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2024.10.19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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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앵커] 한 주간의 한반도 정세와 외교·안보 이슈를 정리해 보는 토요일 대담 코너 '한반도 브리핑'입니다. 국제, 외교·안보 분야 담당하는 이치동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사안부터 소개해주실까요. [기자]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파병 얘기입니다. 오늘 다룰 내용 정리하고,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전투 병력을 보낸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최정예 특수부대원 천 오백 명이, 선발대로 이미 러시아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참전이 우크라이나 전황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아울러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국제 안보 지형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포탄 등 살상 무기 제공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김정은 정권이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 두 곳을 폭파했습니다. 한국이 더는 동족이 아니고, 외국 적대 세력일 뿐이라는 걸, 헌법에 명시했다고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평양 하늘에 나타난 무인기 잔해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해보니, 대한민국이 보낸 거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국정원의 발표로 북한의 파병이 확인된 거로 봐야겠죠. 물론 북한과 러시아 당국은 입을 다물고 있지만요. [기자] 그렇죠. 설마설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어제 '북한, 특수부대 러-우크라 전쟁 참전 확인'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국정원이 가끔 민감한 대북 관련 정보를 전략적 필요에 따라 공개하죠. 통상 일부 언론에 흘리거든요. 아니면 국회 정보위 보고를 활용하는데, 이번엔 공식 발표를 해버린 겁니다. 무엇보다 워낙 엄중한 사안인 데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 크로스 체크로 다 확인했다 이런 뜻으로 읽힙니다. 말씀하신 대로, 북한과 러시아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파병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오늘 얘기를 풀어가려고 하는데요. 요약하면,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네개 여단 총 만 2천 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낸다는 겁니다. 우리 군의 특전사 격인 '폭풍 군단' 소속으로, 이미 1,500명이 선발대로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별도 발표에서 북한군이 현지 적응 훈련 등을 거쳐 다음 달 초에 실전에 투입될 거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최근에 우크라이나 당국이 북한의 파병설을 계속 제기해왔잖아요. 국정원이 사실이라고 판단한 근거, 스모킹 건이 있겠죠? [기자] 우선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찍힌 북한 군인의 사진입니다.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작년 8월 김정은이 미사일 공장을 시찰했을 때 현장에 있던 인물과 동일인으로 판명된 거죠.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보니 80퍼센트 이상 일치했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 해군 수송함의 동선을 포착한 위성 사진도 제시했는데요. 이들 함정이 지난 8일에서 13일 사이에, 북한에 오가며 병력 1,500명을 블라디보스토크로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2차 수송 작전도 곧 개시될 거라는 관측입니다. 우크라이나 측도 오늘 별도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북한 군인들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들이 러시아에서 보급품을 챙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 병력이 참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러시아 군복을 입고 위조 신분증을 쓴다고 하거든요. 그렇다면, 러시아나 북한이 파병 사실을 공식 확인해주지 않고, 최대한 모호성을 유지할 거로 보입니다. [앵커] 북한의 전격적인 파병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기자] 전쟁이 길어지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공히 병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러시아군이 11만 명 넘게 사망하고, 약 50만 명이 다친 거로 추산됩니다. 전쟁 중인 곳에 군대를 보내는 게 보통 일은 아니잖아요. 포탄이나 미사일 지원과는 차원이 다르죠. 김정은이 지난 10여년 간 집권하면서, 남북 대화도 몇 차례하고, 미국과 비핵화 정상회담도 했지만, 얻을 게 없다, 현실적 전략적으로 러시아, 푸틴과 한배를 타겠다는 결심에 따른 거로 보입니다. 실제, 에너지와 식량 지원에 더해 상당한 액수의 외화벌이, 북한 경제 살리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겠죠. 소위 우크라이나 특수죠. 아울러, ICBM과 핵잠수함, 그리고 첨단 전투기 기술 지원, 전수도 약속받았을 거 같은데요. 벨라루스의 루카셴코와 함께, 당분간 김정은이 유라시아 제국 부활을 꿈꾸는 푸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거로 보입니다. [앵커] 우선 관심은 북한의 참전이 우크라이나 전황에 줄 영향일 텐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기자] 파병 규모가 만 명 단위에서 그칠지, 더 늘어날지는 봐야겠습니다. 베트남전이 장기화하면서, 우리가 연인원 30만 명 넘게 보낸 바 있거든요. 임무도 저격수나 전투 요원으로 쓰일지, 진지 구축이나 경계 근무 등 지원 위주일 지도 아직은 모릅니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판단으로는 북한 전투병이 먼저 쿠르스크주에 투입된다는 건데요. 지난 8월 초 우크라이나 지상군이 기습적으로 러시아 본토인 쿠르스크를 공격해서 현재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체첸 출신 병사들을 투입해서, 우크라이나군이 차지한 영토 수복에 나섰는데, 북한 정예 부대까지 가세하는 겁니다. 국정원의 발표가 맞다면요. 이어서,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격전지에도 투입될 수 있겠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년엔 전쟁을 끝내겠다면서 이른바 '승전 계획'이라는 걸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은 일단 쿠르스크 점령지를 지키는 겁니다. 아울러 동부 전선에서 선방하면서, 나토 가입 초청을 받고, 유리한 고지에서 러시아와 협상에 나서겠다는 거거든요. 북한의 파병이 게임 체인저로 이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내년에 전쟁이 끝나더라도, 젤렌스키가 원하는 방향, 조건에서는 아닐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앵커]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국제 정세에 미칠 여파도 좀 짚어주시죠? [기자] 북한과 러시아간 군사 동맹이 확인되는 거죠. 그것도 아주 강력한 동맹이라는 게. 지난 6월에 체결한 조약 4조에는 한쪽이 전쟁상태에 처하면, 지체 없이 모든 수단으로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지 않습니까. 이때만 해도 우리 정부는 동맹 조약으로 속단하긴 이르다, 실제 이행이 될지를 지켜봐야 한다며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파병으로 양측 간 동맹, 그것도 같이 피를 흘리며 싸우는 혈맹이 되는 셈이잖아요. 무엇보다,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러시아의 관여, 영향력이 커질 겁니다.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도 마음만 먹으면 군대를 보낼 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생긴 거고요. 미국 등 나토의 우크라이나 전략, 셈법도 꽤 복잡해질 겁니다. 러시아가 용병이 아닌, 북한 정예부대의 지원을 받는 상황이잖아요.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마냥 무시하기도 어렵겠죠. 젤렌스키 대통령이 경고하는 더 큰 전쟁, 확전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셈입니다.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북한의 2006년 1차 핵실험 이후 가장 파급력이 큰 사안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앵커] 우리 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을 텐데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했죠. 북한의 파병을 한반도는 물론, 국제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기로 했는데요. 러시아가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는 물론, 포탄 등 살상 무기 제공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판입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주면 아주 큰 실수가 될 거라고 공개 경고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는 대로 한러 관계를 빠르게 복원하겠다는 우리의 방침에 따라 자제했지만, 북한이 군대를 보내는 마당에 푸틴의 경고가 대수겠습니까.