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한화의 새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만 네 차례한 비운의 명장, 그러나 역시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류현진과 한 팀이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는 무패우승 신화를 함께 썼습니다.
두 사람의 조합이 16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할까요?
#김경문 #류현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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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강수민·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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