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500명 육박...오늘 백신 접종 계획 발표

2021.01.28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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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 이혁민 세브란스 진단검사 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7명으로 500명에 육박했습니다. IM선교회 발 집단감염 여파가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가까스로 안정세를 찾아가던 3차 대유행이 재확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 연장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 오후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상황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이혁민 세브란스 진단검사 의학과 교수 나와 있습니다. 먼저 어제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죠. [류재복] 어제는 일단 IM선교회 관련 확진환자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그런 양상 때문에 전체적으로 숫자가 꽤 많았고요. 지역별로 보면 또 아주 크지는 않지만 집단감염들이 곳곳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수도권 환자 비율이 52% 정도가 되지 않고요. 부산에서는 감천항에 있는 하역작업하는 운항노조원들 그리고 요양병원 확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충북도 닭 가공업체에서 집단감염이 있었고요. 경북은 안동의 태권도 학원에서 또 집단감염이 있었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제주와 세종은 확진환자가 없었지만 나머지 지역들은 두 자릿수 꽤 많은 확진환자들이 나오는 그런 양상이고요.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사망자의 증가폭이 조금씩 줄고 있다. 그것은 1월 초, 이달 초쯤에 환자가 줄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망환자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분석됩니다. [앵커] 지역별로 간단하게 살펴봤는데 특히 대전과 광주 지역에서는 IM선교회 관련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 않습니까? [류재복] 대전과 광주의 확진환자는 사실은 증가폭은 많이 둔화가 됐죠. 왜냐하면 전수검사를 이미 다 했기 때문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그보다는 다른 지역으로의 전파 그리고 N차 감염이 걱정이죠. 왜냐하면 이미 방역당국에서 전국에 있는 관련 시설들을 전수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거기서 대규모 감염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두려운 것이고. 지금 이미 경기도에서는 안성, 안양, 고양, 용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울산에서도 3명이 나왔고 경남 양산에서 6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는 대전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최초에 증상이 나온 학생들을 자기 집으로 돌려보냈거든요. 그 사람들이 가서 전파원이 된 겁니다. 거기서 확진 판정을 받고 그 사이에 가족이나 접촉자들을 통한 N차 감염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광주는 국제학교에 관련된 사람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IM선교회라는 곳의 특성을 볼 필요가 있는데요. IM선교회는 학교를 세 가지 종류의 학교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중등학교라고 할 수 있는 국제학교라는 게 있죠. IEM국제학교라는. 그다음에 TCS라고 광주에서 나온 그 국제학교는 초등과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CAS라는 기독방과후학교라는 것은 돌봄학교. 그러니까 아주 어린 아이들을 맡아서 기르는 그런 세 가지 종류의 학교를 운영하는데 이 시설이 전국에 방역당국이 파악한 것은 23개인데 이 IM선교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한 40곳이 넘는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정확히 아직까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이 서로 맞물려가면서 연결되는 것이죠. 이것이 지금부터 가장 걱정해야 될 사안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IM선교회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벌써 342명이 됐는데 말이죠. 정부에서는 이번 확산을 계기로 해서 비인가시설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가는데 당분간 전국적으로 확산이 일어나지 않을까, 위기라고 할 수 있겠죠? [이혁민] 맞습니다. 당분간은 저희가 주의를 해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이런 상황이 제일 안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코로나19 감염 초기에 확진자들을 찾아내고 그 집단 안에서의 감염을 잘 제어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 결국은 1개 집단 안에서 굉장히 많은 확진자들을 만들어냈고 이 확진자들이 다시 또 전국으로 퍼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이 코로나19 감염을 여러 곳으로 퍼뜨린 그런 효과를 결국 불러일으킨 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되고 있고요. 그러면 이런 것들을 저희가 어떻게 앞으로 관리를 해야 되냐. 결국은 관련돼 있는 모든 시설을 파악하고 거기에서 노출된 사람들 명단 확보해서 그 사람들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게끔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해설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관련돼 있는 시설이 어떤 것들이고 거기에 어떤 사람들이 드나들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 1차 조치사항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얼마 전에 명단 제출에 대한 여러 가지 법원 판결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명단 파악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된 방역조치로 판정나지 않으면서 거기에 대한 관련된 단체들이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을 여지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노출된 사람들의 명단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IM선교회 측에서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굉장히 잡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정보수집 부분은 역학조사에 포함이 안 된다는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협조를 안 한다고 해서 강제력을 동원하거나 이럴 수 있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이혁민] 맞습니다. 그래서 그 판결이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결국 코로나19라는 질환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전파된 것이기 때문에 누구를 만났는지, 누가 이 자리에 왔는지를 알아야 그다음부터 뭐가 시작되는 거거든요. 가장 첫 단계가 사실은 명단 파악인 건데 그 단계를 파악하기 위한 어떤 국가의 여러 가지 행동 자체를 시행할 수 있는 여지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아마 역학조사 단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화면에서 미인가 종교시설 관련해서 방역관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하는 내용을 정리해놓은 게 있는데요. 입소 전에 2주간 예방격리를 해야 되고 입소 시에는 2일 이내 검사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종교 교육시설 같은 경우 같은 공간에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을 하면서 방역에는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이혁민] 맞습니다. 굉장히 코로나19가 전파되기 좋은 환경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환경에 들어갈 때 충분한 격리기간을 거쳐서 확진자가 그 안에서 코로나19를 전파할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이런 시설에 입소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코로나19 음성이었다는 걸 확인하는 과정을 한 번 정도 거치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말씀 주셨던 2주간의 예방격리를 권고하고 그다음에 입소 시 2일 이내에 검사한 진단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는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인데 신속항원검사는 그동안 많이 얘기가 나왔었지만 민감도가 낮은 편이고 그다음에 최근의 국내 결과도 저명한 외국잡지에 최근에 게재가 됐는데요. 