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정국 주요 이슈

2024.05.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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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정치의 언어.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상임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첫 번째로 들어봤던 녹취였습니다. 말 안 하는 것도 위선이다라는 유승민 전 의원의 발언. 이 속에 담긴 속뜻이 무엇인지 일단은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전 의원 : 이재명 대표가 기자가 나가려는 걸 붙잡고 써놓은 거를 줄줄줄 다 읽은 거는 아마 합의가 안 될 거라고 미리 생각을 하고 나는 할 말은 다 하겠다라는 차원에서 한 거 아닌가 싶은데. (영수회담에서) 가족 관계, 채 상병 문제, 김건희 여사 특검 이런 문제는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안 하는 것도 약간 위선 아닌가요?] [앵커] 지난 월요일에 열렸던 영수회담에서 이재명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 또 채 상병 특검법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그게 오히려 더 위선이다, 이런 발언이었는데 김 교수님, 이 발언에 공감을 하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김철현] 언급을 하셨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현안에 대해서 굉장히 직설적이고 사이다 발언으로 유명하시잖아요. 지난 총선 때도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비하하는 이찍 발언을 하시는 바람에 그때 사과도 하시고, 또 중국에 대해서는 섀섀 해야 된다, 이런 말도 하시고. 또 배현진 의원의 테러 사건에 대해서 난리 뽕짝이라는 말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1일 1설화라고 했었는데 유승민 전 의원이 볼 때는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서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영수회담의 형식이나 격식을 따지다 보면 마음에 있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 위선적이라고 얘기하셨을 것 같은데 사실은 위선적 이상으로 더 많이 말씀하셨거든요. 왜냐하면 모두발언, 15분 동안에 공개된 발언에서 거의 10개 이상의 의제를 가지고 쭉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 거의 밀린 빚 받으러 오는 빚쟁이처럼 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유승민 전 의원이 볼 때 이재명 대표가 평소와 달리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발언을 하지 않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위선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에서는 나름대로 작심발언을 충분히 했다, 이렇게 저는 평가합니다. [앵커] 빚쟁이가 청구서를 내민 것 같다, 이렇게 교수님께서 평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세요? [조승현] 저는 위선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쩔 수 없이 의제를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의문이라든지 준비 과정도 전혀 안 됐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 모두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고요. 그 모두발언을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이것이 바로 정치의 언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레토릭이라고 하는 거죠. 대통령 앞에서 대통령을 존중하면서 거기서 김건희 여사 장모님, 처남 얘기까지 다 하면 커뮤니케이션 시작하는 데 마음의 벽을 두고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거리감이 멀어질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치적인 수사, 레토릭을 썼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대통령을 존중하는 의미에서도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윤석열 개인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어쨌든 지지율이 지금 23%, 24%. 전 국민 4명당 1명은 아직도 지지를 하는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에 대한 존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 언어를 사용했다고 생각이 되고요. 유승민 전 의원께서 말씀하신 속뜻은 사실 이분은 지금 심리적 야당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유승민 의원께서는 그런 시원시원한 얘기를 해서 김건희 여사의 잘못에 대해서도 더 확실하게 짚고 이것을 바랐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심리적 야당이라는 생각이 되는데, 이재명 대표의 입장에서는 대통령을 존중하면서 할 얘기는 충분히 다 잘 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심리적 야당이라는 말 참 흥미롭네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서 평가를 했습니다. 어떤 평을 했는지 들어보시죠.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 동상이몽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를 그렇게 범죄자라 무시하던 사람이 자기를 만날 수밖에 없게 된 것, 이건 정치적 승리. 윤석열 대통령은 어쨌든 시간 끌면서 사법리스크를 다시 한 번 기다려볼 수 있는 타이밍 벌기. 이 두 가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영수회담을) 한 거지 이걸 통해서 무슨 정책 현안에 대해서 타결을 하고 민생을 다루고 이럴 의지는 양쪽에 애초에 많지 않았다.] [앵커] 이재명 대표의 승리다. 이준석 대표의 이런 평가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나요? [김철현] 거기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게 이번 영수회담 같은 경우에는 거의 2년여 만에 처음 열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2시간 남짓의 대화 가운데 합의에 이를 만한 그런 성과를 내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게. 그래서 제가 볼 때 이번 영수회담은 첫술에 배부릴 리 없는 것처럼 그런데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할 수밖에 없는데 저는 대통령이든 아니면 이재명 대표든 양쪽이 다 서로 윈윈하는 그런 영수회담으로 보이거든요. 어쨌든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 이번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굉장히 많이 이겼고 22대 국회에서 어차피 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운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특히 야당하고 협치에 대한 그 부분들이 계속적으로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대표를 모셔서 여러 가지 국정 현안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툭 터놓고 의제에 상관없이 국정 전반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또 본인이 어떻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그런 기회를 가졌다는 게 어쨌든 대통령에게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또 한편으로 볼 때는 이준석 대표가 지적한 것처럼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형사 피고인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재판을 다녀야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서 일대일 대화를 통해서 야당 지도자로서, 특히 190석 범야권의 지도자로서 이미지가 갖춰지는 그런 효과는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수회담은 처음에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국민들이 바라는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대화의 물꼬를 트는 상당히 의미 있는 그런 회동이었다, 저는 이렇게 필요합니다. [앵커] 의미로 봤을 때 양쪽에 윈윈이었다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준석 대표의 평가에 동의를 하십니까? [조승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이것은 회담이 아니라 회동입니다. 회담이라는 것은 의제를 정해서 각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준비를 해서 합의문을 내는, 이게 성과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그 과정에서 정책이라든지 메시지를 정리하고 이런 것들이 필요했는데 그게 생략이 된 거죠. 그냥 만나서 각자 하고 싶은 얘기를 했다, 이렇게 평가도 하는 이유가 그건데, 그렇기 때문에 성과가 없기 때문에 이게 누구 승리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그런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이렇게 프로토콜이 전혀 준비 안 된 영수회담이지만 이재명 대표가 어쨌든 전 국민한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었고 그걸 잘 활용한 건 이재명 대표였다고 생각이 되고요.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마 그랬겠죠. 소통한다고 하셨으니까 만나는 것 자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범죄자다 그래서 안 만났는데 이제 만나기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만나서 사진 찍는 것만 가지고도 그게 목표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긍정적 평가를 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분간의 모두발언에 있어서 의도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걸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잖아요, 대통령께서. 어떻게 할 수도 없었지만 그걸 15분간 듣고 있던 이 모습을 보인 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게 바로 내일 NBS 여론조사라든지 모레 갤럽 여론조사에 반영될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 건가, 아니면 이것이 소통이었나, 이것에 대해서 국민들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 부분이 저는 되게 기대가 됩니다. [앵커] 소통이었나, 쇼통이었나,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성과와 합의가 없었다는 것은 두 분께서 동의를 해 주신 부분이고 어찌 됐든 대통령실에서는 이번 영수회담을 계기로 야당과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 이런 방침인데 22대 국회 제3당이 될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어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만나고 싶다라는 의사를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 (윤석열 대통령이 만찬 회동을 제안하면) 무조건 가겠습니다. 술도 기꺼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윤석열 대통령 보다 못 마시겠죠. 그분의 주량은 엄청나다고 하니까요.] [앵커] 주량은 안 되지만 술도 마시겠다라는 아주 적극성을 띠는 발언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조국 대표가 만날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김철현] 저는 당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이거든요. 특히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왜냐하면 지금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되게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보다 본인이 전체 범야권의 선거를 이끌었다 하는 것이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저는 대착각이라고 보이거든요. 어쨌든 이재명 대표는 170석 이상 가진 1당의 대표고요.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22대 국회 개원을 하더라도 12석짜리 꼬마 정당의 대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어떤 선례에서도 대통령이 꼬마 정당, 미니 정당의 대표를 따로 독대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조국 대표가 그런 부분들을 이해해야 될 것 같고요. 지금 대통령께서 보면 이번 이재명 대표를 따로 단독으로 영수회담을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조국 대표를 별도로 만날 수 없는 게 그렇게 되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예의도 전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범야권의 지도자, 범야권의 대표는 어쨌든 이재명 대표라는 점을 분명히 해줬기 때문에 조국 대표를 별도로 만날 수는 없죠. 그런데 저는 하나 예상하는 것은 22대 국회가 개원이 되면 1당의 대표, 2당의 대표, 또 조국 대표도 있고 개혁신당 대표도 있기 때문에 여야의 모든 대표들 한번 모아서 여야 대표 회담을 한번 할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22대 국회에 바라는 당부사항도 있을 수도 있고요. 또 22대 국회의 여야 정당의 대표들이 대통령에게 국정에 대해서 건의할 내용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저는 두 번째 회동은 따로 만나는 1:1 회동보다는 여야 대표가 한꺼번에 만나는 그런 2차 회동 정도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는 기대합니다. [앵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부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윤 대통령과 조국 대표가 만나서 술잔을 기울일 가능성. [조승현] 일반적인 정치문법상으로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죠. 그럴 텐데 아까 내일하고 모레 나오는 여론조사 궁금하다고 했는데 그 여론조사에서 만약에 지지율이 반등이 됐다, 이 정도의 쇼통만 보여줌으로써 지지율이 반등됐다 이랬을 때는 조국 대표를 만나는 것도 한번 파격적인 카드로 검토해 볼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조국 대표를 만나서 가족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냐, 나도 힘들다. 이런 한마디를 만약에 하신다면 파격적인 쇼잉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앵커] 앞으로 나올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서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네요. [앵커] 이제 윤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자회견의 형식입니다. 그러니까 대국민 소통의 폭을 늘리겠다, 이런 의도로 보이는데 이 자리에서 어떤 메시지를 기대하세요? [김철현] 이번에 프리하게 해야 되고요. 이번에 2년 만에 처음 대국민 본인의 생각을 밝히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주제에 대한 제한도 없고 그리고 형식에 대해서도 굉장히 제한이 없이 그렇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이거든요. 왜냐하면 그동안 임기 초반에는 도어스테핑이나 여러 가지를 해서 본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격의 없이 밝혀왔는데 그 이후에는 그런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일방적인 메시지가 계속적으로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대통령에 대한 불통 이미지가 누적이 되고,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궁금한 것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 굉장히 고물가로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 대책에 대한 부분 그리고 의료 파행이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 10일 2주년 취임 이후로 굉장히 분기령이 될 것 같은데 그때 이후로 어떤 의료에서 해법을 내놓을 것인지. 