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이준석 "한동훈에 당직 제안 받은 몇몇 인사, 거절한 걸로 알아...최적 라인업 어려울 것"

2024.08.01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2024년 7월 31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안녕하세요.] [앵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속전속결로 할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사실 예고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청문회 과정에서 이진숙 후보자에게 당시 많은 것을 질문했는데, 정책 질의나 방향성에 대한 질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통위원장을 하면서 방송통신 정책 가지고는 청문회 과정을 많이 준비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특수 목적이 있는 거 아니겠냐. 제가 비유를 원포인트 리프트 투수로 비유했는데요. 야구 경기로 보면 한 타자만 생각하는 그런 선수 있지 않습니까? 한 타자만 상대하고 내려가는 선수 같은 역할을 그런 장관급인데 방통위원장이 하는 것이 아닌가 약간 걱정됐습니다.] [앵커] 안 그래도 여러 곳에서 일회용 위원장이 될 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같은 말씀이죠?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런데 지금 상황에 봐서는 준비가 안 된 건 맞는데 또 한편으로는 계속 자리를 지킬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탄핵이나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더해 자리를 지킬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탄핵안이 발의가 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가 돼도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보는 것까지도 기다릴 것이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렇죠. 그래서 저는 저희 과방위의 동료 의원님들하고 이런 부분을 여쭤봅니다. 한민수 의원님 포함해서 아까 물어보는 게 탄핵 절차를 하는 것은 좋은데 지금까지는 김홍일 위원장이나 이동관 위원장이나 탄핵을 하려고 하면 일정에 쫓기듯이 본인이 사퇴하는 방식으로 물러났지만, 만약에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이건 지금까지 탄핵과는 다를 거다. 왜냐하면 그전에 김홍일 위원장이나 이동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직무를 어느 정도 한 다음에 그게 누적된 다음에 탄핵을 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도 판단을 해 봐야 되는 겁니다.] [앵커] 3개월, 6개월 했으니까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지금은 만약에 지금 탄핵을 하루 만에 들어가게 되면 헌법재판소 입장에서는 판단할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그럼 딱 들여다보고 하루치 내용인데 탄핵할 게 없네 그러면 숙고해서 판단 내리는 게 아니라 각하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탄핵이 걸리고 이 사태가 며칠 만에 종료되는 상황. 이런 게 발생하면 아마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 가장 하기 싫었을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결과가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무적 판단을 저희 위원회 내 민주당 의원도 그렇고 전체 민주당 의원님들도 그렇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사실 저희 개혁신당에서는 제가 청문회 참석해서 이진숙 후보자가 부적격한 후보자인 것 같다까지는 의견을 냈지만, 지금 과연 탄핵을 시키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탄핵 절차에 대해서는 야당이 모두 단일대오로 하지 않을 수 있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이거는 숙고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만약에 탄핵안이 되더라도 오늘 논의하고 있는 이사진. 공영방송 이사진이죠.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의결 내용 자체를 뒤집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뒤집을 수 없죠. 그래서 저는 이걸 시청하시는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부적격 후보. 그런데 탄핵은 지금 했다가 오히려 각하 나버리면 범야권이 망신당하는 거다. 그리고 하지만 이진숙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이나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일부 의원님들이 형사고발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 그런 것은 제 생각에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거를 참 외과수술적으로 잘라서 봐야 되는 것이, 그냥 저 사람이 마음에 안 드니까 모든 걸 다 집어던진다 이렇게 되는 것은 사실 그렇게 법리적으로 맞는 판단도 아니고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앵커] 청문회 과정에서 법인카드 얘기 많이 나왔잖아요. 문제가 있다고 보셨어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해명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물론 MBC가 공영방송이라지만 민간 기업의 성격도 띠고 있기 때문에 그 회사 내부의 문화나 원칙이 어땠는지는 따져봐야 됩니다마는, 예를 들어 해외 출장을 가는데 그 과정에서 그 전날까지 관용차를 이용해서 이동하고 사임하는 날 빵을 과도하게 제과점에서 결제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이례적인 사용이거든요, 어떤 기준을 놓고 본다고 해도. 저는 해명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느꼈습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형사고발하겠다는데 동참하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고발이야 1명이 하나 10명이 하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저는 그건 크게 문제가 안 된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이 오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로 지명이 됐거든요. 