배양 양성인 코로나19 확진자도 신속항원검사를 하게 되면 놓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결과들이 꽤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신속항원검사로는 저희가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보면 이런 대규모 집합적으로 같이 생활을 하는 공간들. 구치소도 그렇고 요양병원도 그렇고 그동안에 보면 입소하기 전에 항상 검사를 해야 된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런 비인가시설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이런 시설이 있는지 제대로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검사도 안 이루어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시설이 꼭 지금 이 종교시설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다른 부분에도 좀 더 확대해서 이런 집단시설에는 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혁민] 맞습니다. 이런 시설도 결국은 취약시설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시설에 대한 파악과 이런 시설에서 정확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방역당국이 사실 모든 걸 다 파악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11월 초에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때 그때 생활방역의 취지 중 하나가 이러한 방역의 책임을 모든 기관들, 모든 국민이 나눠가진다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역을 어떤 방역당국이 일부 해 주는 것도 있지만 각각의 단체나 기관 안에서 방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방역을 강화하도록 한 측면들도 일부 있었거든요. 그런데 IM선교회 단체 같은 경우는 분명히 유증상자가 그 안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의 진단검사 자체를 시행하지 않은 측면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방역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이게 방역당국이 해야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각각의 기관이나 또는 단체들에서 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더 강화되어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코로나19가 1년이나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는 건 이런 감염이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책임이나 이런 것들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도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런 IM선교단체와 같이 이렇게 그동안의 여러 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진단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는 여기에 대한 처벌이나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방역당국에서는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다가 또 최근에 주말 이동량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서 긴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브리핑 내용 잠깐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어제) : 여전히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에도 매일 400명 내외의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해서 경계심마저 풀 상황이 아니며, 지금 우리가 방심하면 다음 주 또는 설 연휴에 환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의 이동량은 그 직전의 주말보다 약 12% 증가하였고, 1월 초에 비해서는 31% 증가했습니다. 최근의 환자 감소 추세는 잇따르는 집단감염으로 다소 주춤한 상황이며 이동량도 증가하고 있어 언제라도 다시 확산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앵커] 추가로 확산세가 또다시 고개를 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방역당국의 얘기인데요. 또 설을 앞두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내일 방역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방안을 다시 재고해서 결정할 예정인데 글쎄요. 지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돼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역과 관련돼 있는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유지해야 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아요. [이혁민] 저도 거기에 동의를 하는데요. 왜냐하면 지금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도 300~400명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확진자 숫자를 지금 최대한 줄여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1200명 정도에 나오던 것에 비하면 많이 줄어서 안심을 하기가 쉬운데 사실 300~400명도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더 줄여야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조금 전에도 잠깐 얘기가 나왔지만 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지금 코로나19 상황이 1년 정도 유지하다 보니까 계속 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는 어쩌면 또 방문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때 만약 코로나19를 충분히 줄이지 못하면 설 명절을 통한 확산이 첫 번째 걱정이 되고요. 만약에 그렇게 해서 코로나19가 확산이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때 저희가 크게 그때도 두 가지 정도를 걱정을 해야 되는데 첫 번째는 백신 접종 과정에서의 전파에 대한 주의가 하나 필요하고 두 번째로는 백신 접종을 책임져야 될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작년에 했던 코로나19 방역 업무에 백신접종 업무가 하나 더 얹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백신 접종을 열심히 해야 될 때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서 계속 방역 업무에 매달리게 되면 백신접종의 효율성을 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의 상황은 가급적 코로나19를 많이 줄여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숫자가 많고 그다음에 확진자의 면모를 보면 아직도 조사 중인 감염이 22% 정도이고 그다음에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이뤄지는 게 40% 정도입니다. 선행 확진자 접촉이라는 건 통상적인 일상생활 속에서의 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감염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직도 꽤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특히 그중에서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완화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확진자 수가 결국은 백신접종과도 연결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백신접종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오늘 발표하지 않습니까? [류재복] 아마 오후에 나올 텐데요. 접종 대상자, 그다음에 접종하는 방식, 그다음에 어떻게 수송할 것이냐, 도입할 것이냐, 그다음에 접종 후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몇 가지 큰 범위 안에서 내용들이 나올 텐데요. 대개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접종 대상자는 분기별로 우선 접종대상자를 어느 정도 큰 카테고리 안에서 잡아놨죠. 대개 의료진들, 그다음에 연령대 위주로 가는 것이죠. 거기에 직업별로 어떻게 우선순위를 둘 것이냐가 좀 논란거리였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보면 일단 나이를 우선으로 가는 것이 가장 후유증이 적다. 왜냐하면 직업이나 이런 업무 특성에 맞춰 가게 되면 상당히 형평성 논란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령대별로 아마 포함을 시킬 것 같고요. 그다음에 백신접종센터는 이미 백신이 크게 봤을 때 특별한 보관이 필요한 그런 접종이 필요한 백신이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모더나와 화이자. 이 백신은 접종센터라는 곳을 250곳 만들어서 거기서 아마 보관을 하고 접종하는 방식이고 나머지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같은 것은 일반 독감 접종하는 병원이 전국에 2만 곳 되는데 그중에 한 1만 곳 정도를 정해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정부 계획으로 따지면 접종센터에서 하루 3000명 정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지금 나와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아마 정부 계획대로 9월까지는 어느 정도 맞히고 11월까지 집단면역에 들어갈 것은 가능한데 문제는 백신을 얼마나 신속하고 계획에 맞춰 들여올 것이냐. 