금 구속돼 있는데 친형수라는 거죠? [김광삼] 친형수는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에서는 친형수가 맞다고 하고 있어요. 또 영장도 발부된 걸 보면 어느 정도 증거는 거의 확실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런데 친형수가 황의조 선수하고 형이 있겠죠. 형수랑 황의조 선수를 뒷바라지를 해 줬다고 해요. 마치 매니저처럼 같이 다녔고 해외출장도 같이 다녔고요. 황의조 선수가 영국에서 선수 활동을 하잖아요. 영국에서 집을 얻어서 같이도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일반적인 형수와 시동생 관계보다도 훨씬 더 친한 관계라고 볼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아마 이 영상 자체를 본인이 보든지 불법으로 입수해서 유포한 게 아닌가. 그래서 여러 가지로 아무튼 경악을 금치 못하는 거죠. 더군다나 형수면 사실은 시동생의 불법적인 면, 흠이 있으면 이것을 사실은 감춰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오히려 본인이 5월에 퍼뜨리겠다고 예고를 하고 그다음에 6월에 인스타그램에 이걸 유포를 했어요. 그런 면에서 내부적 관계에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궁금했던 게 굉장히 어제 이 뉴스 보고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전 여자친구가 영상 퍼뜨렸다고 그랬는데 형수라고 하니까 이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건가 궁금했을 텐데 먼저 전에 올렸던 글, 다시 한 번 그래픽으로 저희가 준비해봤는데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라고 하면서 SNS에 글을 올렸잖아요. 그래픽을 보여주시죠. 이런 글이었었죠. 저는 황의조와 만났던 여자입니다. 황의조의 핸드폰에는 수십 명의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하여 수집한 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몇 개의 증거 사진과 영상을 올립니다라고 했거든요. 저기서 분명히 첫 줄에 황의조와 만났던 여자입니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김광삼] 그러면 전 여친이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형수란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사실 전 여친이라고 볼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전 여친인 것처럼 가장을 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거기에 의구심이 가요. [앵커] 그것도 지금 확인이 안 되는 거잖아요. [김광삼] 물론 황의조 선수가 예전에 여자 관계가 복잡했는지 안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전 여친이라고 하면서 그 핸드폰에 나와 있는 동영상이 한 명과의 관계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 명과의 관계를 올려서 사실 이것은 굉장히 문제되는 것 아닙니까? 동영상을 촬영한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정말 전 여친을 가장해서 이런 영상을, 그것도 5월달에 예고하고 나서 6월달에는 진짜 올려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친형수가 황의조 선수하고 어떤 감정 그런 것이 일반적인 나쁜 감정이 아니고 이것은 회복할 수 없는 엄청난 서로의 간극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황의조 같은 유명 선수에 관련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거든요. 사실 이런 것이 밝혀진 다음에 지금 방송에 완전 언론에 도배되고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본인도 알았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여친을 가장해서 저런 식으로 유포를 했는데 과연 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궁금증이 있을 수 있죠. [앵커] 매니저 역할까지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 이런 영상을 왜 유포했을지 그 동기도 지금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고, 그리고 또 하나, 이게 황의조 선수 휴대폰에 있었을 영상이 어떻게 이게 유출된 걸까요? [김광삼] 일단 그 목적이 어떤 목적인가 봐야 하는데 저게 만약에 돈을 목적으로 한다면 아마 저 영상을 가지고 황의조 선수에게 돈을 요구했겠죠. 그런데 돈을 요구하지 않았어요. 단순히 협박만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협박으로 인해서 본인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득은 없다 하더라도 복수, 보복, 그런 생각으로 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그다음에 과연 휴대폰에 있는 영상을 어떻게 입수를 했을까. 이 부분도 사실은 우리가 추론해볼 수 있는 것은 황의조 선수는 굉장히 가깝게 지냈다는 것 아니에요. 같이 출장다니고 매니저 역할을 했다고 하니까. 그러면 황의조 선수의 핸드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거고, 물론 비번이랄지 그런 것을 해놨겠지만 그것을 푸는 데는 같이 있으면 사실은 관심 가지고 눈여겨보면 어렵지 않거든요. 그러면 이런 영상들 자체를 의도적으로 불법유출을 해서 이것들이 유포한 게 아닌가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지금 경찰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도 수사가 다 되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그 영상을 가지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는 없지만 아마 우리가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결국 그 휴대폰을 본인이 가지고 있고 거기서 빼냈다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고 하니까 아마 영상 자체는 황의조 선수 몰래 이것을 획득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까지 맥락을 보면 황의조 선수가 이 영상을 유포한 사람이 자신의 형수라는 것을 처음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몰랐을까요? [김광삼] 아마 몰랐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 여자, 전 여친이죠. 그 여친에게 고소하라고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본인이 고소했는지 그 여친이 고소를 해서 문제가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몰랐기 때문에 고소를 한 것이고. 그래서 결국 이것 자체가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영장이 청구됐거든요. 그런데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데 그전에 황의조 선수가 처벌불원서를 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만약에 형수인 줄 알았다고 한다면 고소를 하든지 처벌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형수인 줄 알고 고소했다면 처벌불원서를 내지 않았겠죠. 그런 걸 보면 고소 자체를 아마 모르고 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다음에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 측 여친에게도 고소하라고 한 것을 보면 아마 모르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몰랐을 가능성이 높은 게 자필 입장문을 냈을 때 이런 글을 올렸었거든요. 함께 보시죠. 이번에 영상이 유포된 이후에황의조 선수가 자필로 본인의 입장문을 냈었는데요. 자신을 제 여자친구라고 칭하는 자에 의해서 허위 게시물이 업로드되었다.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불법적 경로를 통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회로 저를 협박한 범죄자고 전혀 다른 모르는 인물입니다. 이렇게 썼었거든요. 그러니까 형수인 걸 몰랐을 개연성이 높아보이네요. [김광삼] 제가 볼 때 전혀 몰랐을 거예요. 또 알았다고 한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접촉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소명하게 하고 어떤 형식이든지 불법유포물을 내리게 하든지 그렇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5월달에 경고를 하고 이것을 유포할 것이다.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기대하시라, 그런 걸 했잖아요. 그 다음에 6월달에 유포한 거거든요. 그러면 이 과정에서 형수가 한 것인지 몰랐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는 저렇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일반적으로 성과 관련된 동영상의 협박은 거의 다 돈을 요구해요. 첫 번째는. 대부분이 돈이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대개 연인 관계에서 헤어졌을 때 거기에 대한 앙갚음. 뭔가 보복, 복수 그런 경우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또 형수에 의해서 한 거기 때문에, 제3의 형태의 협박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 형수 자체는 자기가 유포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당했다고 하는데 경찰에서는 해킹당한 흔적이 없다, 이렇게 보고요. 요즘은 대부분 사건에 있어서 디지털 증거, 특히 휴대폰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자기록 자체를 보면 사실은 어떤 범죄의 단서랄지 증거를 잡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경찰이 확신 있게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된 것을 보면 그 휴대폰에 나온 기록, 이런 것들이 확실하게 친형수가 한 게 맞다. 그런 증거가. 아마 경찰이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이번 황의조 스캔들의 파장이 더 커진 이유는 다음 궁금증에 있습니다. 두 번째 궁금증 확인해 보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영상 속의 여성이 기혼 방송인이다. 황의조 선수 측에서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그 영상 속 여성에 대해서 신분을 암시할 수 있는 내용을 했기 때문에 이거 2차 가해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김광삼] 지금 피해자 측에서도 저 부분을 반박을 많이 하고 있고 저런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있어요. 물론 이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가 됐지만 그것을 본 사람은 아주 극소수거든요. 지금 황의조 선수의 주장에 의하면 그 성관계 장면을 촬영할 때 보이는 곳에다가 휴대폰을 설치해서 촬영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여성의 얼굴이 다 나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유포됐다 하더라도 사실 전 국민이 보는 건 아니고 극소수만 접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피해자 자체의 신변이랄지 신분을 보장해야 되는 것인데 저렇게 방송인이면서 기혼자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사실은 특정할 수 있는 여지와 범위가 넓어지고 어떻게 보면 그 피해자에 대해서는 2차 가해가 되는 거예요. [앵커] 그런데 굳이 그걸 밝힌 이유는 뭘까요? [김광삼] 아마 피해자 여성 쪽에서 자기에 대한 공격,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신경을 쓴 것 같아요. 그래서 방송인이면 어느 정도 공인이라고 볼 수 있고 더군다나 기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사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방송인에다 기혼인이다, 이것 자체가 굉장히 파장을 몰고 올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냐. 그러면 또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들 이름이 오를 수 있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 부분 자체는 굉장히 황의조 선수 측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 어떻게 보면 2차 가해도 될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관계 없는 제3자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그러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언어라고 봅니다. [앵커] 황의조 선수 측에서는 일단 그 영상 촬영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요. 내용을 보겠습니다. 영상 속의 여성이 기혼 방송인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성관계 촬영 휴대전화는 황 선수가 사용하던 것으로 상대 여성도 인지 후에 관계에 응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촬영물은 연인 사이였던 여성과 같이 보기도 했다, 이렇게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상대 여성은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어서 최대한 신원 노출을 막으려 공식 대응을 자제해 왔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제는 강제성 부분인데 이 여성 측에서는 다른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이건 어떻게 따져볼 수 있는 건가요? [김광삼] 여성은 동의한 적이 없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나중에 알았을 때 이걸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삭제도 되지 않은 거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저런 몰래 찍은 동영상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그 동영상을 보면 과연 피해자 측이 그 동영상을 찍는 걸 인식하고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단지 인식했다고 해서 동의한 것은 아니죠. 