최근에 보면 대통령실이 민정수석을 새로 신설한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건 대선 공약을 본인이 약속했던 것을 어기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국민께 솔직하게 모든 것을 얘기하고 아마 이해를 구하는 그런 작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동안 국민들께서 굉장히 궁금했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얘기하는 그런 시간이 돼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이번에 기자회견을 하면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에 1년 9개월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전에 대국민 담화나 국무회의 모두발언 때 여론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고 보세요? [조승현] 그러니까 지금 취임 2주년 아닙니까? 만 2년이 안 된, 집권 2년이 안 된 시점에서 총선을 참패하고 1987년 헌법 체제 하에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야당에 줬지 않습니까?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그동안 정권의 중간 심판이 있었던 총선에서는 대부분 여대야소로 바꾸어줬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여소야대를 그대로 유지를 해서 5년간 여소야대 가는 대통령이 최초로 된 것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했다고 보여지고, 조기 레임덕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이럴 때는 국민들한테 정말 납작 업드려서 읍소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할 테니까 기회를 한 번 더 주십시오, 이런 메시지를 내는 게 저는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윤석열 대통령 캐릭터상 그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또 하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전 캠프 대변인이 한 시간 중에 59분 혼자 말씀하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2시간 넘는 영수회담에서 2시간을 혼자 말씀하시고 이재명 대표는 한 20분 정도 얘기한 것 아닙니까? 기자회견하면 기자가 질문하고 거의 1시간 중 59분 혼자 말씀하셔야 돼요. 그러면 그 이미지가 또 공고화될 수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주의해서 정말 낮은 자세로 국민들한테 설득을 하는 그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면 지금 이 지지율 추락세를 이런 것 막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게 우려가 됩니다. [앵커]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일 것 같고요. 두 번째 정치의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이세나 앵커가 소개를 해 줄 때 깜짝 놀랐습 니다. 진짜 기분 나쁘다. 정말 그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발언이었는데 나경원 당선인이진짜 기분 나빴던 이유, 어디에 있었는지 자세히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당선인 : (나-이 연대설에 대해) 저는 진짜 기분 나쁜데요. 또 그 이야기부터 하시니까. 사실 이런 연대는 예전에 김기현-장제원 연대를 떠오르게 하는 거거든요 굉장히 고약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이다. 과연 누가 이런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었을까 아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나-이 연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불편한 기색을 굉장히 가감 없이 드러낸 건데, 왜 불편한 걸까요? [김철현] 저는 나경원 당선인이 오랜만에 국회로 돌아오시는 거거든요. 사실 총선이 패배되고 난 다음에 저런 중진들이 올바른 정무적 판단을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자꾸 혼선이 있는 게 당 대표의 역할하고 원내대표의 역할이 다르거든요.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22대 국회가 5년 내내 여소야대 형국이기 때문에, 특히 22대 국회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원 구성 협상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민주당에서 보면 국회의장 하시겠다는 분들도 중립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고 17개 상임위를 다 독식하겠다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렇다면 원내대표는 친윤이냐 비윤이냐, 또는 영남이냐 비영남이냐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범야권, 특히 1당인 민주당에 맞서서 대야 협상력을 갖추고 있느냐, 누가 대야 투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108명이라는 소수 정예를 얼마나 잘 구심점 있게 리드하느냐,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거든요. 그런데 자꾸 나경원 전 의원이나 다른 분들이 보면 굉장히 친윤이면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아닌 것 같거든요. 친윤이냐, 비윤이냐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범야권에 맞서서 가장 강력하게 최강의 원내대표를 뽑아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왜냐하면 총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당의 체제를 바꾸고 쇄신해서 국민들에게 새롭게 국민들에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친윤이나 영남 이미지로는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예를 들어 비윤이다, 아니면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나경원 전 의원이나 윤상현 전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나와서 부밍업을 하고 새롭게 이미지를 바꿔나가는 게 좋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당 대표에 나오는 부분이고 원내대표는 그런 부분에서 이해를 해 줘야 되는데 함께하는 연대에 대해서 거부하는 그런 것들이 기분 나쁘다 하실 게 아니고 저는 역할 분담이라고 보이거든요. 당 대표하고 원내대표의 역할 분담,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든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지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시는 게 좋지 않느냐. 저는 저건 자꾸 연대라고 해서 친윤하고 연계가 되는 것 같으니까 본인이 거기에 대한 거부 정서가 드러난 것 같은데 저는 그 부분은 착각이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런데 나경원 당선인이 저렇게까지 거부를 하고 부인을 하는데도 계속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나이연대설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건지도 궁금하거든요. [조승현] 저는 이걸 보고 PD님, 작가님께서 정치의 언어를 잘 추리셨다고 생각을 한 게 정말 뛰어난 레토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막말도 아니잖아요. 전혀 비난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나-이 연대라는 프레임을 깰 수 있는 그런 헤드라인을 준 것 아닙니까, 언론인에게. 아주 뛰어난 레토릭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자기 의사표시를 명확하게 한 거죠. 나는 이철규 원내대표 가능한 의원이자 아니면 윤석열 정부하고 앞으로도 손잡을 일 없다, 이런 의사표시를 했다고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중의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기분이 나쁘다. 과거에 쌓였던 앙금이 드러났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 생각해보면 지난번에 전당대회 때 날리면 당했지 않습니까. 연판장 해서 초선 의원 연판장 하고 그 당시에 김장연대도 있었고 그러면서 아주 모욕적인 방법으로 뒤로 물러나게 만든 것에 대한 그 감정적인 앙금이 아직도 남아있지 않았나. 그것이 이렇게 중의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다.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원내대표 선거를 두고도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선거 일정이 미뤄졌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이례적인 부분인데, 이철규 의원 얘기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원내대표를 하고 싶은 다른 분들도 이철규 의원 눈치를 보고 있는 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철현] 이철규 의원이 워낙 지금 뜨거운 감자거든요. 저는 원내대표라는 게 정말 중책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다선 의원들이 서로 양보하는 이런 아름다운 미덕을 갖고 있는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철규 의원 같은 경우는 인재영입위원장도 하고 공천관리위원도 했었기 때문에 사실은 굉장히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철규 의원 같은 경우는 일주일 정도 늦춰지면서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게 첫째는 이철규 카드가 그대로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볼 때는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명분을 찾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철규 의원이 어쨌든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원내대표 후보감이 없네? 그러면 이철규 의원이 나올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도 있고요. 두 번째는 이철규 의원의 대세론 또는 이철규 의원의 초대 원내대표에 대한 거부감들이 굉장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이철규 의원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카드를 찾고 있는 시간이라고 보이거든요. 어쨌든 이철규 의원이 어떻게 보면 가장 대통령실과 소통을 하면서 22대 원내 국회가 개원할 때 원 구성 협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강력한 리더십으로 끌고 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철규 카드가 계속적으로 초대 원내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는 보입니다. [앵커] 국민의힘 내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까 하는데요. 당내 일각에서 이철규 의원의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지만 이와 함께 당내 비판의 목소리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 이철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상보다는 벌을 받아야 할 분이다 이분이 뭐 이제 '악역을 자처하겠다' 하는데 진짜 악역이라는 것은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 선언하는 게 진짜 악역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의원(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원내대표를)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성찰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수도권 당선자 분들 중에서, 다선 의원들 중에서 (원내대표를) 맡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 들으신 것처럼 이철규 의원 반대 의견도 많은 것 같아요,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조승현] 그렇죠. 지금 어쨌든 이번 총선 결과로 인해서 그동안 대통령과 집권 여당과의 관계가 어떻게 보면 수직적 관계, 더 과하게 얘기한다면 상명하복의 관계에 가까워 보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총선 결과를 이렇게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이 급속도로 상실될 것이고 조기 레임덕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여당 내에서 여당 의원들 사이에 집단지성이 발동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국회가 대통령실 출장소처럼 인식이 될 경우에는 더 공멸의 길로 갈 수 있다. 이런 위기의식을 느낀 것 같고요. 그리고 원내대표라는 직의 특수성상 지금 여소야대 정국 아닙니까? 지금 여소야대 정국에서 거대 야당을 설득을 해야 되는 일을 해야 되고요. 거기다가 또 대통령실도 설득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지금 이 타이밍의 원내대표는 아주 극한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꺼리는 마음도 있고 국민의힘 집단지성에 의해서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공멸이다. 우리 다 죽어, 이런 의사가 표현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분석이 됩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철규 의원에 대한 반대 여론은 그야말로 찐윤으로 분류되기 때문일 텐데 그런데 대통령실에서는 오해받을 생각이 없다. 그리고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하는데 정말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 게 맞느냐, 이런 비판도 굉장히 있거든요. [김철현] 대통령실의 입장도 원론부터 똑같았습니다. 당은 당의 일을 하면 되고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면 되고 국회는 국회의 일을 하면 된다는 그런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분명한 부분이 있거든요. 단지 그냥 지금 대통령실에서는 원내대표에 대한 그 부분에 있어서도 수직적 당청 관계에 대한, 수직적 당과 대통령실에 대한 오류가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독립적으로 해야 된다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게 당하고 대통령실은 항상 함께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게 바로 집권여당이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출장소 얘기도 하셨는데 문재인 정부 때도 그때도 통합민주당의 청와대 출장소냐는 비아냥을 다 들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집권당의 숙명이라고 하는 게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되는 그런 역할이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보이고. 특히 이번 22대 같은 경우에는 192석이 범야권입니다. 어떻게 보면 192석을 가진 범야권에서는 총선의 민의를 반영하려고 하겠지만 어쨌든 국민의힘을 찍어준 108석 거기에 따른 민의도 108명의 국회의원들이 반영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게 대통령실하고 당의 팀 플레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번에는 유승민 전 의원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요. 전당대회에 나갈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더니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출마 가능성을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유승민 전 의원은 상당히 신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정도 얘기한 거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조승현] 지금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계속 절치부심하고 있었겠죠. 어떻게 보면 저는 10년 전부터 기자님들한테 그런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일 껄끄러운 적수다. 대선이라든지 이런 데서. 왜 그러냐 하면 별로 그렇게 싫어하는 분들이 없어요. 우리 당직자라든지 보좌관 중에서.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유승민 전 의원이 확장성이 있는 얘기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 그런데 그런 분들을 제치고 윤석열 대통령 같은 스트롱맨이 대통령이 되시는 것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었는데요.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 지금 이 타이밍에서 국민의힘이 중도의 온건한 국민들, 그리고 수도권에 많이 몰려 있겠죠. 