대통령 주변에는 멀쩡한 사람이 없냐 이런 문제 제기를 했는데 야권에서 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표현이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저는 대통령께서 인재풀 좁게 쓰고 계시다는 것은 제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동의할 겁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검사만 쓴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사실 김문수 지명자에게는 참 죄송하지만 흘러간 분들은 이제 쓰시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실 아까 언급되었던 김홍일 방통위원장님도 전임 방통위원장님도 권익위원장 하시다 급하게 투입되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인재풀을 좁게 쓰려고 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제안을 여기저기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거절을 많이 당하셨을 겁니다.] [앵커] 그러면 인재풀 자체가 좁은 것보다는 여러 인재들에게 제안을 했지만 그 인재들이 어떤 이유든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당연하죠. 대통령 까탈스러운 거 세상이 다 알고 장관해서 맨날 흘러나오는 얘기는 누구 윽박질렀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다음에 장관이 자기 소신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닌 것 같고. 이게 나중에 이건 사후적일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정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커리어에 도움될 것 같지도 않고 거기다 인사청문회도 야당이 저렇게 초강세인 상황 속에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이건 제가 봤을 때는 굳이 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어떤 사람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인사청문회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관계 회복이라고 보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글쎄요. 저는 뭘 먹었다 그리고 언제 만나서 무슨 얘기했다 나오는데 저도 다 겪어본 거거든요. 그게 앞과 뒤가 다른 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앵커] 앞뒤가 다르다고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네, 저한테는 앞에 와서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대표다 하시고 뒤에 가서는 이XX, 저XX 하시고. 이거 다 겪어봤기 때문에 그렇게 의미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말씀이나 행보를 의미 없다고 평가하기는 좀 그렇기는 한데 진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일주일 지나면 대통령이 한 대표를 흔들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금 취임 일주일 정도 됐는데.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일주일로 예측했는데 정책위 의장 가지고 갈등 있는 거 보니까 취임 당일부터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뒤에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앵커] 일주일도 안 걸렸군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것도 마찬가지죠. 앞에서는 잘해 봅시다 해 놓고는 뒤에서는 알 박아놓고 정책위 의장 빼면 안 된다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앵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당시 대표를 대하는 것도 한동훈 현 대표를 대하는 게 거의 같다라고 보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제가 윤석열 대통령한테 크게 같이 오래 일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약점 잡힐 만한 게 별로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여기는 사무적인 관계였다면 저는 윤석열, 한동훈 두 분은 좋게 말하면 동반자 관계. 어차피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되면 한동훈 대표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동반자 관계가 있지만 또 한편으로 상호확증파괴(핵무기의 선제적 사용이 쌍방 모두가 파괴되는 상호파괴를 확증하는 상황)가 가능한 관계다. 이게 보면 양쪽 핵을 가진 입장에서는 핵을 안 쏘거든요. 그 원리가 상호확증파괴인데 누구든 쏘면 다 터진다. 그런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거죠.] [앵커] 여당 지지자 중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한동훈 대표는 지지하는 그런 분도 있을 거거든요. 대체재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분도 있을 텐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렇게 하려면 최소 이회창 총재 정도의 차별화를 해야 되거든요. 그 정도도 안 할 것이 저는 자명해 보입니다. 한동훈 대표 지금 선거 과정에서 했던 말, 식언(말을 번복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는다)하거든요, 이미 벌써. 가장 먼저 특검에 관련해서 바뀌는 거 이런 것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동력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앵커] 안 그래도 그 질문 드리려고 했는데 식언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발의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제가 며칠 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가서 참교육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실제로 물리적으로 제지당하고 있을 거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지금 최고위 하시는 멤버 김재원 최고 이런 분들 있잖아요. 