그런데 인식을 하면서도 거기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든가 그런 경우에는 사실 서로 동의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동영상을 감정해 보면 동의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를 사실은 알기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아까 저희가 얘기할 때 방송인이면서 기혼이다, 이런 얘기를 한 이유가 아마 유명한 사람이고 유부녀이기 때문에 나는 보호를 하기 위해서 유포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걸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자기의 방어, 자기의 변론을 위해서 저렇게 신원을 노출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찰에서도 피해자인 여성이 황의조 선수를 고소했기 때문에 피의자가 되어서 조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황의조 선수가 외국에 있잖아요.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황의조 선수랄지 피해자의 디지털 포렌식이랄지 이런 것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온 걸 보고 황의조 선수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영상 속 피해자 여성의 변호인 측이 잠시 후에 또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니까 저희가 거기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지켜보겠습니다. 일단 수사가 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겠지만 만약에 강제 촬영한 것으로 인정된다면 처벌은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김광삼] 강제 촬영으로 인정이 되면 일단 처벌수위가 굉장히 높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물론 둘이 연인 관계에 있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몰래카메라에 비해서는 처벌 수위가 낮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자체를 피해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이 됐다고 한다면 그 형량이 굉장히 높아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거든요. 더군다나 이것이 유포됐을 때는 아주 형량을 중하게 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 법원의 판례거든요. 그래서 저 부분은 한번 봐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유포와 관련해서 본인이 유포를 하지 않았지만 사실은 유포로 인해서 엄청나게 피해를 본 거거든요. 그러면 사실 그러한 것들이 가중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죠. [앵커] 피해 여성 측에서 오늘 추가 입장을 밝힌다고 하니까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도록 하고요. 이렇게 국가대표 선수의 스캔들이 불거지고 많은 분들이 파장이 일다 보니까 이런 의문점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 궁금증 보여주시죠. 며칠 전에도 A매치에서 봤잖아요. 성범죄 피의자가 이렇게 뛰어도 되는 건가. 국가대표 태극마크 달고 뛰어도 되는 건가, 많은 분들이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김광삼] 일단 본인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확정할 수 있는 증거는 없죠. 단지 피의자 신분이고 그냥 혐의만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동의하에 촬영을 했고 유포 과정에서 황의조 선수가 개입이 전혀 안 되었다고 한다면 처벌받을 가능성이 크지 않겠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동영상이 촬영됐죠. 피해자가 동의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당연히 수사를 통해서 가려져야 하고요. 그리고 황의조 선수가 말한 대로 동의했다고 봐요. 그런데 이것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삭제 안 했잖아요. 그러면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형수를 통해서 이게 유출이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범죄가 되든 안 되든 황의조 선수의 책임이 있는 거고요. 그 피해자는 피해를 본 거거든요. 그러면 처벌 여부를 따져서 처벌을 받을 수 있느냐, 범죄가 되느냐 안 되느냐를 따져볼 것 없이 제가 볼 때는 이 정도 되면 자숙을 해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결과 나올 때 자숙해야 되고 또 설사 결과가 나와서 자숙을 하지 않아도 본인이 많이 반성하고 일단 어느 정도는 국가대표로 뛰는 것은 보류를 하든지 자숙하는, 반성하는 기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소속팀 갔는데 불러들여서 조사를 할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김광삼] 그렇죠. 해외에 있어서 사실 소환일정에 어려움을 겪을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단 이것 자체가 이 성관계 관련된 동영상 자체가 동의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그런데 동의를 받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면 아마 조사는 굉장히 간단하게 끝날 거예요. 서면도 될 수 있고요. 영상으로 될 수 있을 거고 그게 아니고 동의를 받지 않은 전제가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소환해서 조사를 해야겠죠. [앵커] 형량을 떠나서 지금 국가대표 선수로서 굉장히 책임이 무거운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희가 시간이 3, 4분 정도 있는데 지드래곤 이야기를 잠시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손톱, 발톱 모든 걸 다 검사했는데 음성이거든요. 경찰이 당혹스러운 상황일 것 같습니다. [김광삼] 경찰은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통해서 진술을 받아냈기 때문에 아마 권지용 씨가 마약을 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마약의 증거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모발이랄지 손톱이랄지 체모, 소변검사 통해서 양성 반응이 일어나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거든요. 물적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아무것도 나온 게 있지 않아요. 설사 투약했다고 하더라도 안 나오면 사실 증거가 없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경찰이 당혹해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유명 연예인 경우에는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는 것 자체, 그리고 기사가 나가는 것 자체가 명예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찰이 좀 무리한 수사를 한 게 아닌가 이런 비판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김광삼] 제가 볼 때는 너무 섣부르게 오픈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종업원 진술밖에는 지금 없잖아요. 그러면 이 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간접증거가 있다 하더라도 사실은 어느 정도의 확신이랄지 물적 증거가 확보됐을 때, 특히 유명인에 대해서는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서 증거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지드래곤은 마약을 한 사람처럼 덧씌워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인이랄지 공적 인물에 대해서는 사실은 미리 이런 것들이 외부에 공표가 되고 이런 것들은 자제를 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지드래곤이 마약을 안 한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경찰의 수사로 인해서, 언론 보도로 인해서 입은 손해는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할 수 있다고 보고요. 수사 기관에서도 이러한 부분은 조심을 해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보다 신중한 절차를 밟아서 수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이선균 씨도 음성이 나오고 또 용산 마약 사건도 음성이 나왔다고 하니까. 이게 경찰의 섣부른 수사일 가능성도 있지만 기존의 방식으로 잡지 못하는 신종 마약일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 많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김광삼] 그런데 신종 마약이 화학물 구조를 변화시켜서 계속 새로 생겨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법이 따라가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물론 마약을 과연 지드래곤이 신종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언론 보도가 굉장히 많이 있죠. 했을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신종 마약을 했다 하더라도 사실은 법에 처벌할 규정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걸 밝힌다 하더라도 아마 처벌할 수는 없고요. 그리고 신종 마약과 관련해서 지금 경찰은 신종 마약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봐요. 왜냐하면 신종 마약할 수도 있어서 계속 조사를 하겠다, 이 얘기인데 신종 마약했다고 보고 조사했는데 정말 신종 마약을 했어요. 그런데 법에 규정이 없잖아요. 그러면 처벌할 수 없잖아요. 저것은 경찰에서 면피용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주요 사건들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31123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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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정선 내리막길 교통사고...화물차 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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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추락사 00:33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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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단체 00:35
    소비자단체 "'슈링크플레이션' 표시 의무 법제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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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英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다우닝가 합의' 채택 02:50
    [현장영상+] 尹, 英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다우닝가 합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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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3세, 블랙핑크에 대영제국훈장 수여...尹 부부 참석 00:42
    찰스 3세, 블랙핑크에 대영제국훈장 수여...尹 부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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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수낵 총리와 한영회담...'다우닝가 합의' 채택 00:45
    尹, 수낵 총리와 한영회담...'다우닝가 합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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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도심 50년 된 지하 터널... 02:10
    청주 도심 50년 된 지하 터널..."문화복합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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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0
    尹 "한영 FTA개선, 기업 마음껏 뛸 운동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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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3
    尹 "혈맹, 못할 일 없다"...수낵 "한영의 깊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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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위원국 선출...'사도광산' 등 입장 피력 전망 00:44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위원국 선출...'사도광산' 등 입장 피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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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앞바다서 어선 전복...실종 선원 2명 중 1명 발견 00:44
    경주 앞바다서 어선 전복...실종 선원 2명 중 1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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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명동 주택에서 불...70대 거주자 숨져 00:18
    대구 대명동 주택에서 불...70대 거주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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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32
    법원 "국가, 전두환 정권 프락치 강요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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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가족 00:32
    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광호 서울청장 재판에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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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속 공포 '스텔스 화물차'... 02:09
