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연속 보도를 취재한 이지선, 박진준, 이동경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는 제14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는 박덕흠 의원의 가족 회사들이 피감기관들로부터 수백억 원대 공사를 수주한 사실, 재건축 특혜3법에 찬성표를 던진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 문제를 추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공직자와 부동산 문제를 깊이 있는 보도로 분석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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