수도권 중심의 유권자들 그다음에 청년층을 붙잡지 못하면 보수정당 국민의힘은 공멸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 타이밍에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신중한 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의사표시를 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앞으로 그 대신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얼마 안 남았지만 그 사이에 정치는 생물이라고 계속 수많은 이슈들이 나올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되겠죠. 앞으로 대통령의 여론조사 지지율 같은 것도 어떻게 흘러가나 이런 것도 반영을 해야 되니까요. [앵커] 또 당 대표 출마설이 거론되는 인물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인데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서 신평 변호사는 설전이 벌어졌거든요. 진실공방 양상으로 흐르는 것 같더라고요. [김철현] 일단 신평 변호사 객관적인 근거는 못 내놓고 계시거든요. 왜냐하면 한동훈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연기해달라고 했다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뜬금없다는 반응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보니까 한동훈 위원장을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한동훈 위원장을 지금 흔드는 세력들이 너무 많거든요. 왜냐하면 홍준표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해서 SNS에 한동훈 위원장을 저격하고 있고요. 또 신평 변호사 같은 경우에도 혹시나 전당대회에 출마할까 싶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본인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앞으로 지금 한동훈 위원장의 건강상 이유 때문에 대통령께서 얘기한 오찬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어쨌든 지난 총선에 한동훈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했던 나름의 역할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본인이 마지막 날 보면 탈진해서 마지막 유세를 끝내지도 못할 정도였고요. 홍준표 시장이라든지 안철수 의원이나 이런 분들은 다 팔짱 끼고 강 건너 불 구경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위원장의 역할은 역할대로 이해를 해 주고 또 한동훈 위원장이 총선에 대한 패배의 책임을 지는 것은 지는 부분으로 이해해 주고. 그래서 저는 한동훈 위원장을 좀 내버려줬으면 좋겠다, 당분간은. 그러고 난 다음에 본인의 정치적 행보가 결정될 때 그때 어떤 시시비비를 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민주당, 모레 3일 원내대표 선출할 텐데 박찬대 의원으로 굳어지는 모양새고요. 당 대표로는 이재명 대표의 연임설도 솔솔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내 분위기 어떤지 직접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원들이나 일부 의원들께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해서 이재명 대표가 다시 당을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그러나 출마 여부는 이재명 대표께서 직접 결정하실 문제라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고요. '연임했으면 좋겠다, 연임하면 안 된다' 의견들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앵커] 부위원장님, 박찬대 원내대표, 이재명 당 대표 연임. 이 정도로 거의 굳어진다고 보면 될까요? [조승현] 아직 굳어진다고까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대표가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가면서 결정할 문제라고 보여지고요. 지금 그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지금 성적표 A+ 받았는데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겠냐. 이 이상 더 할 게 뭐가 있겠냐, 이런 얘기도 있다는, 그러면서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는 얘기가 보도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 걸 봤을 때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지금 목표는 대권이고 정권 교체를 통한 대권을 잡는 것인데 그 과정에 있어서 당 대표를 하는 것이 유리할지 불리할지 판단해야 되죠. 거기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어떻게 보면 재판이 살인적인 일정이거든요. 웬만한 분 같으면 재판 일정을 소화하고 총선을 지휘한다? 이렇게 일을 하다가는 보통 심근경색이나 뇌출혈 같은 것으로 쓰러질 수 있는 그런 살인적인 일정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재판에 또 집중을 앞으로 하는 것이 앞으로 대권 행보에 좋을 것인지, 무죄 판결을 받아야지 가장 큰 산 아닙니까? 그게 남아 있기 때문에 그걸 선택할 건지 아니면 당권을 잡고 다시 한 번 당을 추스려서 이걸 통솔하는 게 나을지 그거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지금 하고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그거에 대한 판단은 제가 알 수는 없고요. 앞으로 정치적 상황을 지켜봐야겠죠. [앵커] 교수님 의견도 궁금한데요. 이재명 대표의 연임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김철현] 지난번에 보면 19대, 20대, 21대 총선 때는 친문이 주류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22대 총선을 통해서 이재명 대표의 친명계가 이제는 민주당의 주류가 된 게 분명하거든요. 그리고 또 일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가 거의 이제 굳어졌다, 이런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 민주당에서 대표가 이렇게 연임을 하는 경우가 처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역대 민주당의 대표 중에서 최강 대표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인 것 같고요. 과거에도 보면 97년도나 2000년도에 집권당의 대표로 나와서 떨어지고 다시 대선에 도전한 경우가 2000년도 이회창 모델이 있는데 그때도 보면 이회창 후보 같은 경우에 당 대표를 맡아서 당내 기반을 공고히 하면서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그런 계기가 됐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재명 대표도 과거에 2000년도 이회창 모델처럼 계속적으로 당 대표를 맡아서 나가지 않을까. 특히 22대 국회 개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 대한 부분들을 국회에서 어떻게 구현하느냐 하는 그런 정치적 책임 문제도 같이 맞물려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여러 가지 당내에서 연임이나 추대론이 나오면 그 부분을 그대로 어쩔 수 없이 겸손하게 수용하는 형태로 해서 당 대표직을 수행하게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앵커] 양당 지도부가 어떻게 결정이 될지 지켜봐야 할 대목인 것 같고요. 다음 세 번째 정치의 언어 살펴보겠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의 말이었는데요. 같이 못 간다. 왜 같이 못 가는 건지 들어보겠습니다.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21대국회가) 이태원특별법을 포함해서 세 가지 법안에 대한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 어떻게 국민들에게 면목을 들 수 있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당초에는 여야 원내대표가 다 함께 (해외순방 일정에)가자고 오래전에 얘기가 됐었어요, 총선 전부터. 5월 2일 본회의가 열려서 채 상병 특검법 하고 전세사기특별법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으면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은 전달했습니다] [앵커] 굉장히 강경한 발언이었습니다. 내일 본회의에서 꼭 채 상병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 이런 의지를 밝힌 거죠? [조승현] 지금 홍익표 원내대표가 은연중에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해서 비판을 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우리 당원들이 사실은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중립이라는 명목하에 심판처럼 중립을 지키고 그러면서 욕 안 먹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이런 직으로 알고 있는 당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오해일 수도 있지만 이런 비판이 있기 때문에 국회의장이 좀 더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게 우리 당 당원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지금 이번 총선 결과를 봤을 때 대통령의 힘을 상당 부분 많이 빼고, 아까 여소야대를 유지했다는 게 대통령의 권한을 줄인 거죠, 국민들이. 그래서 그걸 입법부로 넘겨서 입법부가 좀 더 강력하게 견제해 주기를 바라는 게 총선에 드러난 민심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는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입법기관의 자존심을 가지고 행정부를 강력하게 견제하는 그 기능을 해야 된다. 그게 저희 민주당 당원들의 집단지성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지금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담겨있는 거다. [조승현] 그렇죠. 지금 해외여행 갈 타이밍이냐, 이런 얘기인 거죠. [앵커] 지금 국민의힘 입장은 그러니까 쟁점 법안은 다음 국회로 넘기고 이번에는 합의된 민생 법안만 처리하자, 이런 거죠? [김철현] 그게 굉장히 합리적이죠. 왜냐하면 21대 국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강행 처리를 하거나 특검 법안 여러 가지 강행 처리를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재의결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21대 국회에서 마치 밀어내기 하듯이, 털어내기 하듯이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지금 아주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있고 그게 특히 여야 간에 합의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라도 여야 간에 순조롭게 처리해 주면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서, 조금 민생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어쨌든 채 모 상병에 대한 특검법이라든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이런 것들은 어차피 22대 국회에 가서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독소조항을 빼고 그런 부분들이 여야 간에 논의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홍익표 원내대표가 아마 이번 21대 국회를 끝내면서 굉장히 성과를 보여줘야 되겠다, 아니면 보여주기식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지금은 국민의힘의 얘기들처럼 약간 민생에 관련된 법안들, 여야 합의가 이루어진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앞서 홍익표 원내대표의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비판의 연장선상인 것 같은데 박지원 당선인, 오늘 아침에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 발언이 굉장히 논란이 됐습니다. 비속어까지 사용한 것 같더라고요. 왜 이렇게 강하게 발언을 한 겁니까? [조승현] 박지원 당선인께서는 방송이 시작되는지 몰랐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정치 9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제가 며칠 전에도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것을 봤는데요. 정말 너무 능수능란하게 인터뷰를 잘하시더라고요. 그런 분이 실수를 했다고 저는 생각되지 않고요. 당원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했다, 일부러 했다. 의도했다고 저는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박지원 당선인께서도 국회의장에도 생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국회의장 같은 경우에는 당원들의 뜻은 거의 추미애 대표로 몰아져 가고 있지 않습니까? 추미애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대표를 지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고, 그다음에 하는 선거마다 총선, 지선 다 이기고 그다음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멸문지화를 당할 때 아무도 법무부 장관 안 하려고 할 때 나서서 열심히 싸워줬기 때문에 당원들의 인기를 많이 얻고 있거든요. [앵커] 알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속보가 들어와서 잠시 전해드리고 말씀 이어서 듣겠습니다. 지금 자막으로 먼저 보내드렸는데요. 여야가 잠시 뒤인 오후 3시 10분에 이태원 특별법에 대해서 합의사항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라는 소식이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앵커] 박주민 의원 또 이양수 수석이 이 발표를 함께할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영수회담에서도 사실 이태원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결과가 없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여야의 합의사항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 잠시 뒤에 저희 YTN에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아까 부위원장 말씀을 끊어서 죄송하고요. 마무리 계속 해 주시죠. [조승현] 그래서 국회의장에 생각이 있으시니까 당원들의 뜻에 맞게끔 어필을 한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야의 원내수석부대표가 5월 임시국회 일정과 처리 안건 등을 놓고 추가 협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목소리 들어보시죠. [윤재옥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태원특별법 본회의 처리에 대해) 과도한 권한을 가진 데 대해서 통상적인 입법 내용하고 안 맞는 법안 내용 중에 독소조항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양당 원내대표 수석부대표끼리 협의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여야 원내대표 협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는데 오늘은 과연 협의를 할 수 있을지, 결론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김철현] 제가 볼 때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서 여야 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면 제가 볼 때 다른 특검법은 22대 국회로 넘어가더라도 이번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해서 본회의 일정이 잡힐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이거든요. 왜냐하면 이태원참사특별법 같은 경우에는 민간특별위원회에 어떤 영장 청구권을 주는 부분, 신청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약간의 독소조항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 그런 부분들이 약간은 우려가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159명의 무고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희생되고 국정조사도 국회에서 이루어졌지만 어쨌든 유가족들의 한이나 응어리들이 계속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에서 이태원참사특별법이 여야 간에 합의로 처리가 되면 이번 21대 국회가 나름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끝내는 그런 국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앵커] 저희가 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여야의 합의사항 발표에 대해서 잠시 뒤에 또 생중계로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정치의 언어,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상임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50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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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 00:28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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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나간 동해안 지진해일 예측...기상청 02:05