    어둠 속 공포 '스텔스 화물차'..."밝은 차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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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나이아가라 폭포 국경 차량 폭발... 00:36
    美나이아가라 폭포 국경 차량 폭발..."테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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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사무실 근무 중 신체노출 방송한 7급 공무원... 00:43
    [단독] 사무실 근무 중 신체노출 방송한 7급 공무원..."정직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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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 '다우닝가 합의' 채택... 03:00
    한영 '다우닝가 합의' 채택..."군사안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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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번엔 사무실 근무 중 노출 방송... 02:35
    [단독] 이번엔 사무실 근무 중 노출 방송..."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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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10시 '4일간 휴전'...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 03:02
    23일 오전 10시 '4일간 휴전'...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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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진출...사도광산 등 저지 통로 열려 01:38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진출...사도광산 등 저지 통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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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정찰위성 발사에 中 00:29
    北 정찰위성 발사에 中 "냉정과 자제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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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與 혁신위, 5호 안건 논의...경진여객 추가 파업 결정 01:34
    [미리보는오늘] 與 혁신위, 5호 안건 논의...경진여객 추가 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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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물가변동 배제 특약' 뇌관 02:33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물가변동 배제 특약'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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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건설현장 50대 추락사...전기차 상가 돌진해 불 02:10
    아파트 건설현장 50대 추락사...전기차 상가 돌진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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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尹-수낵 총리 한영회담...'다우닝가 합의' 01:30
    [YTN 실시간뉴스] 尹-수낵 총리 한영회담...'다우닝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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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거래 모바일 상품권 3천만 원 무단 도용 30대 남성 검거 00:29
    중고 거래 모바일 상품권 3천만 원 무단 도용 3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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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온화하지만 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초미세먼지 주의 01:59
    [날씨] 오늘 온화하지만 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초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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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관측 장비에 잡힌 北 로켓...1단 추진체 폭파 01:13
    대학 관측 장비에 잡힌 北 로켓...1단 추진체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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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58
    미 "北 9.19 합의 지속적 위반...효력정지 신중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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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기고 볶는 '급식로봇' 첫 공개... 00:34
    튀기고 볶는 '급식로봇' 첫 공개..."조리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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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기술 보호의 날 기념식...국정원장 00:31
    산업기술 보호의 날 기념식...국정원장 "미래 기술 보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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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복지 위기 30만 명 상황 점검 00:29
    겨울철 복지 위기 30만 명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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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합의 파기 선언... 00:42
    北, 9·19 합의 파기 선언..."신형 군사장비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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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野 설화 당사자에 00:34
    윤재옥, 野 설화 당사자에 "스스로 정치 그만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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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3명 승용차 치여 사망 00:39
    춘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3명 승용차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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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서울시, '남산 곤돌라' 재추진... 05:14
    [굿모닝브리핑] 서울시, '남산 곤돌라' 재추진..."학습권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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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긴장 감도는 남북 초소 00:39
    [굿모닝포토] 긴장 감도는 남북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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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서민·자영업자 빚폭탄 '째깍째깍'...고금리에 어쩌나 16:49
    [굿모닝경제]서민·자영업자 빚폭탄 '째깍째깍'...고금리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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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10시 '4일간 휴전'...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 03:12
    23일 오전 10시 '4일간 휴전'...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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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초미세먼지...늦은 오후 다시 비·눈, 찬 공기 유입 01:41
    [날씨] 출근길 초미세먼지...늦은 오후 다시 비·눈, 찬 공기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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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근무 중 돌변한 공무원...은밀한 그녀의 회사생활 02:22
    [자막뉴스] 근무 중 돌변한 공무원...은밀한 그녀의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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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전 말하고 민간인 지역 폭격...사상자 속출에 '아비규환' 03:00
    [자막뉴스] 휴전 말하고 민간인 지역 폭격...사상자 속출에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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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0
    北 "모든 군사조치 즉시 회복...9·19 합의 구속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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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9.19 효력정지 지지 01:59
    美, 9.19 효력정지 지지 "신중하고 절제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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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을 키운 건 누구? / 08:10
    한동훈을 키운 건 누구? / "윤석열 키즈 벗어나길" / 민주, '암컷' 발언 신속 중징계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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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화장실에서도 '노출 방송'...7급 공무원의 '기강 해이' [띵동 이슈배달] 08:12
    사무실·화장실에서도 '노출 방송'...7급 공무원의 '기강 해이'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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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원 수요' 발표 후 첫 대면...의정 협의 10분 만에 파행 02:06
    '증원 수요' 발표 후 첫 대면...의정 협의 10분 만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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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동남아 다녀오셨죠?"...모두 '전수 검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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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물가변동 배제 특약' 뇌관 02:34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물가변동 배제 특약'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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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겠다'...갈림길 선 황의조 00:51
    [영상]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겠다'...갈림길 선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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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2
    [자막뉴스] "이 돈으로는 못 한다"...쇼크 터진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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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도 겨우 겨우...韓 자영업자가 무너진다 [Y녹취록] 02:15
    이자도 겨우 겨우...韓 자영업자가 무너진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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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자원 '무기화'?...中이 韓에 보낸 '시그널' 보니 [Y녹취록] 04:14