저는 김재원, 배현진, 조수진이었거든요. 정신 못 차릴 겁니다, 앞으로.] [앵커] 그럼 결국 본인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본인이 일성으로 내걸었던 것과 무관하게 결국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보시는 거네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리고 원외대표가 선거가 앞에 있거나 그러지 않는 한 할 게 많지 않습니다. 선거가 앞에 있으면 가서 선거 분위기 띄운다, 공천할 거니까 준비하고 할 일이 있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한동훈 대표의 대외 행보랄 게 없지 않았습니까? 그런 게 사실은 뭐 해야 될지 모르고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원내대표할 때는 미국 방미 계획도 나오고 이렇게 되게 바쁘게 움직였거든요. 지금 방미 갈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잖아요.] [앵커] 미국 대선 중이고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민주당이 지금 내부에서 큰일이 터졌는데 지금 간다고 해서 어떤 대접 받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여당 대표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뭘 해야 될지 고민일 겁니다.] [앵커] 그러면 이렇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이 표출되는 시점과 내용은 뭐라고 예측을 하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정책위 의장 관련해서 논란이 어떻게 봉합되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하나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거기에 정점식 의원이 빠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한동훈 대표가 누구 임명하면 되는 겁니다. 누구 임명하면 되는 거거든요. 물러난 다음에 임명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대표가 그렇게 안 하고 일주일 가까이 공전된다는 것은 이미 무슨 갈등이 생긴 겁니다.] [앵커] 이미 생겼다. 그러면 지명적 최고위원이나 다른 당직 인선이 줄줄이 있을 텐데 그런 것도 계속 갈등 요소가 되겠군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갈등 요소가 될 거고 제가 알기로는 몇몇 제안받은 인사들이 거절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어떤 거요, 지명직 최고위원이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지명직 최고나 다른 당직들도. 아마 저는 지명직 최고위원은 제가 들은 건 없지만 아마 그것도 최적의 인물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누군가는 하겠죠.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생각했을 때 최고의 라인업으로 짜기는 어려울 겁니다.] [앵커] 이준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때 이미 김 여사 활동은 공적 조직에서 관리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나서 제2부속실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설치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 사안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이미 이렇게 집권 전반부를 관리 안 된 상태를 보여준 다음에 지금 이제 설치하겠다고 그러면 많은 국민들이 코바나컨텐츠 직원들 공무원 만들어주려나 보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저는 이미 그런 욕구가 있었다면 실행했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지금 와서 어떤 조직이든 간에 창사하고 나서 2~3년 있으면 회사에 체계가 잡힙니다. 그걸 지금 와서 이렇게 수정한다. 때늦어 보이고 그리고 국민들이... 이렇게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번 총선을 겪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작년,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 비율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예전에는 김건희 여사 때문에 내가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해라고 하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지금은 그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얘기예요.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는 윤석열 때문이다로 바뀐 거예요. 지금은 백해무익입니다, 이건 해도.] [앵커] 그렇군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한다 해도 하는 것은 좋은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앵커] 큰 변화는 없고 늦었고 백해무익이다. 그렇군요. 시간이 1분 남았군요. T익스프레스 얘기 처음 하신 지가 꽤 됐습니다. 어느 지점까지 왔다고 보세요? 그리고 개헌 가능성까지 짚어주신다면요?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대통령께서 사실 어떻게 난국을 타개할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도하시는 시도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슬슬 사람들이 지쳐가는 거죠. 원래 대통령이 변화는 인사로 보여주는 거죠. 지금 보면 총선 패배 이후에 하신 인사들을 보면 이진숙 방통위원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이런 거 보면 오히려 비난받는 지점을 더 강화하고 계시거든요. 이거는 참 뭐라 평할 가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저는 여기서 돌파구는 없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돌파구는 개헌을 오히려 대통령이 제안해서 추진하는 것이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그것도 사실 하겠다고 하면 이런 식으로 인사하지 않습니다.] [앵커] 그것도 이미 늦었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네요. 이준석 의원 인터뷰를 종종 하지만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 :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었습니다. 이수진 기자,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0801 68