이게 큰 문제죠.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제때 공급이 안 돼서 계속 지연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행히 의료보험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그쪽 정보를 활용하면 다른 나라보다는 조금 나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하여간 굉장히 어렵고요. 또 하나는 아까 조금 전에 이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력 문제가 제일 심각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접종 위탁의료기관에 2만 5000명 그다음에 접종센터에 한 6000명 정도를 투입한다고 하는데 또 이 사람들도 다 일일이 훈련을 시켜야 되거든요. 각 백신마다 접종하는 방식이 다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그러면 과연 일사불란하게 훈련이 돼서 투입돼서 접종까지 순조롭게 이어질 것이냐. 이런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앵커]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잘 알려진 것처럼 일단 의료종사자들 또 그리고 고령층 위주로 먼저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아스트라제네카를 우리가 가장 먼저 맞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아스트라제네카가 고령층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 하는 그런 보도가 있어요. [이혁민] 그게 25일날 독일의 한 경제지에서 고령층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가 대략 한 8% 정도밖에는 안 된다라는 보도를 냈는데 지금까지 나오는 외신들을 쭉 살펴봤더니 아마 이건 오보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보도가 나왔던 근거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2월에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보고했는데 그 연구결과에서 고령층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적었었습니다. 전체 실험군 1만 1000명 정도 중에서 56세 이상은 12.2%고 70세 이상이 3.8%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충분한 임상결과가 없는 건 맞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설명하다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백신 효능이 낮다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그런데 아스트라제네카 쪽 설명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했던 고령층에 대한 항체 조사를 했더니 이미 항체가 잘 형성된 걸 확인했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 쪽에서는 이미 승인이 나 있거든요. 그런데 영국 쪽에서도 고령층에 대한 접종이 승인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에서의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는 보도는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잘못된 보도로 생각이 되고요. 현재까지 제가 알기로 연령에 따른 백신의 효능 비교는 mRNA 백신. 그러니까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하고 얀센의 백신 정도까지만 비교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분명히 mRNA 백신들이 고령층에 대한 효과는 조금 더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이렇게까지 낮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저는 아닐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까지 나와 있는 백신들이 특별히 고령층에 효과가 없다거나 이런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봐야 되는 거군요. 지금 모든 백신들이 다 일단 효과가 있다고 봐야 되는 거군요? [이혁민] 어느 정도 효과는 다 있고요. 그런데 그중에 제일 좋은 건 mRNA 백신이 제일 좋고 얀센 백신은 약간 낮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정확한 퍼센트는 저도 지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앵커] 지금 이렇게 백신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앞서서 오늘 정부가 발표할 내용에 아무래도 고령층 그리고 의료진들 위주로 접종대상자가 우선적으로 선정될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데 지금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일단 학생들이 3월부터 등교를 제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교육 종사자들도 먼저 접종을 맞도록 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반영이 될까요? [류재복]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왜냐하면 교육적 측면에서 볼 때는 아이들이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가능하면 등교수업을 시키겠다는 방침이니까 그럼 그쪽 저학년 학생들을 맡는 교사라든가 또는 보건교사라든가 돌봄전담사 이런 분들은 우선적으로 맞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견을 낸 것이죠. 그런데 일단 방역당국에서 오늘 얼마나 세분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것에 이런 부분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부분들이 형평성 논란이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그래서 오늘 발표에는 아마 이 부분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이혁민 교수님. 우선순위를 놓고 아무래도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분들 같은 경우 학생들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 먼저 맞아야 될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죠? [이혁민] 맞습니다. 지금 백신의 공급량 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다음에 백신의 접종도 한순간에 접종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마 당분간은 그런 형평성 문제는 생길 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교육당국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은 가지만 사실 학교라는 곳이 코로나19 전파에 있어서 중요하게 차지하고 있는, 그러니까 위험요소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은 교육자보다는 학생들의 무증상 감염이 저는 좀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놓고 봤을 때 교사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해서 걱정하는 측면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제가 보기에는 방역당국에서 내리는 결정을 잘 따라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고위험군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또 분명히 연령에 따라서 조금 전에 해설위원님도 말씀을 주셨지만 연령에 따른 어떤 접종이나 이런 부분들의 대상으로 포함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정책을 기다려보고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결국은 이런 문제들이 백신 수급이 얼마나 원활하게 되느냐에 달려 있는 건데 지금 해외에서 보면 앞서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해외 같은 경우는 수급이 일부 차질을 빚는 곳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일단 계약서상으로, 계약된 내용만으로 보면 확보된 물량은 충분하다고 하지만 이게 과연 제때 얼마나 들어올 수 있을지 걱정인데 우리 정부에서는 지금 어떻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까? [류재복] 다른 나라도 계약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죠. 막상 물건이 들어올 때가 되니까 일단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예 책임자가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유럽에서 두 달 늦어진다. 그런데 그것은 생산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계약단계에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거죠. 지금 이 접종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가는 나라를 이스라엘을 들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의 사례가 우리 쪽에 적용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의 발생 상황을 화이자하고 공유하면서 일단 물건을 다 받았거든요. 