    본격 자원 '무기화'?...中이 韓에 보낸 '시그널'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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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유포자 잡고 보니 형수? 15:20
    [뉴스라이더]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유포자 잡고 보니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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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3:43
    이스라엘 "24일 전에 인질석방 없을 것"...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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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포토샵으로 복원 완료... 중고거래 '신종 사기' 날벼락 01:53
    [자막뉴스] 포토샵으로 복원 완료... 중고거래 '신종 사기'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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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유포자 형수로 확인되자...돌연 바뀐 황의조 입장 [Y녹취록] 03:29
    영상 유포자 형수로 확인되자...돌연 바뀐 황의조 입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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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16:07
    [뉴스라이더] "휴전 협상 아직? 기술적 문제일 듯"...3살 여아 풀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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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검문소서 차량 폭발...테러? 난폭운전? 01:57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검문소서 차량 폭발...테러?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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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감사인사 00:28
    이강인 감사인사 "내년에도 큰힘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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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퇴근길 찬 바람 강해져 01:35
    [날씨]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퇴근길 찬 바람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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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42
    [자막뉴스] "세금으로 소고기·초밥...탄핵 사유"...'직격탄' 날린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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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촬영하며 '낄낄'...40대 성폭행한 중학생 선처 호소 [지금이뉴스] 01:49
    피해자 촬영하며 '낄낄'...40대 성폭행한 중학생 선처 호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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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00
    北 "모든 군사조치 즉시 회복...9·19 합의 구속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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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피의자가 국가대표?" 비판 받은 황의조...피해자 신상 밝혀 논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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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공영자전거 '타슈' 강에 집어 던진 10대들 입건 00:20
    대전 공영자전거 '타슈' 강에 집어 던진 10대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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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北 정찰위성 발사' 현안질의...9·19 합의 두고 공방 03:16
    여야, '北 정찰위성 발사' 현안질의...9·19 합의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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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4:07
    이스라엘 "24일 전에 인질석방 없을 것"...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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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위성 발사 때 중국 민항기 4대 인근 상공 비행 00:41
    北 위성 발사 때 중국 민항기 4대 인근 상공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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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 외교장관 00:36
    한·영 외교장관 "러-북 무기거래 규탄...단호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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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당당히 진출한 한국...日 '야심' 막아설 통로 열렸다 01:30
    [자막뉴스] 당당히 진출한 한국...日 '야심' 막아설 통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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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초미세먼지주의보'...퇴근길 찬 바람에 해소, 내일 영하권 01:39
    [날씨] 수도권 '초미세먼지주의보'...퇴근길 찬 바람에 해소, 내일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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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입증할 증거 있다"는 황의조 영상 속 여성 측, 자료 공개 예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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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둠 속 공포 '스텔스 화물차'...이렇게 했더니 운전자도 '대만족' 01:59
    [자막뉴스] 어둠 속 공포 '스텔스 화물차'...이렇게 했더니 운전자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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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황의조 사생활 협박범은 '형수'...범행 동기는? 20:58
    [뉴스라이브] 황의조 사생활 협박범은 '형수'...범행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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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은 '음성'...권지용의 반격 03:12
    연이은 '음성'...권지용의 반격 "법적 대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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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 발사 다음 날 러시아 군용기 평양 도착... 00:34
    위성 발사 다음 날 러시아 군용기 평양 도착..."러 과학자 탑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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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처 물들지 못하고 떨어진 초록 낙엽... 01:21
    [자막뉴스] 미처 물들지 못하고 떨어진 초록 낙엽..."기후위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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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00:34
    인요한 "한동훈·원희룡, 스스로 좋은 결단 내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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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지하철 시위 원천 봉쇄"...칼 빼든 서울교통공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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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한영 '다우닝가 합의' 채택...'경제·안보' 관계 격상 20:24
    [뉴스라이브] 한영 '다우닝가 합의' 채택...'경제·안보'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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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브레이크도 안 밟고 그대로 질주...집 가던 행인들 '날벼락' 02:04
    [자막뉴스] 브레이크도 안 밟고 그대로 질주...집 가던 행인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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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에 던져진 대전 공영자전거 '타슈', 누가 그랬나 조사해보니... [지금이뉴스] 00:47
    강에 던져진 대전 공영자전거 '타슈', 누가 그랬나 조사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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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00:38
    신원식 "北, 군사합의 효력정지 빌미로 도발하면 강력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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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입장하려다 당황했다"...논란 일던 샤넬, 결국 '과태료' 처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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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23
    [서울] 오세훈 "저출생 극복 위해 일터부터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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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돈도 못 빌려"...'와르르' 무너진 청년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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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가을 첫 미세먼지 특보...내일 기온 뚝, 겨울 전망은? 02:31
    [날씨] 서울 올가을 첫 미세먼지 특보...내일 기온 뚝, 겨울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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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군 02:44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군 "엄중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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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09
    與 "北, 먼저 합의 파기"...野 "효력정지로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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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깡' 단말기 받아 대포폰으로 되판 일당 송치 00:36
    '휴대폰깡' 단말기 받아 대포폰으로 되판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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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먹통'...입찰 업체 불편 00:34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먹통'...입찰 업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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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정원 05:19
    [현장영상+] 국정원 "고체연료 발사기술, ICBM의 경우 초기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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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김기현, '험지' 대신 다시 '울산' 출마?...한동훈 20:36
