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던 홍현석 선수가 독일 마인츠로 이적해, 이재성 선수와 한 팀에서 뛰게 됐습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구단의 환영 영상과 사진이 눈길을 끄네요.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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