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전망하며 "북한의 핵 시설 공개는 다음 달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가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태 지역을 만드는 데 필수 불가결한 전제조건"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무모한 행동을 국제사회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철호]
![[뉴스1번지] 윤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첫 국감 앞둔 여야, 격돌 예고](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obile/yonhapnewstv/2024/10/06/0281ab1c67e2100d8b4bc3aff1602b06.jpg?w=280&h=158)
![[일요와이드] 윤 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길…22대 첫 국감 내일 개막](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obile/yonhapnewstv/2024/10/06/39bfd5769447d4f727b82a5594b19fb8.jpg?w=280&h=158)
![[자막뉴스] 서울에 '핵 공격'...국경까지 뒤집으려는 김정은의 '광폭'](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obile/ytn/2024/10/06/300d8380b7a5c27b6ab6aa54a87ca2ca.jpg?w=280&h=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