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윤석열 사퇴에 동요하는 검찰...차기 검찰총장 누구?

2021.03.05 방영 조회수 7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경진 /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전 총장. 임기 4개월을 남겨두고 사표를 내면서검찰 내부도 동요하는 분위기입니다. 차기 검찰총장에조직원의 눈과 귀가 쏠리는 가운데정권 관련 수사도 힘을 잃을 거란내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현안,검찰 출신 김경진 전 의원과 함께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경진] 안녕하십니까. [앵커] 김 전 의원님은 검사 생활을 언제까지 하셨죠? [김경진] 2007년 말까지 했죠. [앵커] 검찰 출신이라서 지금 검찰 내부 움직임도 잘 아실 것 같아서 모셨습니다. 윤 총장 사표가 일단 오늘 수리가 됐는데 혹시 윤 총장하고 개인적인 인연이 있으십니까? [김경진] 특별히 개인적인 인연은 없는데요. 제가 2004년도에 광주 고검 검사를 했을 때 그때 윤 총장이 아마 검사 생활을 한 7년쯤 하다가 사표 내고 태평양 가서 변호사 생활 1년쯤 하다가. 변호사 1년 하는 동안 의뢰인들이 형사사건 변론 요청하러 오면 그런 나쁜 짓을 했는데 내가 뭘 변호해 주느냐. 이렇게 혼을 냈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내 길은 다시 검사라고 해서 검사로 복직해서 광주지검에 그때 있었는데 그때 저는 고검 검사, 윤석열 당시 광주지검검사 그 신분으로 몇 번 봤었죠. 그리고 국회의원 되고 나서는 제가 업무상 조금 관심이 있던 사안에 대해서 왜 이렇게 수사가 늦냐. 좀 신속하게 수사해 달라. 이런 이유로 전화통화를 몇 번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총장, 어제 사의 표명을 했습니다마는 명분은 중수청에 대한 반대였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사퇴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거든요. 왜 그랬다고 보십니까? [김경진] 말 그대로 중수청에 대한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에 대해서 직무정지라든지 또 징계처분이 내려졌을 때까지만 해도 법원의 행정소송 또 징계에 대한 가집행 소송을 통해서 직무집행정지, 가집행정지가 내려오니까 나는 끝까지 7월까지 임기 채우겠다고 얘기했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 결심에 변함이 없었던 것 같고요. 또 올 연초에 대통령께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그리고 신현수 민정수석을 발탁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참모진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내 뜻으로 인사 보임을 할 수 있으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구나, 힘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임기를 채우겠다는 생각이 대단히 강했던 것 같은데. 최근 20일, 한 달 상간에 여당 쪽에서 중수청 설치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그러면서 속도조절론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유영민 실장이나 또 이낙연 대표도 속도조절이 없다고 하는 그런 발언을 중간에 지난주에 아마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런 얘기를 윤 총장이 들으면서 내가 검찰에 더 이상 있을 수는 없다. 검찰에 있을 이유도 없겠다라고 아마 지난 주말쯤 해서 결정을 했다는 것 같아요. [앵커] 지금 검찰 내부도 중수청 관련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그런데 검찰 내부도 지금 동요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검찰 내부 이야기 들어본 적 있습니까? [김경진] 지난번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또 징계 때는 검찰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이미 그때 한번 끓었던 경험이 있고 그래서 어제, 오늘 사이에... 어제 사실은 2시에 갑작스럽게 사임 발표가 있었고. 그래서 아직까지는 총장 사직 건에 대한 댓글이 200개 정도 올라왔다는 것 같고요. 평검사들 몇 명이 아마 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한 댓글이 있는 것 같은데. 지난번처럼 부글부글 끓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검찰 내부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음울한 이런 분위기, 이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앵커] 지금 윤석열 총장이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 정권 관련 수사도 힘을 잃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등 많지 않습니까? 이런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경진] 일정 부분은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겠죠. 아무래도 윤석열이라고 하는 걸출한 사람이 방패막이를 하고 있었으니까 일선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검사나 부장검사 입장에서는 당당하게 수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물론 지금 조남관 차장도 어느 정도 중심을 잡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은 수사에 대해서 무슨 부당한 압력이 정치권에서 들어온다든지 이런 부분이 일선으로 전달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 거의 없다고 봐야 되지만 그래도 일선에서는 조금 자신감이 약해질 수는 있겠고. 그랬을 때 중요한 것은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가 본인 스스로 얼마큼 큰 정의감을 가지고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느냐. 이게 첫 번째 관건인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대검의 참모들. 대검찰청 총장의 승인을 얻어야 될 사항들 같은 경우는 대검의 참모들을 통해서 결재가 올라가야 되는데 대검의 참모들이 지난번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대단히 반대되는, 친정부 성향의 검사장들이 포긴됐기 때문에 그분들이 또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게 대검의 승인을 얻는 것이 빨라지느냐, 늦어지느냐 이런 문제가 생길 수는 있어서 사실은 일정 정도 그럴 우려가 조금은 사실일 수도 있겠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그렇군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죠. 그런데 중수청 관련해서요. 여당이 본격적으로 만약에 추진한다면 검찰 내부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십니까? [김경진]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첫째는 검사로서 일을 하다 보면 가령 저 같은 경우도 검사 그만둔 지 벌써 12~13년이 지났지만 검사생활을 할 때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1명의 유능한 검사가 길러지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앵커께서도 가령 기자생활을 할 때 사실은 제대로 취재하고 제대로 분석하고 제대로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7년 이상은 기자생활을 해야 어느 정도 안목과 분석력과 취재력이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난번 20대 국회에서 공수처라든지 또 검경 수사권 조정이 돼서 이제 올해부터 막 시작을 했는데 또 중수청을 만든다고 한다면 이 중수청이 발족해서 제대로 된 사정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사람을 기르고 조직의 문화, 능력이 숙성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마구잡이로 수사기관을 새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국가 전체의 사정역량이 이렇게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이런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저처럼 검사를 했던 사람 입장에서도 대단히 걱정이고 현직 검사들 입장에서도 사실은 그분들이 검사가 될 때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또 범죄를 처단하기 위해서 나는 이 역할을 하겠들어왔던 분들인데 그분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크지 않겠습니까? [앵커] 정부나 여권 특히 여권에서는 의견 수렴 과정이다. 