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테라와 루나를 만들었던 테라폼랩스가 이르면 내일(27일) 제2의 루나 출시를 예고했는데 업계에서는 테라 재건 계획에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 발행되는 루나의 일부는 폭락사태 전에 루나와 테라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배분됩니다.
폭락에 대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효정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