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화물연대 총파업 D-1, 두번째 파업 강행 이유는?

2022.11.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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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박귀란 화물노조 전략조직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화물연대가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쟁점에 대한 정부와 노동계, 화주 등 3자 간 입장 차이가 여전합니다. 당정이 안전운임제 일몰 기한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지만노동계는 문제가 많다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핵심관계자와 만나는 시간, 내일부터 두 번째 총파업에 돌입하는 화물노조 박귀란 전략조직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귀란] 안녕하세요. 화물노조 전략조직국장 박귀란입니다. [앵커] 먼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서요. 당장 내일부터 들어가기는 하는 겁니까, 예고하신 대로? [박귀란] 예고한 대로 24일 0시이기 때문에 오늘 자정부터 저희 총파업 돌입을 합니다. [앵커] 파업 규모는 어떻게 되죠? [박귀란] 지난 6월 총파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요 항만 그리고 철강단지나 석유화학 단지 같은 주요 산업단지들, 또 주요 물류거점이 멈출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화물연대가 1년에 두 차례, 6월에 이어서 이번에 파업을 하게 되면 1년에 두 차례 파업하는 건 사실상 19년 만에 처음인데 부담은 혹시 없으십니까? [박귀란] 당연히 부담이 있고 저희도 특히나 경제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물류애로나 이런 부분에 걱정이 있습니다마는 화물노동자의 생존이나 국민 안전을 지켜야 된다는 더 큰 목표가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파업 돌입을 이번에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앵커] 생존과 국민 안전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19년 만에 두 번째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혀주셨는데 파업에 돌입하는 이유를 조금 구체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습니까? [박귀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정부의 6월 합의 파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지난 6월 총파업 때 정부와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도의 지속 추진이나 품목 확대 논의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합의하고 5개월간 전혀 논의가 진전이 전혀 되지 못하고 있고요. 심지어는 이 제도 반대에 대한 굉장히 편향적인 입장을 정부가 지속해서 밝혀왔습니다. 그러다가 여당과 함께 제도 개악안까지 현재 입법 발의를 해 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몰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지점에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는 없이 사실상 후퇴를 계속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에서 부득이하게 파업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6월 이후에 논의를 이어갔는데 그동안 몇 차례 협의가 있었던 거예요? [박귀란] 사실 국토부와는 몇 차례 교섭을 가졌고 안전운임위원회나 여러 가지 논의 기구들도 지속이 되기는 했는데요. 약속했던 것과 같은 품목 확대 방안이나 구체적으로 일몰제 폐지를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전혀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 [앵커] 이번에 정부 여당이 안전운임제의 일몰 시한,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12월 31일이 끝나는 것이었지만 이걸 3년 더 연장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화물연대에서 주장하는 적용 차종 품목 확대는 불가능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입장이세요? [박귀란] 우선 정부가 품목확대를 화물연대와 함께 논의해서 어떻게 확대해 나갈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물연대와 전혀 그런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품목 확대가 불가능하다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 우선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정부가 이번에 품목확대 불가를 이야기하면서 설명했던 근거가 사실은 소득수준이 높아서 필요가 없다. 그리고 물류비용이 너무 증가한다, 이런 근거를 밝히면서 품목확대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봤을 때는 이거 화물운송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럼 현실적으로 화물운송시장의 현실은 어떤 거예요? [박귀란] 우선 소득 수준부터 말씀을 드리면 일단 정부가 집계하고 있는 소득수준과 저희 쪽 집계가 다릅니다. 아마도 정부가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집계하고 있는데 아마 화물운송 과정에서 들어가는 여러 가지 비용에 대해서 감안을 안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더 중요한 것은 이 정도의 수입을 벌기 위해서 어느 정도 일을 해야 되는가가 사실은 가장 중요한 일일 텐데 지금 저희가 품목확대를 주장하고 있는 품목 중에 사료업계에서 운송하시는 화물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을 보면 비수기에 12시간, 성수기에는 하루 16시간씩 일을 하시거든요. 그 정도의 수입을 벌기 위해. 주말이 없기 때문에 사실 평균 하루에 14시간씩 하루에 25~26일씩 일을 하시는 거예요. 당연히 졸음운전이나 과로 이런 여러 가지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안전운임제라는 것도 이런 일정한 수입을 얻기 위해서 너무 과로하고 장시간 노동해야 되는 평균 15시간 이상의 노동은 좀 막아보자. 그래서 화물 노동자나 도로 안전을 증진시키자, 이런 취지로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노동시간이나 이런 것에 대한 이해나 고민은 전혀 없이 그냥 일정한 수입이 되니까 필요가 없다고 밝히는 것은 사실 제도 취지조차도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시청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단 안전운임제가 적용되는 품목이 지금 컨테이너와 시멘트 두 가지 품목이고요.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추가 5개 품목이 철강재, 자동차, 위험물, 또 사료, 곡물 또 택배 지간선 이 부분입니다. 지금 국장님께서 예로 들어준 사료, 곡물의 경우에는 운전자분들이 하루 평균 14시간 정도 진행을 하는데 수입이 안정되지 못하다고 주장을 하셔서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게 어느 정도, 사실 평균을 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마는 이게 최저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인지. 사실 하루에 14시간 정도 운전을 하시는 거면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빼고 계속 운전을 하신다는 얘기거든요. 월평균 어느 정도의 급여를 가져가시게 되는 거예요? [박귀란] 그래서 이게 또 화물운송 시장의 문제 중의 하나가 이렇게 월평균 수입이 들쭉날쭉 하다는 것인데 일단 저희가 집계하기로는 굉장히 대형화물차이기 때문에 한 300만 원 정도 수준의, 모든 비용들을 제했을 때 남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게 하루 14시간씩. 25일, 26일 일해서 이 정도의 수입이 얻어지는 것이고. 또 화물운송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 비용의 금액 자체가 굉장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최근에 또 고유가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입고 있는데 화물노동자들이 한 달에 사용하는 기름값만 해도 사실은 기존에 한 300~400만 원 정도 됐고요. 최근에 올라서 지금은 500~600만 원이 넘어가는 수준이라서 비용이 확 오르게 되면 그게 수입에서 전부 빠져나가는 거거든요. 