올해 내에 추진한다든지 이런 특별한 계획이 잡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그런데 그 메시지가 사실은 이때 다르고 저때 다르고 요때 달라요, 보면. 그러니까 이낙연 대표도 그때 검찰개혁 태스크포스 만들 때 가서 축사하실 때 저도 언론에 나왔던 걸 기억하는 게 2월 중으로 발의해서 3월 중으로 통과시키겠다. 그때 그런 발언을 했었던 기억도 나고. 그러다가 이제 사회적 여론도 안 좋고 재보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까 한발 후퇴해서 이건 여론 수렴 단계고 생각을 많이 해 보고 하겠다라고 했다가 또 최근에는 검찰이 아무리 반발을 해도 선거 끝나고 나면 우리 그대로 통과시키겠다. 지금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당 내부에서도 어떻게 보면 강경한 흐름들이 사실은 지금 주도하고 있는 것 같고요. 제일 걱정이 사실은 대통령님도 큰 틀에서 생각을 비슷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실은 범여권 전체가 이게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숙고 없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도 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방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속보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해서도 3기 신도시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는 뉴스속보가 들어와있습니다. [앵커] 수석부터 행정관까지 전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라고 문 대통령이 지시했습니다. 지금 사흘 연속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첫날에는 3기 신도시 전체와 관계기관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하라고 했고요. 어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구조에서 기인하는 게 아닌가 하는 점도 확인을 해 봐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해서 3기 신도시 토지거래 조사를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지금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앵커] 문 대통령이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요. 어제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오늘 다시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해서도 3기 신도시 토지거래를 했는지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수석부터 행정관까지 전 직원. 가족까지 모두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앵커] LH 직원들과 국토부 직원에 대해서는 총리실 주도로 조사가 진행되는데요. 이번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해서는 유영민 비서실장이 총괄 TF팀장으로 조사를 지휘하라. 이렇게 문 대통령이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관련 소식 잠시 뒤에 또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이제 관심은 차기 검찰총장입니다. 누가 차기 검찰총장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 지금 여러 가지 하마평에 오르는 분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김경진] 일단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중앙지검장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여당 입장에서는 이게 너무 어떻게 보면 현 집권세력하고 관계가 긴밀하다고 하는 이런 이미지가 국민들 사이에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 점이 가장 정무적으로 큰 부담인 것 같고요. 조남관 지금 대검 차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지난번에 윤석열 총장 징계 과정에서 본인이 적절한 목소리를 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 시절에 사실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었고 현 정부에 의해서 검찰국장이라든지 검사장으로 이렇게 박탈, 승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태는 민주당의 핵심하고 약간 좀 거리가 과거처럼 가깝지는 않은 이런 사이인데 검찰 조직의 안정을 생각한다면 사실은 조남관 대검차장을 선택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오히려 민주당 일각에서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어요. 이제 한동수 감찰 부장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윤 총장 징계 국면에서도 일정한 수사에 관련해서 목소리를 냈었고 또 한명숙 전 총리와 관련해서 모의 위증사건. 그래서 임은정 검사한테 그걸 맡겨서 적극적으로 수사할 의지를 갖게 하고 있는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은 민주당과 생각을 상당히 같이하는 측면들이 있어서 한동수 카드가 민주당 내부에서 아마 굉장히 깊숙이 고려되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한동수 감찰부장 같은 경우는 검사 출신이 아니고 판사 출신이고요. 사실은 공채 그러니까 공모를 통해서 들어와서 검찰에 한 1년 몇 개월밖에 지금 근무를 안 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동수 감찰부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을 때 검찰 내부가 안정되겠느냐. 검찰 내부에 영이 서겠느냐.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나 싶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차관을 했던 분들 김오수 차장이라든지 이금로 전 차관이라든지 이런 분들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심지어는 감사위원 중에 조은석 감사위원도 지금 얘기가 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김오수 전 차관 같은 경우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이긴 합니다. 아마 대통령의 신임도 매우 높다고 하는 것 같고요. 또 나름대로 어느 정도 중립성도 있고 검찰 내부의 신망도 있어서 김오수 차관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긴 한데. 다만 김오수 차관은 변호사 개업한 지가 3~4개월밖에 안 돼서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두고봐야 될 대목입니다. [앵커] 전체적으로 봤을 때요. 비검찰 출신 총장이 임명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경진] 지금 정책의 방향인데요. 비검찰 출신의 총장을 임명하겠다고 하는 것은 중수청을 어떤 상황에서도 밀어붙이는 것하고 연계가 돼 있다고 봐야 된다고 보이고요. 만약에 검찰 출신 조남관이라든지 김오수라든지 이렇게 선택했을 경우에는 중수청과 관련해서 완화된 입법 내지는 어느 정도 상황을 봐가면서 검토해 가면서 가는 길을 선택하겠다. 이 두 가지 문제가 결부돼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차기 검찰총장, 언제쯤 정부의 고민이 끝나게 될까요? [김경진] 일단 아마 제가 볼 때는 한 일주일 이내로 청와대 안에서도 그렇고 법무부에서도 그렇고 또 민주당 내 법사위원들 핵심그룹 사이에서도 각각 검토가 되고 있을 거고요. 아마 그 부분 합의는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내에 내부적으로 정할 것 같고 그러고 나서는 총장인사위원회 구성이라든지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되니까 어쨌든 최종적인 결과는 한 한 달 후쯤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은 윤석열 전 총장이죠. 