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집중 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양계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한 명이 흙 속에 묻혀있다가 2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안성시는 오늘 오전 8시 50분부터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자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