기존에 300~400만 원 수입을 얻고 있었더라도 유가가 한 번씩 올라가면 수입이 거의 100만 원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차량이 사실 잔고장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부품 고장이나 이런 게 날지 모르는데 또 그렇게 한 번 차 수리를 하게 되면 1000만 원, 2000만 원씩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한 번 수리를 하고 나면 그 이후에 한 5개월, 6개월 정도 수리했던 비용을 갚기 위해서 더 노동시간을 늘리고 더 잠을 줄여가면서 일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300만 원이면 충분하다, 350만 원이면 생계에 문제 없다, 이렇게만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 정도의 수입을 얻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동시간 자체가 거의 OECD 평균이나 한국 평균 노동자 근로시간을 비교해 봤을 때 2배 정도 되거든요. 보통 월에 한 200시간 정도 일한다고 했을 때 화물 노동자들은 390시간 이상 일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노동시간 자체가 굉장히 길고 또 비용 유동이 크기 때문에 이런 비용들을 메우기 위해서는 정말로 과로를 할 수밖에 없고 이게 곧바로 도로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로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유가도 인상되는 부분이 있고 사실적으로 실질적으로 받는 실질임금의 수준은 더 떨어졌다, 제가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정부가 주장한 얘기 중에 소득 수준은 양호하다는 부분이 하나 있었고 국민한테 물류비 부담이 가중된다, 이런 사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화물연대에서 주장하는 두 가지 품목 플러스 5가지 항목을 보면 화물의 주류 운송을 이루고 있는 분야들이잖아요. 그런데 결국에는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그 취지에는 공감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국민들의 삶도 팍팍한데 국민들이 화물연대의 파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담은 없으신가요? [박귀란] 비용 문제도 설명을 드리면 사실 이게 저희가 한 10년 동안의 운송료 변화를 추적해 보면 10년의 시간이 물가가 굉장히 올라가는 시간이잖아요. 하다못해 아이스크림 가격이라도 올라가는데 운송료는 거의 변동이 없고요. 오히려 컨테이너나 시멘트 같은 경우 10년치 운송료를 추적해 보면 오히려 시멘트 경우에는 마이너스 되었다. 이런 지금까지의 대기업 화주들의 물류비용 절감 전략 때문일 텐데 결국에는 그동안 화주가 턱없이 낮은 운송료를 책정하고 물류비용을 아끼면서 사실 화물운송 시장의 불안정성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저희 파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화물노동자들을 안정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운 문제라든지 젊은 세대들이 더 이상 화물운송에 들어오지 않는다든지 이런 불안정성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 미국이나 유럽 사례를 보면 지금 운전자 부족이 굉장히 큰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됐거든요. 그래서 이런 물류시장의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는 이 비용을 약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물류시장을 안정화하고 여기에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라고 저희는 보는 게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게 단기적으로는 물론 비용 인상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나 시멘트 같은 경우에 첫 해에 한 10% 정도의 운송료 증가가 확인을 하고 있는데. [앵커] 시멘트와 철강재 이런 것은 건설경기에도 바로 영향을 미치잖아요. [박귀란] 이게 사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단기적으로 운임이 올라갈 수 있겠지만 안전운임이 오히려 운송시장을 투명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의 화물운송 시장에 다단계가 심각한 문제고 다단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중간에서 사라지는 비용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물류비용을 높이고 있었는데 이런 다단계가 줄어들고 시장 관행이 합리화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전체 물류비용은 저희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일부 중소 화주들의 경우에는 안전운임을 하고 나니까 오히려 운임이 투명해져서 기존보다 적게 내고 있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 안정적으로 운송료가 유지되니까 사업을 유지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물류시장의 전반적인 비용을 오히려 줄이는 방향이다,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지난 6월 파업은 한 여드레 만에 끝이 났는데 이번에는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까? 아니면 무기한입니까? [박귀란] 이번에도 무기한으로 저희가 일몰기한이 한 달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도 항상 하는 얘기가 좀 기다려달라, 논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실 말을 해 왔는데 사실 이제는 더 기다릴 시간이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화물노동자 생존이나 국민 안전을 위해서 저희도 여러 가지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한으로 파업에 돌입하고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앵커] 일단 지난 6월 파업에서 경제손실 추산금액이 한 2조 원 정도가 되고 정부도 이 같은 우려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내세워서 엄정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화물연대에서는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기 때문에 협상의 여지는 있는 것인지, 이 부분이 좀 궁금해요. 일단 오늘 만납니까? [박귀란] 아니요, 오늘 만남은 예정되어 있지는 않고요. 사실 저희가 지난주에도 정부를 한 번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합의를 지킬 것을 요구하고 또 오늘 자세히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이게 지금 개악안이 나와서 제도 후퇴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게 저희 입장에서는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이런 개악안을 철회하고 정부가 좀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얘기를 수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지난주 교섭도 국토부에서 입장을 굽힐 수 없다, 우리는 품목 확대는 절대 안 된다는 방침이고 개악도 사실상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으면서 좀 교섭이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정부가 이런 태도를 먼저 바꾸지 않는다면 사실 대화 자리에 앉아도 할 수 있는 얘기가 없기 때문에 정부의 이런 태도 변화가 우선이고 정부의 약속과 국회 논의, 이런 것들이 좀 수용이 된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언제든 대화에 다시 복귀하고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앵커] 일단 이 파업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양측에서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 테이블에 앉아주기만을 바랍니다. 지금까지 화물노조 박귀란 전략조직국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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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불법 '시서스' 속여 팔아 17억 원대 챙긴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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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장관 고발' 소방노조 고발인 조사... 02:08
    '이상민 장관 고발' 소방노조 고발인 조사..."피의자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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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원내대표 00:31