    빗나간 동해안 지진해일 예측...기상청 "총 수위 정보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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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4
    "고국의 발전상 알리며 한민족 정체성 키워요"...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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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반전 시위대 대학 건물까지 점거...전 세계 확산 조짐 02:12
    美 반전 시위대 대학 건물까지 점거...전 세계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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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51
    與 "폄훼 안 돼" vs 野 "우이독경"...'회담 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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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03:41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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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파국 앞둔 5월...정부·의사, 양보 없는 치킨게임 02:24
    의료계 파국 앞둔 5월...정부·의사, 양보 없는 치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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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13억 원 설계 부산항 '가동교' 돌연 취소 03:44
    [제보는Y] 13억 원 설계 부산항 '가동교'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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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파트 불로 1명 사망...김포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01:44
    부산 아파트 불로 1명 사망...김포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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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연일 휴전협상 타결 압박... 03:24
    백악관 연일 휴전협상 타결 압박..."라파 공격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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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비 최대 절반 돌려받는 K-패스, 오늘부터 시행 [앵커리포트] 01:45
    교통비 최대 절반 돌려받는 K-패스, 오늘부터 시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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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1:07
    野 "2일 본회의 강행" vs 與 "정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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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노동자 울리는 임금체불... 02:21
    이주노동자 울리는 임금체불..."약 먹고 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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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 개최...'역동경제' 위한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발표 02:24
    [미리보는오늘]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 개최...'역동경제' 위한 사회 이동성 개선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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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재판] 오재원 1심 첫 공판 01:27
    [오늘의 재판] 오재원 1심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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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01:46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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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03:26
    백악관 "휴전 성사 하마스에 달려"...라파 진격 강행에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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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승용차 충돌 후 역주행...하역 작업자 치여 사망 00:13
    SUV, 승용차 충돌 후 역주행...하역 작업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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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교수님은 '휴진 중' 00:31
    [포토오늘] 교수님은 '휴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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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대체로 맑고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02:07
    [날씨] 중부 대체로 맑고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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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OMC '매파적' 동결 전망...파월 발언에 쏠린 눈 02:07
    美 FOMC '매파적' 동결 전망...파월 발언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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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남원시 민박 건물서 화재...1명 숨지고 20명 대피 00:20
    전북 남원시 민박 건물서 화재...1명 숨지고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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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02:13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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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2:26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하마스 응답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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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된 협상에 재 뿌릴라' 백악관, 라파 공격에 반대 01:56
    '다 된 협상에 재 뿌릴라' 백악관, 라파 공격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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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예년보다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02:29
    [날씨] 5월 첫날, 중부 예년보다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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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전세 사기 여파... '월세 쏠림' 현상 심화 04:32
    [조간 브리핑] 전세 사기 여파... '월세 쏠림'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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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9만 채 주택통계 누락...부동산 시장 영향은? 00:43
    [스타트경제] 19만 채 주택통계 누락...부동산 시장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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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9만 채 뺀 '엉터리 통계'로 부동산 공급 대책... 09:54
    [스타트경제] 19만 채 뺀 '엉터리 통계'로 부동산 공급 대책..."전셋값 상승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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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속속 확정되는 내년도 '의대 정원'...강경 대응 예고한 의사협회 01:00
    [영상] 속속 확정되는 내년도 '의대 정원'...강경 대응 예고한 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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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오늘 현장 조사 02:28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오늘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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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금사과' 낱개 판매 추진...유통비 낮춘다 00:25
    정부 '금사과' 낱개 판매 추진...유통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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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03:40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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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한 봉지는 비싸요"...'금사과' 낱개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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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윤곽...의정 갈등 해법은? 15:00
    [뉴스업]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윤곽...의정 갈등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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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46
    [현장영상+] "2%대 물가 안정 위해 총력...배우자 출산 휴가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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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잡은 횡재…까르띠에, 한 남성에게 '읍소'한 까닭 [지금이뉴스] 01:51
    순식간에 잡은 횡재…까르띠에, 한 남성에게 '읍소'한 까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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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FOMC 첫날 급락한 뉴욕증시...올해 기준금리 전망은 12:29
    [뉴스UP] FOMC 첫날 급락한 뉴욕증시...올해 기준금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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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3구역 25층 아파트 25동...서울 7,642세대 공급 00:30
    마천3구역 25층 아파트 25동...서울 7,642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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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주택 화재 재현 실험 통해 진압 전술 마련 00:33
    서울시, 주택 화재 재현 실험 통해 진압 전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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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 24시간 운영 00:19
    [경기]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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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 스포츠업 류현진 100승, kt 배스 36득점 [앵커리포트] 01:36
    5월 1일 스포츠업 류현진 100승, kt 배스 36득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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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 01:28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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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도 다단계?/ 06:43
    농산물도 다단계?/"십상시의 말은 달콤"/ 선관위의 '세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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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4:58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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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0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의대 증원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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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서 경전철-버스 충돌 사고...55명 부상 00:52
    美 LA서 경전철-버스 충돌 사고...5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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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7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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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국토부·경찰, 오늘 현장 조사 02:06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국토부·경찰, 오늘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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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 01:34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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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퀘어] '엔화 가치↓...외국인 '반색'·일본인 '난색' [앵커리포트] 03:22
