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라는 곡인데요.
귀를 사로잡는 EDM 리듬에 깊이 있는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낭만 가객' 최백호가 지코와 타이커 JK, 죠지 등 젊은 후배들과 함께 돌아왔는데요.
후배들의 도움으로 처음 접하는 장르이지만 EDM과 힙합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앨범명이자 동명의 타이틀곡 '찰나'는 공교롭게도 지난주 조용필이 발표한 신곡과 제목이 똑같은데요.
일흔이 넘은 두 가객 모두 새로운 시도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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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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