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우리 정부에 대한 대내외 압박이 커질 겁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이번 주도 북한의 대남 메시지 폭탄이 이어졌고, 4년 만에 폭파 쇼까지 해서 더 어수선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정리를 좀 해주실까요. [기자] 김정은 정권의 대남 위협과 독설이 일상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 도로 폭파 쇼로 효과 극대화를 노린 거로 보입니다. 지난주 최고인민회의에서 개헌했다고 하면서, 노동과 선거 연령 조정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뜬금없이 국방상 교체도 발표했습니다. 이어 외무성이 한국이 평양 하늘에 전단 살포 무인기를 띄웠다고 주장했죠. 이번 주 월요일엔 김정은이 우리로 치면 NSC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다음날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끊어버리는 분풀이식, 또는 엄포성 폭파 쇼를 펼친 겁니다. 그러고는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헌법에 따라, 이 도로를 폭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은은 "동족이라는 질긴 인연을 끊고, 적으로서 필요시 모든 군사적 조치를 하겠다는 최후통첩"이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헌법 개정 내용을 알리고, 후속 조처를 한 게 아니라, 먼저 행동하고 이후에 명분이랍시고, 개헌 내용 일부를 흘린 셈입니다. 순서가 바뀌었죠. [앵커] 무엇보다 관심사인 영토 분리 조항도 담겼는데, 발표를 안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추후 상황에 따라 꺼낼 수도 있겠네요. [기자] 지난주에 말씀드렸듯이, 개헌과 관련해서 결과적으로 김정은 뜻대로 안 됐다, 그래서 스텝이 꼬였고, 명분 제시용으로 꿰어 맞추기한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살라미식으로 찔끔찔끔 헌법 개정 내용을 흘리면서, 군사분계선과 NLL 인근에서 벌일 각종 도발 근거, 명분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건은 정전협정을 뒤엎는 영토 조항,그러니까 북한이 주장하는 국경선과 관련해서 논리를 개발했는 지인데요. 쉽지는 않을 거라는 게 여러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앵커] 이 와중에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평양을 침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던데요. 오늘도 성명이 나왔죠? [기자] 국방성 대변인 명의로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았다는 겁니다.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평양에서 무인기 잔해를 수거해 분석해 보니, 한국군 드론작전 사령부가 쓰는 무인기와 동일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한국 군이 직접 보냈든, 탈북민 단체가 보냈든, 적대국 족속들이 한 짓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성명을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도 게재했는데요. 앞서, 평양 영공을 침투했다는 무인기 소식을 일반 주민들에게 알렸잖아요. 이에 분개한 청년 140만 명이 자원입대를 탄원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전한 바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우크라이나 파병을 염두에 둔 측면도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어찌됐든, 무인기 사건을 대남 적개심 고취와 내부 결속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앵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발을 들여놓는 모양입니다. 김정은 정권의 큰 도박으로 보이는데요. 가족을 사지에 보낸 주민들이 동요하고, 민심을 잃게 되는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한반도 브리핑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이치동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북한 #우크라이나_파병 #러시아 #폭파쇼 #NorthKorea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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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파병 북한군 영상 입수"…北억양 목소리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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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북한 특수부대 러시아 파병에 한목소리로 규탄 00:47
    여야, 북한 특수부대 러시아 파병에 한목소리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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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총리 00:35
    한총리 "여순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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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살인 사건' 마지막 공범 구속기소 00:46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살인 사건' 마지막 공범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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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록 오토바이에 경찰관 매달고 달아나려 한 남성 송치 00:35
    무등록 오토바이에 경찰관 매달고 달아나려 한 남성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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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독감 예방 접종 지금이 최적"…65세 이상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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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차로 총리관저 돌진…40대 남성 체포 00:44
    日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차로 총리관저 돌진…4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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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공불락' 삼중음성 유방암…비싼 치료비까지 이중고 02:05
    '난공불락' 삼중음성 유방암…비싼 치료비까지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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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전국 흐림…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01:35
    [날씨] 주말 전국 흐림…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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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원 01:56
    美의원 "北 파병은 레드라인 넘는 것"…푸틴·바이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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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06
    北 "한국군 무인기와 동일기종 발견"…군 "확인할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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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초점] 북, 1만2천 명 러시아 파병…'무인기' 잔해 공개 18:23
    [뉴스초점] 북, 1만2천 명 러시아 파병…'무인기' 잔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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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부터 찬 바람…내일 올가을 최저기온 01:24
    [날씨] 오후부터 찬 바람…내일 올가을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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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00:34
    백악관 "러시아 위한 북한 파병 보도에 고도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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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00:39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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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미니 12집 닷새 만에 300만장…올해 최단 00:39