    [e스퀘어] '엔화 가치↓...외국인 '반색'·일본인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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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지리산 민박 건물 화재...1명 사망·20여 명 대피 00:27
    남원 지리산 민박 건물 화재...1명 사망·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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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11
    트럼프 "한국은 부자, 방위비 더 내야"...미군 철수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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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들이받고 운전자·동승자 도주...경찰 00:19
    주차된 차 7대 들이받고 운전자·동승자 도주...경찰 "음주운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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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05:07
    민형배 "아따 참말로 너무해" 나경원 "당심100%, 나 떨어트리려던 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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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동안 8번 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송치 00:28
    한 달 동안 8번 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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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00:38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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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산 셀카 성지' 日 편의점 앞 가림막 설치 00:31
    '후지산 셀카 성지' 日 편의점 앞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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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6:32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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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6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법원 '증원 승인 보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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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정부, 기록적 엔저에 5조5천억 엔 투입설... 03:37
    日정부, 기록적 엔저에 5조5천억 엔 투입설..."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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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5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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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앵커리포트] 01:08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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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01:24
    [영상]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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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40
    소비자원 "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당분·열량 차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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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복원...루브르 전시 복귀 00:31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복원...루브르 전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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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설문에 국민 62.58%는 00:52
    '아이 낳으면 1억' 설문에 국민 62.58%는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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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연기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철규 '추대 vs 불가' 왜? 37:31
    [시사정각] 연기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철규 '추대 vs 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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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01:51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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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KBO리그 100승 달성! 00:41
    [영상]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KBO리그 1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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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도미노처럼"...시흥 고가교 붕괴 사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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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1:51
    법원 "의대 정원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 권고...증원 근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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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02:40
    곧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노동탄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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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틱톡커, 응급실까지"...'불닭볶음면' 보도한 외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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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OW] 범죄도시4, 500만 돌파...이번에도 천만 영화 될까? 11:15
    [뉴스NOW] 범죄도시4, 500만 돌파...이번에도 천만 영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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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02:01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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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빵값 '세계 6위'...팔 걷어붙인 공정위 [앵커리포트] 02:04
    한국 빵값 '세계 6위'...팔 걷어붙인 공정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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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최상목 00:29
    [뉴스나우] 최상목 "범부처 '민생안정 지원단' 신설...민생경제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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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02:47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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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02:11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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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시위' 美 컬럼비아대에 경찰 진입...50여 명 연행 00:41
    '반전시위' 美 컬럼비아대에 경찰 진입...50여 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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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시작... 02:41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시작..."노동개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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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7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법원 '증원 승인 보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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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6:11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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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02:37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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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02:39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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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00:23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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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02:19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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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한국은 부자인데 왜?"...트럼프 '방위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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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4조2천억 원 규모 00:42
    5월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4조2천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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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맑고 따뜻, 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내일 아침 쌀쌀 02:37
    [날씨] 중부 맑고 따뜻, 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내일 아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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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영장... 01:36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영장..."술 마시고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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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성남시 00:37
    [경기] 광주시·성남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돼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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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02:12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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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정국 주요 이슈 38:39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정국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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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콘솔 게임 키운다... 00:36
    정부, 콘솔 게임 키운다..."2028년 게임 매출 30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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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 최고...선물 1위 용돈·꼴찌는 편지 [앵커리포트] 01:05