정치 입문 가능성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윤 전 총장이 사실상 정치를 선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렇게 보고 있던데 김 의원님께서도 그렇게 보세요? [김경진] 저도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표현을 어떻게 했냐면 대구 갔을 때나 엊그제 사직의 의사를 발표할 때 헌법을 파괴한다. 그다음에 국민의 상식과 정의에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얘기는 안 했지만 현재 국회를 통해서 설득할 방법이 없으니 국민들께 설득을 부탁드린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럼 국민의 설득을 부탁드린다 하는 것은 결국은 정치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 이슈를 가지고 본인은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민심을 모으기 시작하겠다. 이렇게 보여서 시기가 문제지 언제 출발하느냐의 문제이지 정치 입문은 당연한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김 전 의원님께서 정치 입문은 선배시잖아요.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김경진] 글쎄요. 정치에 들어오게 되면 일단 많은 얘기를 들어야 되고요. 많은 얘기를 들으려면 좀 겸손해야 돼요. 그러니까 검찰에 있을 때는 얘기를 해 주려고 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까 내 몸을 내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내 귀에 뭔가 정보라든지 어떤 의견이라든지 쏟아내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조금 피곤하고 귀찮아서 사람들을 피하고 이랬던 경향들이 있는데. 정치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그 모든 걸 흡수해서 어떻게 보면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귀를 열고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듣는 것이 가장 첫 번째가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금 야권에서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제1야당 쪽으로 갈 가능성보다는 제3지대 쪽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추후를 도모하지 않을까. 이런 분석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보십니까? [김경진] 저도 통상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게 일단 지금 문재인 대통령 또 민주당과 각이 지어지면서 그만두고 나오긴 했지만 사실은 그 전에 이명박 대통령 또 박근혜 대통령 구속을 했었고 또 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를 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두 분 다 징역 20년씩 받아서 지금 교도소에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극렬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그리 탐탁지는 않게 생각할 거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은 중도지대 선택하는 것이 일단 평균적인 순리다. 지금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또 국민의힘 자체가 어쨌든 최근에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 이후에 민주당과의 정당지지도 여론조사가 붙기는 하지만 그래도 과거 탄핵의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여전히 아직은 국민의힘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3지대에서 당분간 머무르면서 뭔가 지켜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앵커] 어제 사의를 표명했고 오늘 사표가 수리됐고. 윤 총장이 언제쯤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될까, 한다면요. 이런 것도 관심이거든요. 어떻게 갈 거라고 보십니까? [김경진] 최소한 재보궐선거는 지나야 되겠죠. 그 전에는 일단 본인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마음을 추스려야 될 것 같고요. 그러고 나서는 아마 정계의 원로라든지 우리 사회의 원로들을 만나서 얘기도 듣고 이런 저런 소통을 해야 되는 시기를 가져야 될 것 같고요. 그러다 보면 재보궐선거 좀 지나고 나서 아마 4월 이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지금 윤 총장 같은 경우에는 거침없는 발언을 하잖아요. 저런 행보가 정치인으로 어울리느냐. 어울리지 않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분도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김경진] 그건 국민들이 보기 나름이죠. 옛날 독일의 콜 수석 같은 경우 얼마나 촌스럽고 콜 수석의 유머집이라든지 그런 것도 나왔는데. 국민들이 보기에 저 거침 없는 언동에 진정성이 있고 국가발전을 위한 용기가 숨어 있다고 보시면 그게 지지를 받을 거고요. 그게 아니고 그냥 이게 조악하고 거칠고 그냥 좌충우돌한다 이렇게 국민들이 느낌을 받으면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겠죠. [앵커] 앞서 윤 총장이 4월 선거 이후에 하게 되더라도 입문하게 될 거라고 얘기를 해 주섰는데. 정치적인 인맥도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혹시 선거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사람을 만난다거나 이럴 가능성도 있겠습니까? [김경진] 저는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 아버님이 연세대 교수셨고요. 그 아버님하고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하고 나름대로 사적인 개인적인 친분이 상당히 있다고 아마 들려 나오는 것 같고요. 지금 국민의힘의 석동현 위원장, 전에 검사장 하셨죠. 그분이나 권영세 의원 같은 경우는 비교적 가깝다고. 민주당 쪽에서는 민주정책연구원장 하셨던.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까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박지원 국정원장하고도 과거에 상당히 가깝다고 얘기가 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2019년에 양정철 원장이 정치를 제안했었다. 본인이 거부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윤 총장이 만약에 좀 이르게 이번 지방선거 때 혹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세요? [김경진] 글쎄요. 그럴 일은 제가 보기에는 전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미 본인이 사직한 것 자체로 해서 제가 볼 때는 결과적으로 민주당 후보들 지지율은 한 3~5%는 빠졌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범야권 쪽 후보들의 지지율은 제가 보기에 3~5%는 올랐다고 보기 때문에 이미 사퇴라고 하는 정치적인 행위를 통해서 충분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지방선거 관련해서 구체적인 뭔가를 할 가능성은 저는 전무하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최근 행보를 보면요. 본인은 정무감각이 없다고 하는데 상당히 시점이나 이런 걸 정치적으로 잘 계산해서 하는 것 같다고 보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혹시 뒤에서 누가 책사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김경진] 그런데 검사들이나 검사 출신들이라고 하는 게 단순한 사람들이어서 그렇게 복잡하게 계산을 할 능력도 안 되고 습관화도 안 돼 있는 사람들이고요. 대구 간 것도 사실은 그전에 부산, 광주, 대전을 갔기 때문에 남은 고검을 간 거고. 다 그런 연장선상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잘 알겠습니다. 윤석열 총장 사표가 오늘 수리됐습니다. 향후 정치행보 가능성에 대해서 김경진 전 의원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진]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YTN 20210305 167

