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20대 산업기능요원을 때리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인천 남동공단의 한 금속가공 공장 소속 팀장 48살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역시 이같은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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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기자(sona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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