    세븐틴 미니 12집 닷새 만에 300만장…올해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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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그친 뒤 찬 바람…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01:41
    비 그친 뒤 찬 바람…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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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02:03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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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한동훈과 21일 오후 4시반 대통령실서 면담 00:26
    윤대통령, 한동훈과 21일 오후 4시반 대통령실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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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신와르 시신은 협상용"…하마스 "항전의 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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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독감 예방 접종 지금이 최적"…65세 이상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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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강한 너울 주의 01:25
    [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강한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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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번지] 윤대통령-한동훈 모레 면담…야, 검찰총장 탄핵 추진 공식화 22:16
    [뉴스1번지] 윤대통령-한동훈 모레 면담…야, 검찰총장 탄핵 추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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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최고지도자 00:38
    이란 최고지도자 "신와르 죽음 고통스럽지만, 하마스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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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톡톡] 전 세계 사로잡은 태국 하마 '무뎅'…경제에도 활력 外 02:58
    [지구촌톡톡] 전 세계 사로잡은 태국 하마 '무뎅'…경제에도 활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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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톡톡] 나이지리아 '쌍둥이 축제'…높은 쌍둥이 출산율의 비밀은? 外 02:58
    [지구촌톡톡] 나이지리아 '쌍둥이 축제'…높은 쌍둥이 출산율의 비밀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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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톡톡]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시범 개관 01:05
    [지구촌톡톡]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시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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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톡톡] 03:02
    [지구촌톡톡] "12살 캄보디아 공주, 아이돌 데뷔 위해 한국행 고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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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월드] 전 세계 사로잡은 태국 하마 '무뎅'…경제에도 활력 外 12:48
    [헤이!월드] 전 세계 사로잡은 태국 하마 '무뎅'…경제에도 활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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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올가을 가장 쌀쌀…강원 산지 '한파특보' 01:28
    [날씨] 내일 올가을 가장 쌀쌀…강원 산지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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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 없던 재보선 그 후…'숙제' 떠안은 여야 02:02
    이변 없던 재보선 그 후…'숙제' 떠안은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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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 '불씨' 남아…공수처 수사에 항고도 계속 02:00
    김 여사 수사 '불씨' 남아…공수처 수사에 항고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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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그친 뒤 찬 바람…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01:41
    비 그친 뒤 찬 바람…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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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2:06
    우크라 "파병 북한군 영상 입수"…北억양 목소리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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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원 01:56
    美의원 "北 파병은 레드라인 넘는 것"…푸틴·바이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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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02:04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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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06
    北 "한국군 무인기와 동일기종 발견"…군 "확인할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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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앞둔 경찰, 현장강화 성과…조직 쇄신은 과제 01:36
    생일 앞둔 경찰, 현장강화 성과…조직 쇄신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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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13:30
    [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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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가사관리사 입주형도 검토 발언에 노동계 01:58
    외국인 가사관리사 입주형도 검토 발언에 노동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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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에 부는 인사 칼바람…'조직 슬림화' 속도 01:30
    재계에 부는 인사 칼바람…'조직 슬림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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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여지도] 따라올 거제? 함께 갈 거제 - 경남 거제 18:04
    [풍경여지도] 따라올 거제? 함께 갈 거제 - 경남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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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 속 북한군 02:10
    영상 속 북한군 "나오라 야"…"우크라에 무기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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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한 01:56