  • '땅 투기 의혹' 합동조사 착수...문 대통령 02:17
    '땅 투기 의혹' 합동조사 착수...문 대통령 "부패 발본색원 하라"
    조회수 241
    본문 링크 이동
  • 01:58
    "다 잘 될거야"...미얀마 소녀의 마지막 메시지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방위비 협상 대표 출국... 00:19
    방위비 협상 대표 출국..."협상 타결 기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전격 사의 표명... 02:01
    윤석열, 전격 사의 표명..."검찰에서 할 일은 여기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원전 사고 10년 지난 지금, 후쿠시마 지역 85%가... 01:35
    [자막뉴스] 원전 사고 10년 지난 지금, 후쿠시마 지역 85%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1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파 227.5%↑·달걀 41.7%↑ 02:18
    소비자물가, 1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파 227.5%↑·달걀 41.7%↑
    조회수 68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오늘 워싱턴서 방위비 협상...정부 01:59
    한미, 오늘 워싱턴서 방위비 협상...정부 "빠른 시일 내 타결 기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익산 1층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00:22
    전북 익산 1층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간 큰 '투기 수법'...LH 임직원 중 누가 먼저 땅 샀나 01:55
    [자막뉴스] 간 큰 '투기 수법'...LH 임직원 중 누가 먼저 땅 샀나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美 대중 압박 경고에도 中 양회, 홍콩 민주세력 와해 시도 02:19
    美 대중 압박 경고에도 中 양회, 홍콩 민주세력 와해 시도
    조회수 100
    본문 링크 이동
  • 적폐청산 '선봉'에서 '미운털' 총장으로...반전 거듭한 '강골 검사' 03:00
    적폐청산 '선봉'에서 '미운털' 총장으로...반전 거듭한 '강골 검사'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정은보 00:49
    정은보 "대부분 쟁점사항 해소해 조속한 타결 노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마약 했는데 약물 운전 아니다' 02:44
    [단독]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마약 했는데 약물 운전 아니다'
    조회수 2,81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폭행 의혹' 코치 해임 사유는 '기간 만료'...속사정은? 02:59
    [단독] '폭행 의혹' 코치 해임 사유는 '기간 만료'...속사정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지수 00:31
    지수 "학폭 변명의 여지 없어...무릎 꿇어 사죄"
    조회수 64
    본문 링크 이동
  • 순간의 직감이 살린 생명... 01:13
    순간의 직감이 살린 생명..."죽기엔 아까운 나이잖아요"
    조회수 9,188
    본문 링크 이동
  • 02:19
    "램지어 '역사 왜곡' 논문 7편 모두 검증한다"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1:00
    민주당 "윤석열, 사의 표명부터 정치 행보 시작"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野 01:17
    野 "윤석열 검찰총장과 힘 합쳐 싸우겠다"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맑고 포근, 큰 일교차...주말 영동 또 눈 01:37
    [날씨] '경칩' 맑고 포근, 큰 일교차...주말 영동 또 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사업단장이 매입 시작...LH 임직원 전수조사 01:27
    [YTN 실시간뉴스] 사업단장이 매입 시작...LH 임직원 전수조사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접종 허용 02:15
    유럽,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 접종 허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방위비 대사 02:24
    방위비 대사 "대부분 쟁점 해소로 조속 타결 노력"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램지어 01:53
    램지어 "야쿠자 조직원 다수가 한국인"...출처는 개인 블로그 글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맑고 온화한 '경칩'...주말 영동에 또 눈 01:37
    [날씨] 맑고 온화한 '경칩'...주말 영동에 또 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조간 브리핑 (3월 5일) 03:05
    조간 브리핑 (3월 5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동반자] ★관종★ 고슴도치의 하루 #고도리스타그램 00:56
    [동반자] ★관종★ 고슴도치의 하루 #고도리스타그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명수, '임성근 사표 반려' 논란에 재차 사과 00:31
    김명수, '임성근 사표 반려' 논란에 재차 사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48
    민주당 "사의 표명부터 정치 행보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 02:19
    [자막뉴스]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마약 했지만 약물운전은 아니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정 총리 04:05
    [현장영상] 정 총리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 오늘 개최"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06:41
    유엔 "미얀마 쿠데타 이후 54명 사망"...외국인 귀국 잇따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낮 기온 껑충, 서울 16℃...주말 영동 눈 01:24
    [날씨] '경칩' 낮 기온 껑충, 서울 16℃...주말 영동 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 총리 00:30
    정 총리 "5월까지 코백스 통해 AZ 백신 105만 명분 도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소녀시대에서 배우로...티파니영 05:01
    소녀시대에서 배우로...티파니영 "브로드웨이 진출 꿈"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위클리픽] 신곡 M/V 온앤오프, 치타, 박문치 01:36
    [위클리픽] 신곡 M/V 온앤오프, 치타, 박문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군부, 미국 계좌에 있던 1조 원 옮기려다 차단돼 00:28
    미얀마 군부, 미국 계좌에 있던 1조 원 옮기려다 차단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정부 겨냥 수사' 제동 불가피 05:02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정부 겨냥 수사' 제동 불가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398명... 03:30
    신규 환자 398명..."상반기 AZ 백신 105만 명분 도입"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변창흠 불러 00:23
    이낙연, 변창흠 불러 "조사 자청할 정도로 책임의식 가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398명... 27:19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398명..."백신 접종 본격화 속 확진자 증가 우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문재인 대통령, 기꺼이 AZ 백신 맞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NOW] BTS 뷔, 샤이니, 블랙핑크 02:25
    [K-NOW] BTS 뷔, 샤이니, 블랙핑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윤석열 맹비난... 00:30