제일 좋은 것은 일단 물량을 다 확보해서 쌓아놓고 그 상태에서 순서를 정해서 딱 맞히기 시작하면 계획된 대로 다 되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일단 우리가 계약한, 들여오기로 한 백신 자체가 여러 종류지 않습니까? 여러 종류가 다 각각의 수급이 어떻게 될지가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계약만 해놓고 대략적인 날짜만 잡아놓은 상태니까요. 조금 다행인 것은 국내 생산분을 확보하는 그런 물량들은 차질이 크게 없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런 돌발상황에 대한 준비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 방역당국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습니다. 발표할 수도 없겠죠. 돌발상황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지만 가능하면 그런 물량들이 초기에 어느 정도 비축이 된 상태에서 접종이 시작되는 그런 좋은 순리대로 가는 것을 바랄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정부에서는 백신 확보에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이 남으면 북한에도 지원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류재복]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노바백스까지 다 하게 되면 7600만 명분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인구 자체가 그렇게 되지 않고 그다음에 지금 16세 또는 18세 이하 아이들은 아직까지 실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 포함이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계획대로 한다면 물량이 남을 수 있고 100% 다 맞지도 않을 테니까요. 그런 상황인데 문제는 그 물량이 계획한 대로 다 들어올 것이냐. 그다음에 예상했던 시기에 정확하게 들어올 것이냐. 이게 더 큰 문제가 되겠죠. [앵커] 그런데 지금 계획할 수 없는, 그러니까 예상할 수 없는 돌발상황들이 예측은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상황에 그러면 방역당국에서 어떻게 대비를 해 둬야 될까요? [이혁민] 글쎄요. 지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 백신 공급에 있어서의 문제들을 얘기할 텐데요. 그런 경우에 방역당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급 자체가 안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방역을 계속 유지하면서 백신 공급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을 걸로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또 생산공장에서의 문제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주도면밀하게 파악을 하고 필요한 네트워크가 있으면 미리미리 알아서 대비를 하는 것 정도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공장 자체에서 생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사실은 좀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 [앵커] 보면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해서 모더나, 화이자. 1년 내내 해서 들어오고 백신접종을 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접종기간이 길어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은 없을까요? [이혁민] 접종기간이 길어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이라는 건 아무래도 이게 집단면역이 형성됐을 때 그 기간이 서로 다르게 가는 그런 문제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집단면역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가급적 비슷한 시간 안에 면역력이 유지가 되어야 되거든요. 이렇게 길어지게 됐을 경우 예를 들어 처음에 2월달에 맞은 사람하고 11월달에 맞은 사람하고 거의 1년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코로나19의 백신에 의한 면역력이 얼마간 유지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게 만약에 1년 정도밖에 유지가 안 된다면 그러면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분명히 어려울 거거든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분명히 1년 이상 간다는 보고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서 저희가 가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길게 맞으면서 얻는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부분들이 있냐 하면 코로나19 백신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가장 위급한 반응인 알레르기 반응, 그러니까 알레르기 쇼크 반응 같은 경우는 10만에서 20만 명당 1명에서 발생하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금 방역당국에서도 여러 가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알레르기 반응 말고도 특히 두 번째 접종을 했을 때 일어나는 전신반응들이 꽤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주로 피로감이나 전신적인 발열반응 같은 것들을 많이 호소를 하고 그다음에 이러한 반응들이 전체적으로 백신접종을 한 사람들 중에서 10~20%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2~3일 정도 업무를 못 볼 정도로까지 면역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짧은 시간 안에 이걸 계속 접종을 하게 되면 분명히 전체 인구의 대략 10~20% 정도, 만약에 mRNA 백신 기준으로 했을 때는 그 정도가 짧은 2~3일 정도는 일을 못하는 그런 상황들도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의료기관에서는 이런 백신접종을 할 때 의료기관의 인력 부족이나 이런 것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어떻게 분산해서 맞힐지에 대한 논의들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분명히 또 약간 장점도 일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백신접종 기간이 늘어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앞으로 데이터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저희가 고려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백신수급이 만약에 원활하게 안 된다면 지금 외국 같은 경우도 교차접종을 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방역당국에서 충분히 뭔가 대비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혁민] 교차접종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권고하지 않고 있고요. 그런데 2차 접종 물량이 제대로 확보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교차접종이 허용이 안 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 미국에서도 그럼 2차 접종이 그렇게 공급이 지연되는 경우는 언제까지 2차 접종을 맞아야 되냐에 대한 지침을 내놓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8~12주 안에는 2차 접종을 해야 된다는 보고는 나왔기 때문에 그 정도 안에 해당 물량을 확보해서 맞히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교차접종은 해서는 안 되는 거네요, 그러니까? [이혁민] 맞습니다. 교차접종은 저희가 해서는 안 되고요. 그리고 그런 교차접종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또 주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 누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기록에 남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게 2차 접종에 대한 것도 있지만 저희가 몇 년 뒤에 부스터 접종이라고 해서 지금 갖고 있는 면역력을 올리는 접종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때 저희가 예를 들어 몇 년 뒤에. 지금이야 정확하게 기억하겠지만 한 3~4년 지나서 내가 뭐 맞았지라는 기억이 안 날 수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기록도 남겨야 되고 그래서 지금 그런 전산시스템이나 이런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도 굉장히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아마 다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이혁민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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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10128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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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구 00:22
    이용구 "서초경찰서 압수수색, 나랑 무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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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사업체 종사자수 00:31
