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이 지난 19일 기준 300만 장 넘게 팔렸는데요.
애초 공개 예정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에는 이미 활동을 마친 타이틀 곡들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는데, 뒤늦게 신곡 네 곡이 포함된다는 소식에 앨범 선주문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고요.
세븐틴 멤버들은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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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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