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에서 황선홍호가 3연승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는데요.
3경기 모두 택배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한 이태석 선수의 왼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을용의 왼발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석 #이을용 #황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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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윤동현·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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