    북한 "평양에서 추락 한국군 무인기 발견"‥합참 "대꾸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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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김정은 뭘 노리나…북러 관계, 혈맹으로 격상? 04:05
    김정은 뭘 노리나…북러 관계, 혈맹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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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北 01:46
    北 "삐라살포통 부착" 주장 무인기, 탑재중량 수백그램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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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13:30
    [한반도 브리핑] 우크라 전쟁판 뒤집은 북한…한반도 정세에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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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북 05:04
    북 "한국 무인기 잔해 발견"…합참 "대꾸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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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03
    "이재명 리스크 희석용" vs "명태균 입도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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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장외로 나가는 野 01:52
    장외로 나가는 野 "특검이 국민 눈높이"…與 "촛불로 이재명 못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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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김건희 영장' 공방…與 01:48
    '김건희 영장' 공방…與 "이성윤, 지검장 시절 청구도 안해"↔野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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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北 01:47
    北 "추락 무인기 잔해, 韓 국군의날 공개 기종"…'보복공격' 언급하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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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1:46
    "북한군 11월 1일 러 본토 쿠르스크 투입"…美백악관 "매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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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인터뷰] 김종혁 06:50
    [인터뷰] 김종혁 "'내부 총질' 비판, 잘못된 것들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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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김 여사 '주가 조작' 무혐의에…고발인 01:49
    김 여사 '주가 조작' 무혐의에…고발인 "항고할 것"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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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북한 '무인기 잔해' 사진 공개… 01:57
    북한 '무인기 잔해' 사진 공개…"국군의날 행사 때와 같은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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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34
    "거 넘어가지 말라"…'러시아 파병' 북한군 영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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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북 02:29
    북 "한국 무인기 잔해 발견"...군 "대꾸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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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여야, '북한 참전' 한목소리 규탄...대북·외교 정책은 온도 차 02:32
    여야, '북한 참전' 한목소리 규탄...대북·외교 정책은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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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2:00
    "이재명 리스크 희석용" vs "명태균 입도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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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삼성, LG 꺾고 31년 만에 KIA와 한국시리즈 00:36
    삼성, LG 꺾고 31년 만에 KIA와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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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1번지] 윤대통령-한동훈 모레 면담…야, 검찰총장 탄핵 추진 공식화 22:16
    [뉴스1번지] 윤대통령-한동훈 모레 면담…야, 검찰총장 탄핵 추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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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윤대통령, 한동훈과 21일 오후 4시반 대통령실서 면담 00:26
    윤대통령, 한동훈과 21일 오후 4시반 대통령실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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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검찰 '김건희 여사 불기소'...'음주 운전' 문다혜, 경찰 출석 16:35
    검찰 '김건희 여사 불기소'...'음주 운전' 문다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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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02:03
    파병으로 북러 혈맹 현실화…다음엔 러시아가 북한 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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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여야, '북한 파병' 한목소리 규탄... 02:53
    여야, '북한 파병' 한목소리 규탄..."국제사회·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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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국민의힘 유용원 00:37
    국민의힘 유용원 "북한 공개 무인기 잔해, 복제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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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우크라,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진위 여부는? 13:54
    우크라,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진위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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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민주당 '검찰총장 탄핵'…전망은? 44:47
    민주당 '검찰총장 탄핵'…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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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명태균 블랙홀' 정국...여권 어디까지 흔드나? 03:34
    '명태균 블랙홀' 정국...여권 어디까지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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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2:50
    "북, 특수부대 전력 러시아 파병"...'평양 무인기' 잔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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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북 미사일 개발 핵심 주역이 왜?…러 발사장서 현장지도 01:24
    북 미사일 개발 핵심 주역이 왜?…러 발사장서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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