  • [단도직입] 이준석 14:46
    [단도직입] 이준석 "한동훈에 당직 제안 받은 몇몇 인사, 거절한 걸로 알아...최적 라인업 어려울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푹푹 찐다" 폭염 경보 심각…밤새 30도 '초열대야' 현상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명되자마자 '공영방송 이사' 선임…야당 즉각 01:53
    임명되자마자 '공영방송 이사' 선임…야당 즉각 "이진숙 탄핵 추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02
    "하니예 방 명중" 암살 분노…이란 '보복 명령' 떨어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절대 안 돼" 트럼프 압박에도…파월, 9월 금리인하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청학동서 SUV, 가드레일 '쾅'…1명 부상 00:35
    인천 청학동서 SUV, 가드레일 '쾅'…1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2
    "흥민이 형, 드디어...!" SON 유니폼 경쟁 결과는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5
    "잘생긴 한국남자 누구야"…오상욱, 해외서 반응 폭발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8
    "해리스, 갑자기 흑인 됐다" 트럼프 뜬금 인종의혹 제기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큐텐그룹 '지분도' 입수…최상위 회사, 버진아일랜드에 02:01
    큐텐그룹 '지분도' 입수…최상위 회사, 버진아일랜드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산' 등장한 외압 의혹 조사…백 경정 휴대폰도 들여다본다 01:45
    '용산' 등장한 외압 의혹 조사…백 경정 휴대폰도 들여다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인범 쉽게 쥔 '일본도'…운전면허 하나면 무사통과 01:48
    살인범 쉽게 쥔 '일본도'…운전면허 하나면 무사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수도권 한때 비 찔끔 00:22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수도권 한때 비 찔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대 6' 스코어 실화냐…두산 최다 득점 신기록 썼다 01:58
    '30대 6' 스코어 실화냐…두산 최다 득점 신기록 썼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도 살해 혐의 30대...오늘 구속 심사 01:08
    일본도 살해 혐의 30대...오늘 구속 심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유산균 먹고 뛰었다" 탈 많았던 센강 속 트라이애슬론 경기 소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야구]30대 6, 이게 야구 점수?…야구 새 역사 쓴 두산 01:52
    [오늘의 야구]30대 6, 이게 야구 점수?…야구 새 역사 쓴 두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8
    "죽어야 광기 끝나냐" XY 염색체 여자 복싱 논란 확산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3:07
    "'검은 부츠' 이진숙, 군홧발로 짓밟겠다는 메시지" 취임 10시간 만에 공영방송 이사 교체 '속전속결'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일행 망보는 사이 '성폭행'…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00:55
    일행 망보는 사이 '성폭행'…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수영 절대 금물”…최근 5년 물놀이 하다 122명 사망 01:23
    “음주 수영 절대 금물”…최근 5년 물놀이 하다 12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 놓친 이탈리아 01:34
    '금' 놓친 이탈리아 "오심"...파인애플 피자나 먹어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59
    "칼부림 범인은 무슬림" 괴담 확산에 이틀 연속 극우 시위대 몸살 앓는 영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명 뿐인데, 잘하네…북한, 다이빙까지 깜짝 '은' 02:20
    16명 뿐인데, 잘하네…북한, 다이빙까지 깜짝 '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슈퍼카도 줄줄이 압수…구속기소된 존버 킴 00:37
    슈퍼카도 줄줄이 압수…구속기소된 존버 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어색한 사투리' 역풍…남부 자존심 건드렸다? 01:44
    해리스 '어색한 사투리' 역풍…남부 자존심 건드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5
    "전세계 모여 한국에 금 주는 행사"…해외에서 본 '올림픽 양궁'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형이 왜 나와? 서울서 재회, 린가드&손흥민 '비하인드 컷' 01:18
    형이 왜 나와? 서울서 재회, 린가드&손흥민 '비하인드 컷'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22
    "가속페달 99%~0%로 밟았다 뗐다"…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조작미숙' 최종 결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일괄 사퇴' 공개 압박에, 정점식 01:21
    한동훈 '일괄 사퇴' 공개 압박에, 정점식 "오늘은 발언하지 않겠습니다"…'버티기' 들어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출렁' 구명보트 탄 김정은…북한 수해 지역 돌며 민심 달래기 01:27
    [영상] '출렁' 구명보트 탄 김정은…북한 수해 지역 돌며 민심 달래기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주민 200여 명 대피 01:04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주민 200여 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프리카 차드 마다예 선수가 쓴 글은 01:32
