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헬기 사고' 소방관 합동 영결식
자식을 떠나 보낸 어머니도 오열했고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랑스러웠던 소방관이자 딸에게 전하는 어머니의 말
"다음에 엄마랑 꼭 만나면"
"다 잘해줄게"
"우리 딸 사랑해"
순직한 소방대원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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