    민주, 윤석열 맹비난..."권력욕 취한 최악 총장 될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투데이] LH 대국민사과 했지만... 16:34
    [인터뷰투데이] LH 대국민사과 했지만..."투기 의혹 제보 계속 들어오는 중"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K-WAVE] 126회 15:35
    [K-WAVE] 126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맑고 따뜻한 봄...주말 영동 또 눈 01:23
    [날씨] '경칩' 맑고 따뜻한 봄...주말 영동 또 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역사 왜곡 논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출처는 '개인 블로그' 01:27
    [자막뉴스] '역사 왜곡 논란' 램지어 교수의 논문 출처는 '개인 블로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정박한 선박에서 크레인 거치대 쓰러져...항해사 숨져 00:21
    정박한 선박에서 크레인 거치대 쓰러져...항해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정부 겨냥 수사' 제동 불가피 05:03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정부 겨냥 수사' 제동 불가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398명...백신 접종 누적 22만 5,853명 03:13
    신규 환자 398명...백신 접종 누적 22만 5,853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총리 03:49
    총리 "추경 예산 조속히 통과시켜주길"...국민의힘 "매표용 꼼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차규근 00:42
    차규근 "김학의 도피하도록 두는 게 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폭행 혐의 기소' 코치 해임 사유는 '기간 만료'...속사정은? 02:59
    [단독] '폭행 혐의 기소' 코치 해임 사유는 '기간 만료'...속사정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윤석열 사퇴에 재보선·대선판 요동...여야도 계산 '복잡' 45:24
    [뉴스앤이슈] 윤석열 사퇴에 재보선·대선판 요동...여야도 계산 '복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1위 고진영, '코르다 자매' 틈에서 첫날 3오버파 고전 01:54
    세계 1위 고진영, '코르다 자매' 틈에서 첫날 3오버파 고전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백신 부족 ... 02:09
    코로나19 백신 부족 ..."수출 불허" vs "지적재산권 면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접종 두렵다? 전문가가 본 이상반응 인과성 논란 07:07
    접종 두렵다? 전문가가 본 이상반응 인과성 논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05:38
    유엔 "미얀마 쿠데타 이후 54명 사망"...외국인 탈출 행렬 늘어나
    조회수 109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포근한 봄, 수도권 초미세먼지...주말 영동 또 눈 01:26
    [날씨] '경칩' 포근한 봄, 수도권 초미세먼지...주말 영동 또 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05:22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누적 22만 5,853명...이상반응 8백여 건 늘어 02:30
    백신 접종 누적 22만 5,853명...이상반응 8백여 건 늘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때리는 민주당...국민의힘·안철수는 적극 '손짓' 04:20
    윤석열 때리는 민주당...국민의힘·안철수는 적극 '손짓'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15초뉴스] 필로폰에 '양성' 반응인데...약물 운전 아니다?? 00:16
    [15초뉴스] 필로폰에 '양성' 반응인데...약물 운전 아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식약처 03:01
    [현장영상] 식약처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최종 허가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거법 위반' 최강욱, 혐의 전면 부인... 00:31
    '선거법 위반' 최강욱, 혐의 전면 부인..."윤석열, 선택적 수사·기소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기온 껑충, 서울 15.7℃...주말 내륙 포근, 영동 폭설 01:51
    [날씨] '경칩' 기온 껑충, 서울 15.7℃...주말 내륙 포근, 영동 폭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나우] 신현수·김진국·LG 에너지솔루션·양현종...키워드로 보는 화제의 뉴스 04:37
    [더뉴스 나우] 신현수·김진국·LG 에너지솔루션·양현종...키워드로 보는 화제의 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LH 투기 의혹'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02:32
    'LH 투기 의혹'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문 대통령,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축사 07:56
    [현장영상] 문 대통령,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축사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국토위원 00:26
    국민의힘 국토위원 "전 LH 사장 변창흠 장관직 사퇴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국무·국방 한일 연쇄 방문 추진...17일 방한 조율 01:59
    美 국무·국방 한일 연쇄 방문 추진...17일 방한 조율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3월 6일 토요일, 곳곳에 풍랑주의보, 대설특보, 강풍특보 02:16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3월 6일 토요일, 곳곳에 풍랑주의보, 대설특보, 강풍특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에쓰오일 송유관 원유 8천ℓ 유출...해경, 긴급 방제 작업 01:45
    에쓰오일 송유관 원유 8천ℓ 유출...해경, 긴급 방제 작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현행 5단계→4단계...'거리두기 개편안' 어떻게 달라지나? 02:42
    [더뉴스] 현행 5단계→4단계...'거리두기 개편안' 어떻게 달라지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오늘 영장 실질심사 00:26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오늘 영장 실질심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마약 했는데 약물 운전 아니다' 02:43
    [단독] 퇴근길 20대 여성 참변...'마약 했는데 약물 운전 아니다'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인천교육청·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 교류 확대 협약 00:10
    [인천] 인천교육청·상트페테르부르크, 교육 교류 확대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00:14
    [인천]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 조성용역 주민에게 먼저 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뮤지컬 '시카고' 티파니 영 11:11
    뮤지컬 '시카고' 티파니 영 "꿈을 노래하는 '록시 하트' 기대해주세요"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윤석열 사퇴에 동요하는 검찰...차기 검찰총장 누구? 20:31
    [뉴스큐] 윤석열 사퇴에 동요하는 검찰...차기 검찰총장 누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03:42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윤석열 본격 때리기...국민의힘·안철수 적극 '손짓' 02:00
    민주당, 윤석열 본격 때리기...국민의힘·안철수 적극 '손짓'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국토부 장관 질책...국민의힘 02:49