    지난해 사업체 종사자수 "역대 처음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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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상암DMC 일대 '자율주행 경진대회' 열린다 00:14
    [서울] 서울 상암DMC 일대 '자율주행 경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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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눈 그치고 강풍·한파...도로 곳곳 결빙 우려 01:49
    서울 눈 그치고 강풍·한파...도로 곳곳 결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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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497명...내일 아닌 주말에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02:04
    신규 확진 497명...내일 아닌 주말에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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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유·초 1~2, 2단계까지 매일 등교 가능...개학, 수능 연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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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00:38
    정 총리 "거리두기 하향 논의 중 집단감염으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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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삼례 사건'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승소 01:01
    [속보] '삼례 사건'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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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0:48
    [현장영상] 백신 접종 계획 발표..."1순위는 확진자 치료하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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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헌재, '공수처법' 합헌...헌법소원 기각 결정 00:55
    [속보] 헌재, '공수처법' 합헌...헌법소원 기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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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올해 유아·초등학교 1·2학년, 2단계까지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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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선교회 시설·교회' 집단감염 광주 15명 신규 확진 00:29
    'IM 선교회 시설·교회' 집단감염 광주 1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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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서울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역전 04:22
    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서울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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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설 이어 태풍급 강풍...내일 서울 -12℃, 곳곳 한파특보 02:45
    [날씨] 폭설 이어 태풍급 강풍...내일 서울 -12℃, 곳곳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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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유죄...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03:21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유죄...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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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00:39
    박범계 "코로나19 방역이 민생...인사 원칙·기준 다듬은 뒤 윤석열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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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총리 00:30
    정세균 총리 "담배·술 가격 인상 추진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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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3:18
    법원 "국가, '삼례 사건' 피해자에 배상해야...당시 검사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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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0:28
    헌재 "공수처법 합헌...삼권분립 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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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강풍특보'...내일 아침 '한파' 주의 01:05
    [날씨] 전국 '강풍특보'...내일 아침 '한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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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대설주의·강풍경보 예방활동...밤부터 한파주의보 대비 00:23
    [인천] 대설주의·강풍경보 예방활동...밤부터 한파주의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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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65세' 모차르트 미발표곡...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연주 01:06
    [자막뉴스] '265세' 모차르트 미발표곡...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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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의료진이 가장 먼저 맞는다...내 접종 순서는? 02:45
    코로나19 백신, 의료진이 가장 먼저 맞는다...내 접종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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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9일 금요일, 한파와 풍랑특보, 당분간 출조 힘들어 02:05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월 29일 금요일, 한파와 풍랑특보, 당분간 출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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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노숙인시설 감염 확산...전수 검사 추진 01:38
    서울역 노숙인시설 감염 확산...전수 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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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런던 시내가 보랏빛으로 물든 이유 01:50
    [구루마블] 런던 시내가 보랏빛으로 물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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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이재명 재난소득 지급 00:30
    이낙연, 이재명 재난소득 지급 "당 입장 고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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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유통에서 접종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 11:05
