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5살 어린이를 심정지 상태에 빠트린 태권도 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잠시 후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내용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고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 장난이었다?
-12일 저녁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
-A 씨, 경찰조사서 "장난으로 그랬다" 혐의 부인
-A 씨, 태권도장 내부 CCTV 삭제한 정황도 포착
# 반복되는 급발진
-직진하던 오토바이,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충돌
-청주서 20대 남성이 몰던 차량 상가 돌진
-70대 운전 차량, 주차된 차 들이받고 전복
# "딱 걸렸네"
-'아아' 시켜 마시다 걸린 이탈리아인 화제
-테오 "날씨가 더워 차가운 얼음 필요했어"
-'별다방', 韓 진출 25주년 기념 할인 행사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