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불안하다, 막막하다…
요즘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들입니다.
비상계엄 뒤 106일째.
탄핵소추 뒤 95일째.
변론 종결 뒤 21일째.
기대하는 결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몸과 마음은 지쳐간다는 점에선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이번 주 후반을 예측합니다.
이 전망과 예측이 맞다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시청자들께 이 한마디를 전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곧 어둠이 걷히고 날은 밝을 겁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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