    주호영 원내대표 "화물연대 파업...법과 원칙 따라 단호히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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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이태원 국정조사 참여 여부 결정...타결 가능성 '주목' 02:49
    與, 오늘 이태원 국정조사 참여 여부 결정...타결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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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좌시하지 않겠다' 대통령실 초강수...野 의원에 '이례적 결정' 03:23
    [자막뉴스] '좌시하지 않겠다' 대통령실 초강수...野 의원에 '이례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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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이틀째 7만 명대...'숨은 감염자' 우려 증가 01:41
    신규 확진 이틀째 7만 명대...'숨은 감염자' 우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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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법 성분 들어있는 여드름 연고, 해외 직구 통해 국내로... 02:02
    [자막뉴스] 불법 성분 들어있는 여드름 연고, 해외 직구 통해 국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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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맑고 선선하지만 일부 공기 탁해...동해안 밤까지 비 01:39
    [날씨] 서쪽, 맑고 선선하지만 일부 공기 탁해...동해안 밤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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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박범계 12:15
    [뉴스라이브] 박범계 "배후는 한동훈? 국민이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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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YTN 지분매각 중단 촉구... 00:39
    민주, YTN 지분매각 중단 촉구..."언론 장악 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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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세계 물 도시 포럼' 24일 대구서 개막...물 위기 해법 논의 00:21
    [대구] '세계 물 도시 포럼' 24일 대구서 개막...물 위기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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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당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 합의 00:25
    [대구] 당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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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폭로전' 배경 밝힌 남욱 11:12
    [뉴스라이브] '폭로전' 배경 밝힌 남욱 "징역 대신 살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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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이변' 사우디 01:30
    '대이변' 사우디 "메시는 어디 있나?"...공휴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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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낙연계 '이낙연 복귀설'에 부정적 반응, 왜? 04:23
    [뉴스라이브] 이낙연계 '이낙연 복귀설'에 부정적 반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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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45
    [현장영상+] "접종기관 요일제 폐지...효과 더 높은 2가 백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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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정부, 공시가 현실화율 '2년 전' 수준 추진...뭐가 달라지나? 10:42
    [뉴스라이브] 정부, 공시가 현실화율 '2년 전' 수준 추진...뭐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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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中, 위험한 행동"...마주한 미중 국방, 심상치 않은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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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일론 머스크 화상 면담... 00:24
    [속보] 尹, 일론 머스크 화상 면담..."한국, 최우선 투자지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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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동해안 밤까지 가을비...서쪽 맑지만, 일부 공기 탁해 01:46
    [날씨] 동해안 밤까지 가을비...서쪽 맑지만, 일부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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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주민들 00:38
    화성 주민들 "지역 쑥대밭...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강제 퇴거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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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3:37
    與, "예산 처리 뒤 국조 실시" 당론으로...추가 협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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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감염자' 증가 우려... 02:22
    '숨은 감염자' 증가 우려..."2가 백신 접종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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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피의자 9명 추가...前 용산서 전 112상황실장 등 소환 02:08
    특수본, 피의자 9명 추가...前 용산서 전 112상황실장 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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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화자금 빼돌려 '해외 호화주택 매입·카지노 도박' 53명 세무조사 00:28
    외화자금 빼돌려 '해외 호화주택 매입·카지노 도박' 53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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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인태사령부에 우주군 첫 창설...中·北 ICBM 겨냥 02:18
    美, 인태사령부에 우주군 첫 창설...中·北 ICBM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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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성시가 여성 1인 가구에 지급하는 장치 01:58