    아프리카 차드 마다예 선수가 쓴 글은 "고마워요 한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1위 선수의 충격적 조기 탈락…팬들이 지목한 패배 '원흉'은 02:04
    세계 1위 선수의 충격적 조기 탈락…팬들이 지목한 패배 '원흉'은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몽고메리 김치' 구단 등장…김치 파워? 장외 홈런 승리! 01:36
    '몽고메리 김치' 구단 등장…김치 파워? 장외 홈런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감 40도' 또 폭염올림픽…IOC, 선수보다 돈이 최고? 03:14
    '체감 40도' 또 폭염올림픽…IOC, 선수보다 돈이 최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방문진 교체 뒤 웃으며 21:28
    방문진 교체 뒤 웃으며 "굿모닝"…이진숙, 자진 사퇴는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드루킹 특검이 MBC 방문진에?…이진숙의 선택 '갸우뚱' 08:52
    드루킹 특검이 MBC 방문진에?…이진숙의 선택 '갸우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점식, 버티는 듯 하더니 사퇴…윤-한 갈등서 한동훈의 승리? 12:09
    정점식, 버티는 듯 하더니 사퇴…윤-한 갈등서 한동훈의 승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거짓말 검증' 끝나지 않았다 00:33
    [오 앵커 한마디] '거짓말 검증' 끝나지 않았다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강선우 14:16
    [단도직입] 강선우 "'채상병 사건' 의혹 한가운데에 대통령실…야당 추천이 합리적"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티메프 사태' 전방위 압수수색… 01:36
    '티메프 사태' 전방위 압수수색…"400억대 횡령·1조원대 사기" 적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27
    [단독] "작년 초부터 판매대금 정산 밀렸다"…큐텐 전 직원의 폭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37
    "피해자에 죄송한 마음 없다"…'일본도 살인' 피의자 구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발에 찍힌 '가속페달 문양'…시청역 사고 01:25
    신발에 찍힌 '가속페달 문양'…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이 던지고 입에 밥 쑤셔넣기까지…대전 어린이집 학대 의혹 01:35
    아이 던지고 입에 밥 쑤셔넣기까지…대전 어린이집 학대 의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인왕 존버킴' 재판행…시골에 숨겨둔 '슈퍼카 13대' 압수 01:34
    '코인왕 존버킴' 재판행…시골에 숨겨둔 '슈퍼카 13대' 압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르포] 녹조라떼 넘어 '녹조 곤죽'…심각한 안동·영주댐 상황 01:53
    [르포] 녹조라떼 넘어 '녹조 곤죽'…심각한 안동·영주댐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날씨에 175세대 냉방 먹통…'사우나'로 변한 송도 아파트 02:07
    이 날씨에 175세대 냉방 먹통…'사우나'로 변한 송도 아파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51
    [단독] "오피스텔이야 워터파크야?"…'동파든 폭우든' 여지없이 물난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펑'… 01:52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펑'…"숨이 턱" 혼비백산 대피 소동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서명 위조' 정황 드러나자…KB증권 직원 02:42
    [단독] '서명 위조' 정황 드러나자…KB증권 직원 "나도 피해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방관 탈진해 쓰러질 정도…'전기차 화재' 진화 어려운 이유 01:50
    소방관 탈진해 쓰러질 정도…'전기차 화재' 진화 어려운 이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출근 첫날부터 노동계와 '대립각'…김문수 02:26
    출근 첫날부터 노동계와 '대립각'…김문수 "나도 노조 출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C 사장 교체 물꼬…'탄핵 카드' 꺼낸 야당, 이진숙은 '버티기' 02:03
    MBC 사장 교체 물꼬…'탄핵 카드' 꺼낸 야당, 이진숙은 '버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위험 설명 없이 판 뒤 '나 몰라라'…내부 통제 있으나 마나 01:51
    고위험 설명 없이 판 뒤 '나 몰라라'…내부 통제 있으나 마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공개 압박 2시간 만에…'친윤' 정점식 결국 사퇴 01:48
    한동훈 공개 압박 2시간 만에…'친윤' 정점식 결국 사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흑인표 얻으러 가서는… 01:50
    트럼프, 흑인표 얻으러 가서는…"해리스 흑인 맞냐" 발언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밴스 01:46
    밴스 "아이 없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과거 막말 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 농지 한 곳' 숙박가능 쉼터 허용…관리 제대로 될까 01:44
    '내 농지 한 곳' 숙박가능 쉼터 허용…관리 제대로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10점 만점에 8점" 자평한 정몽규…클린스만엔 "자유주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1
    "당신을 응원합니다!"…"고마워요, 한국" 마다예도 화답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보행자 위협·경찰 조롱…따릉이 타고 폭주하는 '따·폭·연' 등장 09:41
    [사반 제보] 보행자 위협·경찰 조롱…따릉이 타고 폭주하는 '따·폭·연' 등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위기경보 '심각' 단계…중부지방 중심 비 소식 01:01
    [날씨] 폭염위기경보 '심각' 단계…중부지방 중심 비 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신전력교재 수정 발간…'독도' 바로잡았지만 '쟁점' 그대로 01:41