    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 최고...선물 1위 용돈·꼴찌는 편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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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00:51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국방·방산 협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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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발표... 03:35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발표..."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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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경력단절남성 채용 기업도 지원 00:34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경력단절남성 채용 기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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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02:21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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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우리 동네는 나에게 맡기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시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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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근로자의날 맞아 00:33
    尹, 근로자의날 맞아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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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태화강서 백로 서식지 관찰장 운영 00:20
    [울산] 울산시, 태화강서 백로 서식지 관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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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어린이날 맞아 암각화 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 00:16
    [울산] 울산시, 어린이날 맞아 암각화 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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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홈쇼핑, 홀몸 어르신 3년째 '장수사진' 촬영 00:18
    [기업] 롯데홈쇼핑, 홀몸 어르신 3년째 '장수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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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00:26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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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크라운제과, 충남 아산 신공장 준공... 00:24
    [기업] 크라운제과, 충남 아산 신공장 준공..."친환경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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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02:20
    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노동개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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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4:57
    여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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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새 의협회장 02:47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새 의협회장 "매듭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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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드론기업, 5천293대 군집 비행 세계 기네스 기록 00:47
    국내 드론기업, 5천293대 군집 비행 세계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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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00:20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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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5월 축제 풍성...선비, 산나물, 참외, 불빛 축제 이어져 00:31
    [경북] 경북, 5월 축제 풍성...선비, 산나물, 참외, 불빛 축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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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추진 '박정희 동상' 예산 대구시의회 예결위 통과 00:15
    [대구] 홍준표 추진 '박정희 동상' 예산 대구시의회 예결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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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버려지던 치아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개발 추진 00:18
    [대구] 대구시, 버려지던 치아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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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노동절 맞아 00:34
    이재명, 노동절 맞아 "노력 만큼 보상 주어지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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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00:20
    [대구] 대구시 "2차전지 모듈 업체, 금호워터폴리스에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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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항공, 공항 밖 라운지 제주에 첫 오픈 00:16
    [기업] 제주항공, 공항 밖 라운지 제주에 첫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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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 첫 보양 온천 오레브 핫스프링앤스파 개장 00:28
    [기업] 제주 첫 보양 온천 오레브 핫스프링앤스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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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윤심 공식 깨질까?...나경원 02:21
    與 당권, 윤심 공식 깨질까?...나경원 "나-이 연대 악의적 프레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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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02:49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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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00:36
    여야,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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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제주도 00:15
    [네트워크] 제주도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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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통령실 00:36
    [현장영상+] 대통령실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정치 복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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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이재명의 '찐한 마음' 앞세운 원내대표 후보들 01:16
    [영상] 윤석열·이재명의 '찐한 마음' 앞세운 원내대표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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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0:40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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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꼼짝마라멍"...우리 동네 지키는, 나는야 '반려견 순찰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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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0:36
    한덕수 총리 "野 대표도 의대 증원 공감...응급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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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24
    대통령실 "이태원법 합의 환영...회담 통한 협치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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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담배 오래 피우면 업무 시간 제외"...'담타' 놓고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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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나경원, '나-이 연대설' 선긋기...여야 대립 속 이태원특별법은 합의 36:06
    [뉴스ON] 나경원, '나-이 연대설' 선긋기...여야 대립 속 이태원특별법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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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02:03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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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02:43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출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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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수출, 7개월 연속 웃었다...'K-패스' 사칭 앱 주의 17:56
    [경제Pick5] 수출, 7개월 연속 웃었다...'K-패스' 사칭 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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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로봇이 주차까지'...다음 달 세계 최초 상용화 00:17
    [기업] '로봇이 주차까지'...다음 달 세계 최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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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 01:53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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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근태 00:39
    與 김근태 "연금특위, '신연금' 분리 신설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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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사고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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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데사에 또 미사일... 00:35
    오데사에 또 미사일..."러시아 공격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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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따듯한 밥 드시러 오세요" 오늘부터 주 5일 식사 제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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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2:06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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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기술 고속열차 KTX-청룡, 정식 운행 시작 00:40
    우리 기술 고속열차 KTX-청룡, 정식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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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구 교통비 할인' K-패스 개시... 02:13
    '전국구 교통비 할인' K-패스 개시..."사칭 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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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도매법인 퇴출... 02:56
    부실 도매법인 퇴출..."농산물 유통비용 10% 이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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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01:51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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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장관 00:30
    노동부 장관 "노동 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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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39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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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 02:19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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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01:49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주민번호 외워 지인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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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19명 사망·30명 부상 01:34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19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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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와 진짜 속았다...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비교해 보니 02:43
