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법인카드를 한 번도 안 썼다더니 15번에 걸쳐 100만원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고.
법인카드로 상품권 산 적 없다고 하더니 400만원어치를 구입한 자료가 또 나왔다고 합니다.
공직자 혹은 공직 후보자 언행의 검증은 임명됐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따질 건 계속 따져봐야 합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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