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 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2024 올해의 스승상' 시상식이 오늘 서울 조선일보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1인 1그림책 출판' 교육을 주도한 경남 병곡초등학교 강수정 선생님을 비롯해 이혜진, 류은실, 신영섭, 최윤진, 한설, 신문창 선생님 등 모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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