    백신, 유통에서 접종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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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先 4차 지원금 後 손실보상제로 가닥 잡나? 01:12
    [뉴스큐] 先 4차 지원금 後 손실보상제로 가닥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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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8:50
    [뉴스큐] "소급 보전해 살길 열어달라" 중소상공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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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02:18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왕자 낳은 후궁?!" 국민의 힘 조수진 의원의 발언, 이건 역대급 막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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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박민우,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 사과 00:25
    NC 박민우,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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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일정 동부구치소 찾은 박범계 장관 02:36
    첫 일정 동부구치소 찾은 박범계 장관 "방역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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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02:52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입시 공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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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03:28
    法 "국가, '삼례 사건' 피해자에 15억여 원 배상...당시 검사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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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02:18
    정 총리 "담배·술 가격 인상 추진 사실 아니다"...급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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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 3,060 대로 밀려...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01:42
    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 3,060 대로 밀려...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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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대책 코앞인데도 수도권 또 역대 최대 상승 02:25
    공급대책 코앞인데도 수도권 또 역대 최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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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 붙잡고 겨우 버티는 행인...제보영상으로 본 강풍 상황 02:50
    펜스 붙잡고 겨우 버티는 행인...제보영상으로 본 강풍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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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강풍특보, 태풍급 돌풍...호남·제주 폭설 02:18
    [날씨] 전국 강풍특보, 태풍급 돌풍...호남·제주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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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여야, 본격 보궐선거전 막 올라 04:39
    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여야, 본격 보궐선거전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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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헌법재판소, 공수처법 '합헌' 결론...의미는? 22:27
    [뉴스큐] 헌법재판소, 공수처법 '합헌' 결론...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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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팬데믹 음모에 놀란 빌 게이츠??? 02:36
    [구루마블] 팬데믹 음모에 놀란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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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진욱 공수처장 03:17
    [현장영상] 김진욱 공수처장 "위헌 논란 일단락...업무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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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日 정상 첫 통화... 01:53
    美日 정상 첫 통화..."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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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 01:55
    美 국무 "동맹과 연합해 도전 대처"...UN 대사 "북한문제, 주변국 관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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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 02:53
    바흐 "올림픽 취소는 IOC 임무 아냐"...도쿄조직위 "미국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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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00:24
    이언주 "선거 조직 한 달에 수억...불법 자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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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쿠팡이츠, 설 맞이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 00:09
    [기업] 쿠팡이츠, 설 맞이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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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수송지원본부, 백신 이송 최종 점검·무장 경계 역할 00:28
    백신 수송지원본부, 백신 이송 최종 점검·무장 경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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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한겨울 두릅·멜론 인기...농가소득↑ 02:03
    [녹색] 한겨울 두릅·멜론 인기...농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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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실시간뉴스] 의료진부터 백신 접종...9월까지 전 국민·11월 집단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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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치료하는 의료진이 가장 먼저 백신 맞는다! 02:34
    확진자 치료하는 의료진이 가장 먼저 백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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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NA 백신은 접종센터...바이러스 벡터는 의료기관서 접종 02:12