    [자막뉴스] 화성시가 여성 1인 가구에 지급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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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조두순, 이사 준비에 주민 반발...300m 거리에 초등학교 13:29
    [이슈인사이드] 조두순, 이사 준비에 주민 반발...300m 거리에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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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확산에 달걀·닭고기 가격 들썩... 02:20
    AI 확산에 달걀·닭고기 가격 들썩..."수급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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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김만배 석방에 쏠리는 눈...'이낙연' 조기 복귀설 이유는? 34:27
    [뉴스앤이슈] 김만배 석방에 쏠리는 눈...'이낙연' 조기 복귀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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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그친 뒤 내륙 맑고 선선...동해안 빗방울 01:29
    [날씨] 비 그친 뒤 내륙 맑고 선선...동해안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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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집값 폭락했는데 '분통'...文 정부 계획, 결국 뒤집힌다 02:13
    [자막뉴스] 집값 폭락했는데 '분통'...文 정부 계획, 결국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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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3:41
    與, "예산 처리 뒤 국조 실시" 당론으로...추가 협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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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자 9명 추가 입건...前 서울청 정보부장 내일 소환 02:24
    피의자 9명 추가 입건...前 서울청 정보부장 내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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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두 달 만에 최다... 02:24
    위중증 환자 두 달 만에 최다..."백신 접종간격 90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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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개 시민단체 00:30
    162개 시민단체 "이태원 참사 유족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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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인력 확충" 서울대병원 노조 총파업...필수인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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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해외 SNS 유명인 초청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00:20
    [울산] 울산시, 해외 SNS 유명인 초청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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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울주군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기관 표창 00:22
    [울산] 울산시·울주군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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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재활용도 인공지능이 한다?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 선별하는 로봇 [쥐니어스방위대] 09:38
    이제 재활용도 인공지능이 한다?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 선별하는 로봇 [쥐니어스방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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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5:16
    [현장영상+]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2년 전 수준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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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예년기온 웃돌며 선선...내일도 맑고 큰 일교차 02:01
    [날씨] 예년기온 웃돌며 선선...내일도 맑고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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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검찰 26:03
    [더뉴스] 검찰 "李 관련성 조사 필요" vs 야 "이러다 민주당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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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등 뒤에 질문한 기자는 MBC 기자가 처음일까? [뉴스케치] 06:05
    윤 대통령 등 뒤에 질문한 기자는 MBC 기자가 처음일까?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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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가·재산세 손질...내년 부동산 보유세 2020년으로 회귀 00:15
    공시가·재산세 손질...내년 부동산 보유세 2020년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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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날아간 日 탐사선 '돌발상황'...충격에 빠진 열도 02:11
    [자막뉴스] 날아간 日 탐사선 '돌발상황'...충격에 빠진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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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항공교통 기체 비행 시연... 02:04
    도심항공교통 기체 비행 시연..."일반택시 요금 수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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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추수감사절 앞두고 월마트서 총격...다수 사상자 발생 00:26
    美 추수감사절 앞두고 월마트서 총격...다수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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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추위 없어...큰 일교차 주의 01:02
    [날씨] 내일도 큰 추위 없어...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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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3:08
    與, "예산 처리 뒤 국조" 당론 채택...여야 막판 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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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일부터 편의점 비닐봉지 '금지'... 현장 혼란 어쩌나 02:11