    [뉴스앤이슈] 김기현, '험지' 대신 다시 '울산' 출마?...한동훈 "나 띄운 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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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분배지표 2분기 연속 하락 02:19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분배지표 2분기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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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 03:05
    이스라엘, 가자 남부 맹폭..."24일 전에 인질 석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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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도주극' 김길수 관련 직원 중징계 요구...조사 결과 발표 02:25
    법무부, '도주극' 김길수 관련 직원 중징계 요구...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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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가을 첫 미세먼지 특보...내일 기온 뚝, 겨울 전망은? 02:33
    [날씨] 서울 올가을 첫 미세먼지 특보...내일 기온 뚝, 겨울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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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일본 오사카 기업인들과 만나 투자협력 논의 00:21
    [경기] 경기도, 일본 오사카 기업인들과 만나 투자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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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북도·농협은행 충북본부 창업펀드 업무 협약 00:16
    [충북] 충청북도·농협은행 충북본부 창업펀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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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민간 정원 활성화 논의... 00:21
    [충북] 충북, 민간 정원 활성화 논의..."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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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스라엘-하마스, 임시 휴전 합의? 00:53
    [영상] 이스라엘-하마스, 임시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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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4:07
    이스라엘 "24일 전에 인질석방 없을 것"...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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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고 시간보다 10시간 빨랐던 北 발사...아찔한 상황있었다 [지금이뉴스] 01:19
    예고 시간보다 10시간 빨랐던 北 발사...아찔한 상황있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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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국정원 00:55
    [더뉴스] 국정원 "北 발사 성공에 러시아 지원 정황...핵실험 징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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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15:02
    [뉴스앤이슈] "인질 석방 하루 지연"...혼선 빚는 협상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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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효력정지 04:32
    9.19 효력정지 "범법자들 활개치는 꼴"vs."정상으로 바로잡는 것"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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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비틀즈·아델 받은 대영제국훈장 직접 받았다 [Y녹취록] 02:00
    블랙핑크, 비틀즈·아델 받은 대영제국훈장 직접 받았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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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차가 공중을 날았는데..." 나이아가라 폭포 검문소 차량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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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부위원장, 과거 유진그룹 변호인 활동... 03:44
    방통위 부위원장, 과거 유진그룹 변호인 활동..."YTN 심사 불공정, 기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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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미세먼지 특보', 퇴근길 찬 바람에 해소...내일 영하권 01:25
    [날씨] 서울 '미세먼지 특보', 퇴근길 찬 바람에 해소...내일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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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익현 친필 편지 등 곽한소 선생 중요 자료 공개 00:38
    최익현 친필 편지 등 곽한소 선생 중요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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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군 02:48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군 "엄중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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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억 원대 위조 명품 밀수한 중국인 총책 조직 검거 00:25
    700억 원대 위조 명품 밀수한 중국인 총책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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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일반 국민 참여하는 디지털 화폐 실거래 실험 00:33
    한은, 일반 국민 참여하는 디지털 화폐 실거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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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16
    與 "北, 먼저 합의 파기"...野 "효력정지로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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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부터 전국적으로 발병하더니...WHO, 中 폐렴 확산에 공식 대응 [지금이뉴스] 01:13
    여름부터 전국적으로 발병하더니...WHO, 中 폐렴 확산에 공식 대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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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도주극' 김길수 관련 직원 중징계 요구...조사 결과 발표 02:29
    법무부, '도주극' 김길수 관련 직원 중징계 요구...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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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새만금 산단에 이차전지 음극재공장 건립 협약 00:22
    [전북] 새만금 산단에 이차전지 음극재공장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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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분명 지우라고...2차 가해 멈추라"...'황의조 영상' 피해자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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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루 사이 '급변'...'체감 영하 10도' 추위 온다 01:42
    [자막뉴스] 하루 사이 '급변'...'체감 영하 10도' 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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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 처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00:48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 처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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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소영 측 01:16
    노소영 측 "최태원이 동거인에게 천 억 넘게 써"..."악의적 허위사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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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미세먼지 특보', 찬 바람에 점차 해소...내일 서울 -4℃ 01:26
    [날씨] 서울 '미세먼지 특보', 찬 바람에 점차 해소...내일 서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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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00:19
    [전북] 전북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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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4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익명의 기초생활수급자 4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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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02:04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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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접속지연...천6백여 건 입찰 연기 00:38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접속지연...천6백여 건 입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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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소득 5분기 만에 늘었다지만...1년 전보다 만 원 증가 02:26
    실질소득 5분기 만에 늘었다지만...1년 전보다 만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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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中 스모그와 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02:30
    [날씨] 中 스모그와 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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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2:11
    이스라엘 "24일 전 인질석방 없을 것"...돌연 연기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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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밀검사서 '음성'이라면...'이것'에 따라 기소 여부 결정 [Y녹취록] 02:12
    정밀검사서 '음성'이라면...'이것'에 따라 기소 여부 결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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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 01:03
    언론노조 "이동관·이상인 YTN 매각 심사 부적격...기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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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하루 만에 심사 계획 의결... 02:09
    신청 하루 만에 심사 계획 의결..."유례없는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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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5
    이재명 "국민 신뢰 살아나도록 행동·말 철저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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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문 강제로 열려고 한 여성, 경찰이 붙잡고보니... [지금이뉴스] 00:56
