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업종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내수 경기 위축과 경쟁 심화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색다른 신메뉴를 선보이며 상대의 영역을 넘보고 있는 것인데요.
업계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최근 자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새 라인으로 ‘아시안 퀴진’을 발매하면서 대표 메뉴로 '짜장면'과 '깐풍기'를 내세우기도 했는데요. 파리바게뜨에서 먹는 짜장면과 깐풍기, 그 맛은 어떨까요? 이투데이 '보니보니'를 통해 한 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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