    [자막뉴스] 와 진짜 속았다...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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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맑고 선선...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00:57
    퇴근길 맑고 선선...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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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24명 사망·30명 부상 00:32
    中 남부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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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한국풍' 아이브 MV에 일부 중국 누리꾼 17:48
    [이슈플러스] '한국풍' 아이브 MV에 일부 중국 누리꾼 "중국 베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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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8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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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02:05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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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02:50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시간 지나면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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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01:41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정부와 대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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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1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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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02:24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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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38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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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 내일도 전국 대체로 맑아 01:37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 내일도 전국 대체로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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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합의·공탁했어도"...아동 상대 성범죄 '집행유예→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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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01:33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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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02:12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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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광장 20년...현대사 함께한 '시민 대표 공간'으로 02:09
    [서울] 서울광장 20년...현대사 함께한 '시민 대표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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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 최소 20% 할인·무제한 사용 '인천 I-패스' 시작 02:02
    대중교통 최소 20% 할인·무제한 사용 '인천 I-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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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북 대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델브리지 결승골 00:38
    인천, 전북 대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델브리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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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KIA 선두 질주 00:42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KIA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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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웅 26점' KCC, 챔피언결정전 먼저 2승...1만 관중 운집 00:44
    '허웅 26점' KCC, 챔피언결정전 먼저 2승...1만 관중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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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40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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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유족 "특별법 합의 만시지탄이지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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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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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 02:22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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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00:29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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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1:49
    법원 "의대 정원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 권고...증원 근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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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의대 증원 절차 막바지...대교협, 심사 착수 00:35
    내년 의대 증원 절차 막바지...대교협, 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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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01:40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정부와 대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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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비대위원장 00:33
    전공의 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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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어제 8곳 휴진... 00:36
    대학병원 어제 8곳 휴진..."축소된 외래진료 최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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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0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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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02:51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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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02:20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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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2:05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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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장관 00:31
    노동부 장관 "노동 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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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원장 00:33
    인권위원장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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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02:26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출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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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5월 임시국회 조율 난항 40:37
    [뉴스NIGHT]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5월 임시국회 조율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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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도매법인 퇴출... 02:56
    부실 도매법인 퇴출..."농산물 유통비용 10% 이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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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 00:36
    美 국무 "하마스가 휴전 방해"...라파 지상전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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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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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5조 원 넘게 늘어 00:22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5조 원 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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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02:22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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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봉지는 비싸요"...'금사과' 낱개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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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 한 그릇이 1만6천 원?... '면플레이션'에 커지는 부담 [앵커리포트] 01:53
    냉면 한 그릇이 1만6천 원?... '면플레이션'에 커지는 부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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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사고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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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02:12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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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00:38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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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에서 00:28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에서 "내가 왜 죄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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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명 개그맨 매니저"...경찰, 투자사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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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02:04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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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02:49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시간 지나면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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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00:29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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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감사 방해...이름 지우고 제출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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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01:47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주민번호 외워 지인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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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02:02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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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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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하려다 모텔에서 여성 살해한 7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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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00:36