    비행기 문 강제로 열려고 한 여성, 경찰이 붙잡고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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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선수들 어디 갔어?'...아시아쿼터 명과 암 02:01
    '한국 선수들 어디 갔어?'...아시아쿼터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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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 02:51
    北, 9·19 군사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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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9·19 효력정지 지지 02:04
    美, 9·19 효력정지 지지 "신중하고 절제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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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파기에... 05:56
    北 9·19 파기에..."적극적 방어 태세" vs "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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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정원 11:06
    [뉴스큐] 국정원 "北 정찰위성 궤도 진입"...9·19 합의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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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02:27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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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제19대 회장에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 선출 00:31
    KPGA, 제19대 회장에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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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02:19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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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부산 발전 협의체 출범...북·사하·강서·사상구 00:20
    [부산] 서부산 발전 협의체 출범...북·사하·강서·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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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북부·경북에 한파특보...올겨울에도 북극 한파 02:39
    [날씨] 중북부·경북에 한파특보...올겨울에도 북극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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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리그 조건부 승낙' 고우석, 몸값 얼마면 될까? 02:21
    '메이저리그 조건부 승낙' 고우석, 몸값 얼마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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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죽다 살아났다"...'A형 독감' 비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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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0:35
    권익위 "저소득층 의료보장 위해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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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전 돌연 연기한 이스라엘...모사드 국장 카타르로 급파 02:01
    [자막뉴스] 휴전 돌연 연기한 이스라엘...모사드 국장 카타르로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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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중국 돌아가면 죽어요"...'제트스키 밀입국' 재판 결과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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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추수감사절 전날 밤 LA 인근 고속도로 교통체증 00:46
    [세상만사] 추수감사절 전날 밤 LA 인근 고속도로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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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라북도, 취약계층 난방시설 점검·수리사업 시행 00:12
    [전북] 전라북도, 취약계층 난방시설 점검·수리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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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실질소득 늘었지만 가계 빚도 역대 최대 09:21
    가계 실질소득 늘었지만 가계 빚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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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자회사 임직원, 취약계층 돕기 합동 봉사활동 00:20
    [기업] LG전자 자회사 임직원, 취약계층 돕기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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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오션,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 통해 선박 도장 교육 00:19
    [기업] 한화오션,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 통해 선박 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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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무역보험공사, 영국 수출금융청과 업무협약 체결... 00:20
    [기업] 무역보험공사, 영국 수출금융청과 업무협약 체결..."수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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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국공항공사, 우즈벡과 공항운영 역량강화 협약 체결 00:20
    [기업] 한국공항공사, 우즈벡과 공항운영 역량강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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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영화 심사 본격화...YTN 02:34
    민영화 심사 본격화...YTN "졸속 우려에 의견청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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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0
    "드론으로 다 지켜보고 있다면..." 압박 느끼는 하마스 '불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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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00:18
    [기업]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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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A형 독감' 비상...'타미플루' 복용법 꼭 지키세요 02:32
    [자막뉴스] 'A형 독감' 비상...'타미플루' 복용법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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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YTN 최대주주 심사 위원 자격 논란...졸속 우려도 12:05
    [뉴스큐] YTN 최대주주 심사 위원 자격 논란...졸속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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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양날의 검, AGI-인공일반지능이란? 01:13
    [짤막상식] 양날의 검, AGI-인공일반지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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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유혹해 '휴대폰깡'...해외 전화금융사기 조직 대포폰으로 넘어가 01:46
    대출 유혹해 '휴대폰깡'...해외 전화금융사기 조직 대포폰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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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강연한 양향자 00:32
    與 혁신위 강연한 양향자 "정책연대 가능, 합당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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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의사협회 비판에, 정부 01:57
    [자막뉴스] 의사협회 비판에, 정부 "모순에서 벗어나야"...날 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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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1
    [YTN 실시간뉴스] "위성 궤도 진입"...北, 9·19 파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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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사실상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02:29
    北, 사실상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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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9
    北 "신형 장비 군사분계선 전진배치"...어떤 무기체계 배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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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군용기 평양 도착... 02:19
    러 군용기 평양 도착..."北 발사 성공, 러 도움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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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른 국가 전산망 '먹통'...여야 모두 행안부 질타 02:04
    잇따른 국가 전산망 '먹통'...여야 모두 행안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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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사실상 파기에... 02:43
    北 9·19 사실상 파기에..."굴종적 조약" vs "안전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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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02:22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항소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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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02:21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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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처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첫 재판... 02:01
    尹 처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첫 재판..."위조 안 했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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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이선균 체모 압수수색 영장 집행...2차 감정 의뢰 [지금이뉴스] 00:57
