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가시나무 새들'을 통해 이름을 알린 미국 배우 리처드 체임벌린이 별세했습니다.
배우 리처드 체임벌린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지난달 29일 미국 하와이 와이마날로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는데요.
1960년대에 3년 연속으로 미국 영화 잡지 '포토플레이'가 그를 가장 인기 있는 남성 스타로 선정했을 만큼 체임벌린은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고요.
또 1980년대에는 '가시나무 새들'로 골든글로브상을 받는 등 '미니시리즈의 제왕'이란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특히, 그는 한국 전쟁 직후에 한국에 파병돼 2년간 복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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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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