    이낙연, 국토부 장관 질책...국민의힘 "국정조사·국토위 회의 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투신 공무원 두 달 만에 발견...노조 00:26
    한강 투신 공무원 두 달 만에 발견...노조 "악성 민원 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02:41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천안행 1호선 열차 좌석에 소변본 남성 수사 의뢰 00:24
    천안행 1호선 열차 좌석에 소변본 남성 수사 의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3
    "대출한도 꽉 채웠다"...대출 몰아준 농협 논란 확산
    조회수 330
    본문 링크 이동
  • 檢,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2,200억 횡령·배임 기소...SK본사도 압수수색 00:23
    檢,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2,200억 횡령·배임 기소...SK본사도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01:50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군수송기 첫 투입 백신 수송...'AZ백신 트럭' 통째 제주도로 00:25
    군수송기 첫 투입 백신 수송...'AZ백신 트럭' 통째 제주도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투기꾼 뺨치는' LH 직원 땅 거래 수법...정치권은 '사후약방문' 02:32
    [뉴스큐] '투기꾼 뺨치는' LH 직원 땅 거래 수법...정치권은 '사후약방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땅 투기 샅샅이 찾아내 엄벌할 수 있을까? 01:30
    [영상] 땅 투기 샅샅이 찾아내 엄벌할 수 있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LH 직원 투기 의혹'에 공분...이익 환수·처벌 가능할까? 11:05
    [뉴스큐] 'LH 직원 투기 의혹'에 공분...이익 환수·처벌 가능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거리두기 4단계로...백신 접종 뒤 사망 2명 늘어 총 7건 04:13
    거리두기 4단계로...백신 접종 뒤 사망 2명 늘어 총 7건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꼬리 무는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외국인 노동자 전수 검사 01:45
    꼬리 무는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외국인 노동자 전수 검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신규 확진 398명...22만 5천여 명 백신 접종 07:27
    코로나19 신규 확진 398명...22만 5천여 명 백신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광야로 나온 윤석열...'별의 순간' 보았나? 01:50
    [영상] 광야로 나온 윤석열...'별의 순간' 보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윤석열 사퇴 후폭풍...정치의 길 나서나? 18:53
    [뉴스큐] 윤석열 사퇴 후폭풍...정치의 길 나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영장 심사... 00:46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영장 심사..."못 할 행동해서 미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에쓰오일 송유관 원유 8천ℓ 유출...해경, 긴급 방제 작업 01:47
    에쓰오일 송유관 원유 8천ℓ 유출...해경, 긴급 방제 작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걸핏하면 터진 정보유출...'제식구 감싸기' 사태 키웠다 02:43
    걸핏하면 터진 정보유출...'제식구 감싸기' 사태 키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호수비에 안타까지...김하성 MLB 적응 '가속도' 00:57
    호수비에 안타까지...김하성 MLB 적응 '가속도'
    조회수 8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칩' 낮 기온 껑충...내일 새벽 영동 지방 눈 01:23
    [날씨] '경칩' 낮 기온 껑충...내일 새벽 영동 지방 눈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文 대통령 01:41
    [YTN 실시간뉴스] 文 대통령 "靑 모든 직원 거래도 조사하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01:54
    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03:34
    오늘부터 조남관 대행체제...다음 주 고검장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변창흠 소환한 민주당...국민의힘 '국정조사' 거듭 압박 02:46
    변창흠 소환한 민주당...국민의힘 '국정조사' 거듭 압박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검찰총장 사표 신속 수리...방역 행보로 국면 전환 02:22
    검찰총장 사표 신속 수리...방역 행보로 국면 전환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 02:14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만 16살 이상 접종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후 사망 7명...전문가 02:23
    백신 접종 후 사망 7명...전문가 "요양병원 입소자 접종 서두르지 말아야"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식자재 배송 직원 확진...원주 학교 절반 급식 중단 01:58
    식자재 배송 직원 확진...원주 학교 절반 급식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00:50
    박범계 "윤석열 사퇴 안타까워...중수청 정해진 것 없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장 후보들, 윤석열 사퇴 영향있다 없다? 01:36
    서울시장 후보들, 윤석열 사퇴 영향있다 없다?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후쿠시마의 길고양이 집사 03:42
    [세상만사] 후쿠시마의 길고양이 집사 "마지막 한 마리까지 돌보고 죽고 싶어요"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정세균 02:36
    정세균 "추경은 민생 백신"...'이달 지급' vs '매표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화물선에서 크레인 거치대가 '쾅'...선원 1명 숨져 01:19
    화물선에서 크레인 거치대가 '쾅'...선원 1명 숨져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굿바이 와이번스...'SSG 랜더스' 인천상륙 02:27
    굿바이 와이번스...'SSG 랜더스' 인천상륙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 내내 예년보다 포근...동해안 눈·비 01:25
    [날씨] 주말 내내 예년보다 포근...동해안 눈·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靑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02:51
    문 대통령, 靑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2:30
    "LH 직원, 시세보다 5억 싸게"...前 땅 주인들 '분통'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접종 뒤 사망' 언론 보도에 07:29
    [뉴있저] '접종 뒤 사망' 언론 보도에 "선정적 제목 달지 말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02:48
    [뉴있저] "방역 보도, 속보 경쟁·선정적 보도 하지 않겠습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남관 대행체제로 공식 전환...8일 고검장 회의 소집 02:08
    조남관 대행체제로 공식 전환...8일 고검장 회의 소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윤석열, 정치 행보위해 전격 사퇴?...검찰 내부 분위기는? 10:44
    [뉴있저] 윤석열, 정치 행보위해 전격 사퇴?...검찰 내부 분위기는?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03:52
    [뉴있저] "넋 놓고 있어서는 안 되겠다"...윤석열 등장에 마음 급한 황교안?