    [단독] 경찰, 이선균 체모 압수수색 영장 집행...2차 감정 의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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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中 스모그·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01:47
    [날씨] 中 스모그·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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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겨울 예년보다 덜 춥지만 북극발 기습 한파...해안엔 폭설 01:45
    올겨울 예년보다 덜 춥지만 북극발 기습 한파...해안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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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이자비용 24% 넘어 02:38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이자비용 24%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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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이후 처음...1분위 가구 '서글픈 현실' [Y녹취록] 03:43
    2018년 이후 처음...1분위 가구 '서글픈 현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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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값 4개월 만에 상승 멈춰...강남 31주만에 하락 02:09
    전국 아파트값 4개월 만에 상승 멈춰...강남 31주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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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굉장히 구조적으로 안 좋은 양상"...마약 사범 급증 '심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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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팔다리 훼손 中 거지 태국 출몰... 02:17
    얼굴·팔다리 훼손 中 거지 태국 출몰..."인신매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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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탄핵안·쌍특검 강공...與 02:20
    野, 탄핵안·쌍특검 강공...與 "예산안 합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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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 사이 기온 뚝...주말 올가을 최고 추위 01:13
    [날씨] 밤 사이 기온 뚝...주말 올가을 최고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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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식재료 버섯의 무한변신... 02:11
    [녹색] 식재료 버섯의 무한변신..."이제 가죽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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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 00:23
    클린스만 "손준호 석방" 언급에 中 "법대로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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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36
    법원 "日, 명백한 불법 행위...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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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2
    "펜타닐 때문에 미국 무너질 지경"...신아편전쟁 '임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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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당 핵심 인사 '희생' 다음 주 공식 요구 00:53
    與 혁신위, 당 핵심 인사 '희생' 다음 주 공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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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얼굴 녹아내리고 팔다리까지 없다? 거지 대거 출몰 '비상' 02:08
    [자막뉴스] 얼굴 녹아내리고 팔다리까지 없다? 거지 대거 출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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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분명 지우라 해"...황의조 피해자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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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전기차...가던 길 멈추고 달려온 '시민 영웅' 02:06
    불타는 전기차...가던 길 멈추고 달려온 '시민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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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TV 대수만큼 수신료 징수"...소상공인 울리는 규제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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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7회] 장르를 넘나드는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 25:09
    [더 싱어 7회] 장르를 넘나드는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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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02:01
    G7 "북 발사, 중대한 위협"...日, 성공 여부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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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흉기 난동...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해 검거 01:48
    50대 흉기 난동...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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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대학 상생 협력체가 탄소 중립 실천한다 02:01
    지역과 대학 상생 협력체가 탄소 중립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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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사실상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02:31
    北, 사실상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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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9
    北 "신형 장비 군사분계선 전진배치"...어떤 무기체계 배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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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군용기 평양 도착... 02:20
    러 군용기 평양 도착..."北 발사 성공, 러 도움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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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9·19 군사 합의 공방... 00:34
    여야, 9·19 군사 합의 공방..."굴종적 조약" vs "마지막 안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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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34
    외교부 "효력 정지 배경, 관련국에 충분히 설명...러, 중요한 협력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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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中 스모그·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01:46
    [날씨] 中 스모그·황사 수도권 강타...내일은 다시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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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접속지연...천6백여 건 입찰 연기 00:36
    조달청 나라장터 1시간 접속지연...천6백여 건 입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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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른 국가 전산망 '먹통'...여야 모두 행안부 질타 02:04
    잇따른 국가 전산망 '먹통'...여야 모두 행안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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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이자비용 24% 넘어 02:39
    가계 실질소득 5분기 만에 증가...이자비용 24%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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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혁신위, 당 핵심 인사 '희생' 다음 주 공식 요구 02:32
    與 혁신위, 당 핵심 인사 '희생' 다음 주 공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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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3
    이재명 "국민 신뢰 살아나도록 행동·말 철저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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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연구원 부원장, '암컷 발언' 최강욱 옹호... 00:37
    민주연구원 부원장, '암컷 발언' 최강욱 옹호..."뭐가 그리 잘못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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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37
    법원 "日, 명백한 불법 행위...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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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위안부 피해자 승소에 00:32
    日, 위안부 피해자 승소에 "수용 못해"...주일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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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분명 지우라 해"...황의조 피해자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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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 처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00:48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 처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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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찰스 3세와 작별 인사...3박 4일 국빈 일정 마무리 00:57
    尹, 찰스 3세와 작별 인사...3박 4일 국빈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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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번엔 사무실 근무 중 노출 방송... 02:36
    [단독] 이번엔 사무실 근무 중 노출 방송..."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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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 중 교사 목 조른 학부모...1심 징역 1년·법정 구속 00:36
    수업 중 교사 목 조른 학부모...1심 징역 1년·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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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값 4개월 만에 상승 멈춰...강남 31주만에 하락 02:09
