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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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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화면출처 유튜브 '이재명') : 네, 여러분 오늘은 제가 평소 존경하는 강선우 후보. 2번.]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화면출처 유튜브 '이재명') : 안녕하세요. 최고위원 후보 출마한 기호 2번 강선우입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화면출처 유튜브 '이재명') : 자, 오늘은 우리 강선우 후보, 전에 우리 대선 때 정말 애 많이 썼는데…]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화면출처 유튜브 '이재명') : 그때 대통령 후보들이 지금까지 안 해본 게 뭐가 있지? 찾아봤는데. 아무도 작사를 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작사하는 작업) 재밌었어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화면출처 유튜브 '이재명') : 우리 강 후보가 많이 도와줬죠.]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당대표 선거보다 더 치열한 최고위원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최고위원 후보들을 잇따라서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1일)은 강선우 최고위원 후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전당대회 과정 중 이재명 후보의 도움 있나
Q. 김민석 2위 반등…이재명 당대표 후보 때문?
Q. 이재명 "탄핵 관련 현안 쌓여 있다"…동의하나
Q. 차기 민주당 지도부 강성 이미지와 차별화?
Q. 전대 후 여당과 '채상병 특검' 합의 가능성은
Q. '이진숙 탄핵' 추진, 당내 신중론 나오는데
Q. 총선 압승에도 민주당 지지율 답보…왜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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