    [자막뉴스] 내일부터 편의점 비닐봉지 '금지'... 현장 혼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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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다음 주 구속영장 검토"...부구청장 등 9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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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인천항 긴장... 01:46
    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인천항 긴장..."부두 혼잡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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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루살렘서 2차례 연쇄 폭발... 00:29
    예루살렘서 2차례 연쇄 폭발..."최소 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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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가 현실화율 2년 전으로 회귀...보유세 떨어진다 03:00
    공시가 현실화율 2년 전으로 회귀...보유세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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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화 빼돌려 해외 호화주택 매입·카지노 도박...53명 세무조사 02:21
    외화 빼돌려 해외 호화주택 매입·카지노 도박...53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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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플라이 아시아 2022' 개막...아시아 창업기업의 장 00:17
    [부산] '플라이 아시아 2022' 개막...아시아 창업기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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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금융기관, 위험요소 사전 점검 00:22
    [부산] 부산시·금융기관, 위험요소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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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신생아가 '이 옷' 입자 놀라운 효과...韓, 새 혁명 열었다 02:10
    [자막뉴스] 신생아가 '이 옷' 입자 놀라운 효과...韓, 새 혁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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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환자 두 달 만에 최다... 02:02
    위중증 환자 두 달 만에 최다..."백신 접종간격 90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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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15개월 딸 시신 3년 숨긴 부모...지자체 신고로 덜미 01:35
    숨진 15개월 딸 시신 3년 숨긴 부모...지자체 신고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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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협상 타결... 10:03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협상 타결..."국민에 대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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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붉은악마, 내일 광화문광장 메운다... 09:35
    [뉴스큐] 붉은악마, 내일 광화문광장 메운다..."역대급으로 안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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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기부금 모아 헌혈버스 4대 제작...적십자사 전달 00:20
    [기업] 삼성, 기부금 모아 헌혈버스 4대 제작...적십자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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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00:27
    [기업] KT "줌과 통신 플랫폼 파트너십...연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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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T 00:20
    [기업] SKT "AI스피커 활용한 인지훈련, 치매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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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4호점 오픈...자립청년 지원 00:25
    [기업]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4호점 오픈...자립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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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심, 오만에 스마트팜 첫 수출...사내 스타트업 성과 00:21
    [기업] 농심, 오만에 스마트팜 첫 수출...사내 스타트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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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녹화 공작 진실규명 결정...'김순호 사건'도 들여다본다 02:49
    대학생 녹화 공작 진실규명 결정...'김순호 사건'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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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3
    "피부염 유발" 여드름 연고 버젓이 판매...통관 사각지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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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긴축 속도 조절 나서나 02:49
    내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긴축 속도 조절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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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반정부 시위 2달째...강경 진압으로 300여 명 사망 02:08
    이란 반정부 시위 2달째...강경 진압으로 30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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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내일 우루과이전...오늘은 컨디션 조절에 집중 03:04
    벤투호, 내일 우루과이전...오늘은 컨디션 조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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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이변' 사우디 01:32
    '대이변' 사우디 "메시는 어디 있나?"...공휴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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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5대 위협 중 4개가 있는 곳"...美, 인도·태평양사령부에 우주군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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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음원 정산 0원' 노예 계약 논란 이승기, 이후 활동은? 01:22