    檢,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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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02:18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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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공탁했어도"...아동 상대 성범죄 '집행유예→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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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01:50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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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예술영화의 중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232편 상영 00:31
    '독립·예술영화의 중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23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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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02:12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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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버블 검' 조회 수 2천만 뷰 근접...다음 달 일본 데뷔 00:24
    뉴진스 '버블 검' 조회 수 2천만 뷰 근접...다음 달 일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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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01:32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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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기온 43.8도까지 올라...35년 만에 최고 00:28
    방글라데시 기온 43.8도까지 올라...35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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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경찰, 부부 시신 훼손 혐의 20세 한국인 체포...윗선 파악에 수사력 집중 02:18
    日경찰, 부부 시신 훼손 혐의 20세 한국인 체포...윗선 파악에 수사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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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무장관 00:37
    미국 국무장관 "하마스, 휴전 협상안 수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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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외교관들, 팔 서안지구서 가자전쟁 항의 시위대에 봉변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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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 02:07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오커스 참여 논의·방산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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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02:08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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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00:42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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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A 개통 한 달' 예상수요 43% 불과 00:40
    'GTX-A 개통 한 달' 예상수요 43%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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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공강하 결혼' 특전사 부부…지뢰사고 남편 간호한 아내 02:20
    '고공강하 결혼' 특전사 부부…지뢰사고 남편 간호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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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與, '특검 부결' 표 단속 총력전…안철수·유의동·김웅 01:26
    與, '특검 부결' 표 단속 총력전…안철수·유의동·김웅 "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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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총선 뒤 첫 거부권...'소통' 닫히고 정국 격랑 속으로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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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채 해병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 대치…여야 전략은?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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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해외직구 혼란에 정부 02:07
    해외직구 혼란에 정부 "각 부처가 유해성 직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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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김계환·박정훈 동시 소환‥대질 조사는?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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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 대통령, '채 해병 특검법' 재의 요구… 02:17
    윤 대통령, '채 해병 특검법' 재의 요구…"삼권분립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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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특검법 재의결에 필요한 숫자는?‥'반란표'와 불참자가 관건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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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국민의힘 추가 이탈표?‥유의동 의원도 재표결 시 찬성 의사 02:20
    국민의힘 추가 이탈표?‥유의동 의원도 재표결 시 찬성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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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26
    "거부권을 거부한다" 일제히 반발‥"다음 주 본회의 반드시 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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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돌비뉴스] 같은 기수로 만난 조국-이준석…22대 국회 신입생 환영회 01:45
    [돌비뉴스] 같은 기수로 만난 조국-이준석…22대 국회 신입생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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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또 거부권 정국... 02:19
    또 거부권 정국..."바이든도 11차례" vs "역대 최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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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권으로 '셀프 면제?'‥"사익 목적 행사,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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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채상병 특검에 '10번째' 거부권‥ 03:00
    채상병 특검에 '10번째' 거부권‥"헌법정신 부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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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돌비뉴스] '내로남불' 오세훈?…SNS에 02:52
    [돌비뉴스] '내로남불' 오세훈?…SNS에 "여당 중진들 SNS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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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41
    "처신 잘못"·"공감 못해"...직구 논란 與 잠룡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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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2:36
    "당에 복종 안 하면 패륜아"...김진표 의장 작심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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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윤 대통령 없이' 단독 일정 재개…보폭 넓히는 김 여사 01:51
    '윤 대통령 없이' 단독 일정 재개…보폭 넓히는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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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단독] 01:39
    [단독] "대통령 소환 조사 동의"…여당 요구로 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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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02:40
    "개원 즉시 특검법 재추진" 가능할까…22대 국회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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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거부권 행사에 정국 급랭…이 시각 국회 02:39
    거부권 행사에 정국 급랭…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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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27
    "거부권 거부한다" 강대강 대치…야권 '탄핵' 거론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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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채 상병 특검' 다시 국회로...본회의 재표결 전망은? 02:31
    '채 상병 특검' 다시 국회로...본회의 재표결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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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尹, 10번째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00:57
    尹, 10번째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헌법 관행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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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팩트체크] 수사 도중 특검도입 전례 없다?…법무부 주장 따져보니 01:35
    [팩트체크] 수사 도중 특검도입 전례 없다?…법무부 주장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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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02:13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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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개시..'인상률·기준' 쟁점 01:59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개시..'인상률·기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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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윤석열 대통령 범인이라는 걸 스스로 자백"…'채 해병 특검법'에 10번째 거부권 행사하자 야당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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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영상]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03:04
    [영상]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아직"…'국내 최대 여성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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