    전국 아파트값 4개월 만에 상승 멈춰...강남 31주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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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료 못 내는 취약층 '65만 세대'...비극 막는다 03:15
    건강보험료 못 내는 취약층 '65만 세대'...비극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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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스바니 29점' 3위 삼성화재, 선두 우리카드 완파 00:28
    '요스바니 29점' 3위 삼성화재, 선두 우리카드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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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매각 본입찰 하림·동원 2파전 00:38
    HMM 매각 본입찰 하림·동원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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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한국가스공사 10연패 빠뜨리고 8연패 탈출 00:35
    삼성, 한국가스공사 10연패 빠뜨리고 8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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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중북부와 경북에 한파특보...내일 서울 -4℃ 00:38
    서울 등 중북부와 경북에 한파특보...내일 서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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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겨울 예년보다 덜 춥지만 북극발 기습 한파...해안엔 폭설 01:45
    올겨울 예년보다 덜 춥지만 북극발 기습 한파...해안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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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합의 파기 선언... 00:39
    北, 9·19 합의 파기 선언..."신형 군사장비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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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4
    정부 "北 적반하장식 억지·위협 규탄...독자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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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9·19 사실상 파기에... 02:44
    北 9·19 사실상 파기에..."굴종적 조약" vs "안전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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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02:00
    G7 "북 발사, 중대한 위협"...日, 성공 여부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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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02:19
    김길수 놓치고, 신고 늦고...법무부, 관련자 4명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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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손해배상 2심 승소... 00:32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손해배상 2심 승소..."명백한 불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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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 부른 이용수 할머니 00:23
    '만세' 부른 이용수 할머니 "일본 정부가 사죄·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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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처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첫 재판... 02:01
    尹 처남, '공흥지구 특혜 의혹' 첫 재판..."위조 안 했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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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대수만큼 수신료 징수"...소상공인 울리는 규제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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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전기차...가던 길 멈추고 달려온 '시민 영웅' 02:05
    불타는 전기차...가던 길 멈추고 달려온 '시민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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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익명의 기초생활수급자 4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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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탄핵안·쌍특검 강공...與 02:19
    野, 탄핵안·쌍특검 강공...與 "예산안 합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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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5호선 연장 예타 면제' 소위서 단독처리...與 00:38
    민주, '5호선 연장 예타 면제' 소위서 단독처리...與 "입법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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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진출...사도광산 등 저지 통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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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하루 만에 심사 계획 의결..."유례없는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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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노조,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YTN 심사 공정성 우려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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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에 01:56
    '수능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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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흉기 피습' 20대 징역 18년...전자장치 부착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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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24일 전 인질석방 없을 것"...돌연 연기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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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전쟁으로 하루 3천500억 원 경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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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 주택에서 불...50대 남성 화상 00:23
    경북 봉화 주택에서 불...50대 남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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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인천 부개동 아파트 근처 도로에서 지름 80㎝가량 땅꺼짐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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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증원 유예 아냐"…"정원 재논의 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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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START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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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귤인데 맛있네!"...신품종 감귤 '그린향'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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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맞춤형 농어업 정책...'농어업으로 잘사는 장흥' 건설!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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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처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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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박근혜는 유죄, 김건희는 무혐의...엇갈리는 '뇌물죄' 판단 02:30
    박근혜는 유죄, 김건희는 무혐의...엇갈리는 '뇌물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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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폭우 반복...열매 껍질 터지는 '열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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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부산 전포동에서 4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차 추돌...현행범 체포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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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4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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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갑 얇아진 시민들..."추석 선물도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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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우체국 세탁실 화재..."건조기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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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아파트 변압기에서 불...500여 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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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 2터널 다중 추돌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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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맹비난..."반인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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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자"...도심 '기후대응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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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줄고 선선해지면 늘고...가을 '모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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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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