    조회수 254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PD리포트] 보호종료 아동의 홀로서기 '청년 서각가 장면' 03:28
    [뉴있저PD리포트] 보호종료 아동의 홀로서기 '청년 서각가 장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보호 끝난 '열여덟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합니다. 03:33
    [뉴있저] 보호 끝난 '열여덟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봄꽃 개화 빨라졌는데...올해도 꽃축제는 '감감' 00:33
    [뉴있저] 봄꽃 개화 빨라졌는데...올해도 꽃축제는 '감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폭력행위를 직설적으로 묘사하는 그래픽, 흉기 이미지는 NO! 02:16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폭력행위를 직설적으로 묘사하는 그래픽, 흉기 이미지는 NO!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 수상 00:24
    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 수상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내장사 대웅전 방화로 전소 01:34
    전북 내장사 대웅전 방화로 전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4단계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02:50
    4단계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현실에 맞는 방역수칙 필요"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지역 주민 02:07
    지역 주민 "황당·분노...신도시 사업 예정대로 추진해야"
    조회수 77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02:26
    박범계 "차기 총장 인선 준비절차 돌입"...후보군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구속... 01:57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구속..."4~5살 몸무게에 불과"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인권 실종 미얀마...국제사회 제재 잇따라 02:17
    인권 실종 미얀마...국제사회 제재 잇따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北, 국경 봉쇄 1년 만에 中 견학 02:10
    北, 국경 봉쇄 1년 만에 中 견학 "건축 자재 보러왔습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정의당 00:33
    정의당 "LH 의혹 밝히려면 상임위 문부터 열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LH 직원에 눈 뜨고 코 베여"...'분통' 터지게 한 수법
    조회수 43
    본문 링크 이동
  • 내장사 대웅전 화재 '전소'...말다툼 끝 승려가 방화 01:39
    내장사 대웅전 화재 '전소'...말다툼 끝 승려가 방화
    조회수 33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靑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02:49
    문 대통령, 靑 직원도 3기 신도시 전수조사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소속 의원·보좌진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진행 00:20
    민주당, 소속 의원·보좌진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진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02:34
    1차 전수 조사 다음 주 발표...'셀프 조사' 논란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국가수사본부 'LH 땅 투기' 총괄 지휘...특별수사단 편성 00:23
    국가수사본부 'LH 땅 투기' 총괄 지휘...특별수사단 편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변창흠 소환한 민주당...국민의힘 '국정조사' 거듭 압박 02:49
    변창흠 소환한 민주당...국민의힘 '국정조사' 거듭 압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4
    "대출한도 꽉 채웠다"...대출 몰아준 농협 논란 확산
    조회수 123
    본문 링크 이동
  • 02:30
    "LH 직원, 시세보다 5억 싸게"...前 땅 주인들 '분통'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지역 주민 02:07
    지역 주민 "황당·분노...신도시 사업 예정대로 추진해야"
    조회수 114
    본문 링크 이동
  • 검찰총장 사표 신속 수리...방역 행보로 국면 전환 02:24
    검찰총장 사표 신속 수리...방역 행보로 국면 전환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윤석열 본격 때리기...국민의힘·안철수 적극 '손짓' 01:55
    민주당, 윤석열 본격 때리기...국민의힘·안철수 적극 '손짓'
    조회수 80
    본문 링크 이동
  • 조남관 대행체제로 공식 전환...8일 고검장 회의 소집 02:07
    조남관 대행체제로 공식 전환...8일 고검장 회의 소집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 02:19
    화이자 백신 정식 허가..."만 16살 이상 접종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거리두기 4단계로...영업금지 풀고 사모임 금지 인원 세분화 00:31
    거리두기 4단계로...영업금지 풀고 사모임 금지 인원 세분화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식자재 배송 직원 확진...원주 학교 절반 급식 중단 01:57
    식자재 배송 직원 확진...원주 학교 절반 급식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꼬리 무는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외국인 노동자 전수 검사 01:43
    꼬리 무는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외국인 노동자 전수 검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구속... 01:55
    '10살 딸 사망' 20대 부부 구속..."4~5살 몸무게에 불과"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인권 실종 미얀마...국제사회 제재 잇따라 02:16
    인권 실종 미얀마...국제사회 제재 잇따라
    조회수 72
    본문 링크 이동
  • 美 국무·국방 한일 연쇄 방문 추진...17일 방한 조율 02:00
    美 국무·국방 한일 연쇄 방문 추진...17일 방한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국경 봉쇄 1년 만에 中 견학 02:11
    北, 국경 봉쇄 1년 만에 中 견학 "건축 자재 보러왔습니다"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문 대통령, 다음 주 권력기관 개혁 업무보고 00:19
    문 대통령, 다음 주 권력기관 개혁 업무보고
    조회수 58
    본문 링크 이동
  • 유은혜 부총리, EBS 온라인클래스 운영 점검... 00:25