    mRNA 백신은 접종센터...바이러스 벡터는 의료기관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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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등교·예정된 수능 '환영'... 02:15
    매일 등교·예정된 수능 '환영'..."원격수업 질부터 높이고 등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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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된 '고용 한파'에 '사업체 종사자수' 결국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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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전 지급이 적기"...경기도 다음달부터 1인당 1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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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강풍 최대 고비...내일 서울 -12℃ 한파 02:17
    [날씨] 밤사이 강풍 최대 고비...내일 서울 -12℃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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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욱 장관 00:20
    서욱 장관 "군 의료진이 가장 먼저 백신 맞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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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고 짧게' 수도권 지나간 눈...강풍에 안전사고도 속출 01:56
    '굵고 짧게' 수도권 지나간 눈...강풍에 안전사고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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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총리실도 몰랐다"...정 총리, '담뱃값 인상안' 진화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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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01:33
    IMF "韓 선별적 피해 지원 여력...주식 공매도 재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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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손실 보상, 소급 적용 없이 이익 기준으로"...당정, 본격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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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3:23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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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공수처 합헌 맹비난... 00:21
    국민의힘, 공수처 합헌 맹비난..."정치적 결정·코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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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일정 동부구치소 찾은 박범계 장관 02:24
    첫 일정 동부구치소 찾은 박범계 장관 "방역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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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02:48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입시 공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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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작년 36조 이익에 '배당 잔치'...총수 일가만 1조 넘어 01:57
    삼성전자, 작년 36조 이익에 '배당 잔치'...총수 일가만 1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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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품 애써 분리배출했더니...'폐기물'로 버려져 02:09
    재활용품 애써 분리배출했더니...'폐기물'로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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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하키 입시 비리' 연세대 교수 등 4명 실형... 02:18
    '아이스하키 입시 비리' 연세대 교수 등 4명 실형..."불합격 학생 절망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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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공수처법 합헌...권력분립·평등권 침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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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대중국 날 세우는 미국...코로나 기원·화웨이 등 융단폭격 02:10
    연일 대중국 날 세우는 미국...코로나 기원·화웨이 등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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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 중국 대사 02:09
    주미 중국 대사 "미중 협력 시급하다"...다급해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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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와 백신 일정 비슷한 일본 '모의훈련'... 02:13
    우리와 백신 일정 비슷한 일본 '모의훈련'..."의사가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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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00:34
    오세훈 "3040·조선족 많아서 졌다"...우상호 "일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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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작성' 최강욱 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00:50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작성' 최강욱 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즉각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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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코로나 백신접종 2월 시작...1순위는 코로나 의료진 06:24
    [뉴있저] 코로나 백신접종 2월 시작...1순위는 코로나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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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06
    [뉴있저] "주호영이 추행" VS. "명예훼손 고소"...CCTV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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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봉현 10:38
    [뉴있저] 김봉현 "술 접대한 검사 한 명 더 있다"...추가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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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범 기재부 차관 00:33
    김용범 기재부 차관 "손실보상 대상 많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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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지표 '빨간불'...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연기 02:01
