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파업 나흘째, 의사 증원에 반대하며 병원 떠난 전공의가 9천 명이 넘었습니다.
수술은 연기되고 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드라마 '라이프'의 한 장면이 있습니다.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를 꼬집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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