    정신전력교재 수정 발간…'독도' 바로잡았지만 '쟁점' 그대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4:34
    [단독] "페이스북 부동산펀드 100% 안전"…100% 손실에 '서명위조' 정황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브RE핑] 04:36
    [백브RE핑] "4성 장군 출신이…" vs "정신 나간 거 맞아" 육사 선·후배 싸움터된 국방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1:24
    "하루만 바꿔 살자! 오상욱으로 사는 거 너무 궁금해…" 곽윤기가 부러운 이유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말말말] 김종혁 04:00
    [말말말] 김종혁 "尹 만찬, 전 안 갔습니다" 진성준 "명문회동, 특히 더 화기애애" 이준석 "文 아니꼬웠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정치쇼] 박지원 23:24
    [정치쇼] 박지원 "김 여사 수심위, 짜고치는 고스톱…공천개입 의혹은 국정농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현장영상+] 尹,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01:18
    [현장영상+] 尹,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현장연결] 대통령실 인선 브리핑…신임 경호처장 발표 02:18
    [현장연결] 대통령실 인선 브리핑…신임 경호처장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시진핑·푸틴, 북한 정권 수립일 맞아 김정은에 축전 00:40
    시진핑·푸틴, 북한 정권 수립일 맞아 김정은에 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여야의정 협의체 논의 00:45
    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여야의정 협의체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나흘간 대정부질문‥'의정 갈등·명품백 의혹' 격돌 02:13
    나흘간 대정부질문‥'의정 갈등·명품백 의혹' 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북한, 9·9절 맞아 경축 행사...김정은은 불참한 듯 00:32
    북한, 9·9절 맞아 경축 행사...김정은은 불참한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오늘부터 수시 접수‥의정 협의 난항 예상 02:06
    오늘부터 수시 접수‥의정 협의 난항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01:41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정치쇼] 김용태 13:53
    [정치쇼] 김용태 "김 여사 수심위 '불기소'? 면죄부 아냐…국민께 입장 표명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시진핑, 북한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 00:52
    시진핑, 북한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의사소통 심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01:10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이슈분석] 이재명-문재인, 檢 수사 계기로 단일대오? 20:19
    [이슈분석] 이재명-문재인, 檢 수사 계기로 단일대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01:01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여야,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계엄설' 격돌 예고 00:35
    여야,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계엄설' 격돌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스무 번째 맞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 02:37
    스무 번째 맞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2:28
    "상반기 600명" 북-러 관광 협력, 다른 이유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이재명 01:50
    이재명 "검찰 수사 정치탄압"…文 "준비 안 된 대통령에 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01:46
    "내년 증원부터 중단" 의료계 참여 불투명…'협의체'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윤 대통령 00:34
    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선수들 자랑스러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국회 나흘간 대정부질문 돌입…野, 김건희 특검법 상정 검토 01:59
    국회 나흘간 대정부질문 돌입…野, 김건희 특검법 상정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단도직입] 곽상언 15:05
    [단도직입] 곽상언 "정진석, 고 노무현 사자명예훼손 직접 사과 안 해…제3자 통한 사과는 있을 수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북 오늘 '정권 수립일'…신형 ICBM 개발하나 01:53
    북 오늘 '정권 수립일'…신형 ICBM 개발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폴란드 수출 다연장 로켓 '천무' 첫 공개 02:13
    폴란드 수출 다연장 로켓 '천무' 첫 공개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26 '재집권' '정치보복'‥똘똘 뭉친 '명문 연대' 02:06
    '재집권' '정치보복'‥똘똘 뭉친 '명문 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명품백 의혹' 공방 예상 02:10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명품백 의혹' 공방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오늘 협의체 '시동'…의료계 02:15
    오늘 협의체 '시동'…의료계 "내년 증원도 백지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여 00:32
    여 "수사·재판 영향 미치려는 꼼수회동·방탄동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문재인 02:12
    문재인 "당당히 수사 임할 것"…이재명 "정치탄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