    유은혜 부총리, EBS 온라인클래스 운영 점검..."다음주 안정 운영돼야"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00:25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북항터널에서 차량 4대 추돌...1명 중상 00:27
    인천 북항터널에서 차량 4대 추돌...1명 중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의류 관리기에서 불...화재경보에 주민 60여 명 대피 00:21
    의류 관리기에서 불...화재경보에 주민 60여 명 대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학대로 숨진 여아 오빠 00:43
    학대로 숨진 여아 오빠 "평소 계부의 동생 폭행 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방화로 잿더미 01:35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방화로 잿더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영상] 조준기에 쌍발 기관총…러, 적 드론 잡는 안티드론 무기 공개 02:23
    [영상] 조준기에 쌍발 기관총…러, 적 드론 잡는 안티드론 무기 공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 [현장연결]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00:24
    [현장연결]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이태원 특별법' 오늘 처리…'채 해병 특검법' 대립 02:15
    '이태원 특별법' 오늘 처리…'채 해병 특검법' 대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잠시 뒤 '이태원 특별법' 본회의…'특검법' 대치 03:40
    잠시 뒤 '이태원 특별법' 본회의…'특검법'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이태원법' 처리‥'채상병 특검' 격돌 전망 02:16
    '이태원법' 처리‥'채상병 특검' 격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02:43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민주당·조국혁신당 협공 시작?... 06:08
    민주당·조국혁신당 협공 시작?..."한동훈 체급 키우기"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잠시 뒤 '이태원특별법' 처리...'채 상병 특검' 대치 07:58
    잠시 뒤 '이태원특별법' 처리...'채 상병 특검'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YTN실시간뉴스] 잠시 뒤 본회의...일부 법안 이견 '변수' 01:44
    [YTN실시간뉴스] 잠시 뒤 본회의...일부 법안 이견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오세훈, TV조선 유튜브에서 '새로운 보수' 제시…내일 오후 6시 00:42
    오세훈, TV조선 유튜브에서 '새로운 보수' 제시…내일 오후 6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민주·민주연합 '합당'…김남국도 심사 통과하면 복당 00:41
    민주·민주연합 '합당'…김남국도 심사 통과하면 복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여 전국위,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선안 의결 00:24
    여 전국위,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선안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오후 '이태원 특별법' 처리…채상병 특검법은 대치 00:34
    오후 '이태원 특별법' 처리…채상병 특검법은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채상병 사건' 조사 임박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 01:35
    '채상병 사건' 조사 임박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 "정치 그만하려 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박지원, 김진표 향해 욕설... 00:41
    박지원, 김진표 향해 욕설..."부적절 용어 사용"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시사정각] 박지원, 국회의장에 35:25
    [시사정각] 박지원, 국회의장에 "XXX" 욕설 사과...채 상병 특검 상정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채 해병 특검법엔 입장 차 02:06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채 해병 특검법엔 입장 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태원특별법' 오후 처리…'채상병 특검' 평행선 03:32
    '이태원특별법' 오후 처리…'채상병 특검' 평행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이태원법' 처리‥'채상병 특검' 격돌 전망 02:20
    '이태원법' 처리‥'채상병 특검' 격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영상] 01:37
    [영상] "XXX들" 박지원의 욕설 사과...진짜 속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박지원 01:15
    박지원 "김진표 XXX"...거세지는 의장 압박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한 총리 00:39
    한 총리 "민원 공무원 처우 개선에 힘 쓸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여야, '이태원특별법' 오늘 처리...'채상병 특검' 변수 06:42
    여야, '이태원특별법' 오늘 처리...'채상병 특검'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뉴스포커스] 국회, 오늘 본회의…여야 합의한 '이태원 특별법' 처리 36:01
    [뉴스포커스] 국회, 오늘 본회의…여야 합의한 '이태원 특별법'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이태원 특별법' 오후 처리…'채상병 특검' 막판 대치 02:55
    '이태원 특별법' 오후 처리…'채상병 특검' 막판 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톡스퀘어] 박지원 03:25
    [톡스퀘어] 박지원 "잘못했다니까요" 윤상현 "어차피 이철규 원내대표, 누가 대항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영상] 권익위 '저출생' 조사 발표...정작 '김건희 여사' 조사는? 12:10
    [영상] 권익위 '저출생' 조사 발표...정작 '김건희 여사' 조사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8 [정치쇼] 이양수 16:11
    [정치쇼] 이양수 "野, 채 해병 특검법 강행 말고 협상 해보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정치쇼] 박지원 18:19
    [정치쇼] 박지원 "설화는 사과…김진표, 왜 특검 직권상정 안 하려 하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0 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처리...'채 상병법' 변수 05:46
    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처리...'채 상병법' 변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