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아침 7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국도를 달리던 45인승짜리 회사 통근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운전자 등 6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버스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 등은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고 주행했다는 60대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