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2024년…연말 목표 1위는 '다이어트'
시민들이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뤄야 할 일로 운동과 건강 관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동네 생활 게시판을 통해 '2024년이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5%가 '운동·건강관리·다이어트'를 꼽았습니다.
'일상 속 감사와 사랑 표현'은 응답자의 26.1%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꼽아 2위를 차지했고, 자격증 취득 등 '자기 계발'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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