    방역지표 '빨간불'...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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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 02:49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입시 공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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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호랑이 고관절 수술 등 (영상 4개 모음) 01:54
    [세상만사] 호랑이 고관절 수술 등 (영상 4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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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밤사이 태풍급 강풍...내일 서울 -12℃ 강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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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통마다 '수상한 액체'..."코피 쏟고 알레르기 수치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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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강풍으로 20분간 운행 중단 00:28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강풍으로 20분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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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기온 '뚝'...내일 한파 기승, 오전까지 강풍 주의 02:00
    [날씨] 밤사이 기온 '뚝'...내일 한파 기승, 오전까지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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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게 참고 견디는데...선교회 시설 집단감염에 '허탈' 02:14
    힘들게 참고 견디는데...선교회 시설 집단감염에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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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00:28
    최강욱 "재판부 인식과 판단에 유감...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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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불법 정치 자금' 고백?...민주당 02:18
    이언주 '불법 정치 자금' 고백?...민주당 "실체 있으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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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 대신 중국산 담배가 한가득...어선 이용 해상 밀수 들통 01:24
    물고기 대신 중국산 담배가 한가득...어선 이용 해상 밀수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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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 3,060 선 후퇴...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02:02
    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 3,060 선 후퇴...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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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밤사이 기온 '뚝'...내일 한파 기승, 오전까지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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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고 짧게' 수도권 지나간 눈...강풍에 안전사고도 속출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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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가능...부작용은 국가가 보상 02:11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가능...부작용은 국가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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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교회서 또 집단감염..."교회 부목사 가족 TCS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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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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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 첫 공식 일정으로 동부구치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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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1심 징역형 집행유예..."입시 공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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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후궁' 발언 사과했지만...고소에 윤리위 제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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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으로 군산 아파트 공사 현장 철재물 '흔들'...양방향 교통 통제 00:20
    강풍으로 군산 아파트 공사 현장 철재물 '흔들'...양방향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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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줄줄이 재판 앞둔 최강욱...결론 어떻게 날까 00:51
    [영상] 줄줄이 재판 앞둔 최강욱...결론 어떻게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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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오거돈 9개월 만에 기소... 01:43
    '성추행' 오거돈 9개월 만에 기소..."사퇴 시기 조율 의혹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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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실 보상, 소급 적용 없이 이익 기준으로"...당정, 본격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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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들 "소급적용 해달라"..."자영업만 손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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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씩 내달 1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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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통마다 '수상한 액체'..."코피 쏟고 알레르기 수치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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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휴진…일부 전공의 "명분 주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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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기름 팔았지?"‥'묻지 마 협박' 부산항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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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걸으면 고과"‥순찰차 세워놓고 러닝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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