    [와이티엔 스타뉴스] '음원 정산 0원' 노예 계약 논란 이승기, 이후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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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피부염 유발' 여드름 연고 버젓이 판매 01:54
    [YTN 실시간뉴스] '피부염 유발' 여드름 연고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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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정조사 실시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03:27
    여야, 국정조사 실시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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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자 17명으로 확대...다음 주 일부 구속영장 검토 02:10
    피의자 17명으로 확대...다음 주 일부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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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 YTN 지분 전량 매각 의결... 02:20
    한전KDN, YTN 지분 전량 매각 의결..."언론탄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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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강제수사 착수...국토부도 포함 00:49
    [속보] 검찰,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강제수사 착수...국토부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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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 02:14
    유럽연합 "IRA 협상 진전 없으면 법 만들어 맞대응"...한국 전기차 더 힘들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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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겨울 집중호우에 포항·울진 등 동해안 피해 속출 02:13
    초겨울 집중호우에 포항·울진 등 동해안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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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 쌀쌀...일교차 ↑ 01:02
    [날씨] 내일 아침 쌀쌀...일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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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정조사 실시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03:53
    여야, 국정조사 실시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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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 적법성 다시 따진 정진상...檢, '이재명 배임' 겨냥 본격화 03:03
    구속 적법성 다시 따진 정진상...檢, '이재명 배임' 겨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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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으로 만난 尹-머스크... 02:58
    화상으로 만난 尹-머스크..."최우선 투자 후보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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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럽연합마저 유사 조치 나서나...한국 전기차 '입지축소' 우려 02:05
    [자막뉴스] 유럽연합마저 유사 조치 나서나...한국 전기차 '입지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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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여야, '국정조사 협상' 극적 타결...남은 변수는? 15:42
    [뉴있저] 여야, '국정조사 협상' 극적 타결...남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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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화물연대 총파업 D-1...안전운임제가 뭐길래? 12:37
    [뉴있저] 화물연대 총파업 D-1...안전운임제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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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가장 큰돈 들인 카타르 월드컵...적자도 '최대? 02:38
    [뉴있저] 가장 큰돈 들인 카타르 월드컵...적자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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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 학교'...어떻게 달라질까? 10:30
    [뉴있저]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 학교'...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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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01:58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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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적 합의'에도 갈 길 멀어...참사 원인·증인 공방 불가피 01:58
    '극적 합의'에도 갈 길 멀어...참사 원인·증인 공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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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폐지 본격 논의?...정부조직개편 협의체 구성 02:08
    여가부 폐지 본격 논의?...정부조직개편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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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강제수사 착수...'이정근 리스트' 수사 본격화 02:12
    檢,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강제수사 착수...'이정근 리스트'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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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시작부터 강추위... 01:42
    12월 시작부터 강추위..."올겨울, 예년보다 추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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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15개월 딸 시신 3년 숨기고 양육수당까지...지자체 신고로 덜미 01:41
    숨진 15개월 딸 시신 3년 숨기고 양육수당까지...지자체 신고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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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노마스크' 월드컵에 허탈... 01:51
    中 '노마스크' 월드컵에 허탈..."같은 시대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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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융합 신기술 한자리에...해외 수출·일자리 창출 성과 02:23
