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중고와 자급제, 외국산 단말기를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젊은 층 고객의 상담센터 이용이나 매장 방문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단말기의 유형정보와 가입정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하고 '식별카드', 유심 개통을 이용해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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