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윤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11시로 정해진 가운데 여야는 심판일 지정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선고 결과를 놓고는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나왔습니다. 오는 금요일인 4일 11시로 비상계엄선포 122일, 탄핵 소추된 지 111일만입니다. 특히 심리기간은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했는데, 먼저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이렇게 늦어진 배경은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이번 사건의 주요쟁점은 크게 5가지입니다. 이 중 국회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과 절차, 국회 봉쇄 시도의 위법성을 주요 탄핵 사유로 꼽고 있는 상황인데요. 헌재는 이 부분을 어떻게 판단했을 걸로 보세요?
<질문 3> 윤대통령측은 탄핵심판 기일이 정해진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만, 윤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탄핵심판 당일 대통령 출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직접 출석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여야는 헌재의 결정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보였지만, 선고 결과를 두고는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각각 ‘4:4 기각’ ‘8:0 인용’등의 유리한 전망을 하고, “공정한 판결”과 “만장일치 파면”을 기대한다며 헌재를 압박했는데요. 여야의 입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여야는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야당 일각에서 ‘불복’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관 구성의 위헌 상황을 해소하지 않아서 탄핵이 기각된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 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대통령의 탄핵 선고 기일이 정해지자,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들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김문수 장관은 탄핵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고, 홍준표 시장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기각을 예측해 본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의원, 오세훈 시장은 헌재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특별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죠?
<질문 7>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양 진영의 갈등이 깊고 길었던 만큼 극심한 휴유증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치권, 어떤 대응을 해야겠습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기초단체장 5명과 부산시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오늘 오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 윤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탄핵 정국 속 민심 흐름을 가늠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재보궐 결과, 어떻게 전망하세요?
지금까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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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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