    광융합 신기술 한자리에...해외 수출·일자리 창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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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비닐봉지.종이컵' 이제 사용 금지,단 1년은 계도 기간 02:2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비닐봉지.종이컵' 이제 사용 금지,단 1년은 계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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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02:02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예산안 처리 뒤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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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적 합의'에도 갈 길 멀어...참사 원인·증인 공방 불가피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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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으로 만난 尹-머스크..."최우선 투자 후보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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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내일부터 총파업...정부 "불법 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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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인천항 긴장..."부두 혼잡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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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범 박병화·조두순 퇴거해야"...주민 반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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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염 유발" 여드름 연고 버젓이 판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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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환자 두 달여 만에 최다..."개량백신 접종간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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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시작부터 강추위..."올겨울, 예년보다 추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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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YTN 지분 매각은 정권 압력에 굴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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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대통령실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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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단독] '예치금' 둔갑한 보증금… 02:41
    [단독] '예치금' 둔갑한 보증금…"피해자 수백 명"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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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절벽' 3백 명 공론장에‥"헌법에 국가 책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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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해병대 수사외압 타임라인 총정리…특검이 밝혀야 할 ‘격노의 배경’ [논썰] 00:00
    해병대 수사외압 타임라인 총정리…특검이 밝혀야 할 ‘격노의 배경’ [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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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여행 가방에 필로폰 숨겨 밀수‥'마약 큰손' 미국인 강제송환 02:03
    여행 가방에 필로폰 숨겨 밀수‥'마약 큰손' 미국인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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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청소년 인권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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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넷 보관' 어쩔 수 없다"는 검찰‥대법원, 제도 개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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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서버 '디넷'에서 나온 녹음파일‥대법 "위법한 수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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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의대 교수 사직은 6.6% 수준"‥중수본, 법적 처벌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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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 10만원' 수상한 보드카페…경찰이 덮친 그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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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첫 피의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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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연봉 1위인데‥" 또 진실 공방 "K팝 산업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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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자, 눌러!" 수천 번 클릭해 경쟁업체에 '광고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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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사태 주범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전 대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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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검찰 디지털 캐비넷 별건수사 위법 판단…"원칙위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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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번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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