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공세 임박했나…"우크라 5곳 동시다발 공격 준비 포착"

2023.02.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부흘레다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러시아가 동부 전선에서 동시다발 공세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군 재편 작업에 돌입했으며 최소 5개 전선에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9월 예비군 동원령으로 확보한 병력을 점령 지역에 집중 투입해 동부 및 남부 전선 돌파를 본격화하려 한다는 것이다. 페트로 안드류셴코 마리우폴 망명 시장 보좌관은 이날 텔레그램에 러시아군이 마리우폴 등에 병력 1만∼1만5천명을 추가 투입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류셴코 보좌관은 "(러시아가) 공격 지속을 위해 예비군 병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마리우폴에 주둔 중인 러시아군은 다음 공세의 주요 표적으로 도네츠크주 부흘레다르와 자포리자주 자포리자를 지목했다. 그중 부흘레다르는 도네츠크 동부 전선과 자포리자 남부 전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러시아가 오랜 전부터 노려온 곳이다.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철로와 가까이 있어 러시아 보급로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지리적 우위를 제공해왔다. 우크라이나 언론인 이반 야코비나는 뉴욕타임스(NYT)에 러시아가 해당 철로를 장악하기 위해선 부흘레다르를 점령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부흘레다르를 통해) 최전선에서 이어지는 광범위한 보급로를 확보하고 대규모 병력을 빠르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마크심 베르보우스키 부흘레다르 부시장은 3일 현지 매체에 "(러시아는) 도시를 두 방향에서 포위하려 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 전진해오기도 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이 그들을 격퇴했다"고 말했다. 주민 1만5천 명이 거주하던 부흘레다르에는 현재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약 500명의 주민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전선의 격전지로 꼽히는 바흐무트에서는 러시아군이 3개 방향에서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바흐무트 전투에 투입된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도로 위 모든 차량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흐무트에 파견된 지원단체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미국 출신 의료봉사자 페트 리드가 이동 중에 러시아군 공격에 노출돼 사망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바흐무트 공세를 여러 차례 격퇴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에도 러시아의 공세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러시아의 대규모 공세를 앞둔 상황에서 동부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유럽 동맹국들이 약속한 서방의 주력 전차 인도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도 러시아의 공격으로 주요 발전소가 피해를 보며 도시 전체가 정전됐다. 현재는 전력의 3분의 1이 복구된 상황이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30205 42

  • 신안 해상서 12명 탄 어선 전복…3명 구조 01:27
    신안 해상서 12명 탄 어선 전복…3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안 해상서 어선 전복…3명 구조·9명 수색 중(종합) 01:27
    신안 해상서 어선 전복…3명 구조·9명 수색 중(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美, 대서양 상공서 中정찰풍선 격추 검토"…바이든 "해결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동해안 공항 3곳 이륙 금지… 02:15
    美, 동해안 공항 3곳 이륙 금지…"대서양서 中풍선 격추 검토"(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안 사고선박 생존선원 01:27
    신안 사고선박 생존선원 "기관실 물 차더니 순식간에 배 뒤집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미국, 대서양 상공서 중국 정찰 풍선 격추 02:15
    [2보] 미국, 대서양 상공서 중국 정찰 풍선 격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전투기로 中 정찰 풍선 격추…동부 해안서 잔해 수거(종합) 02:15
    미국, 전투기로 中 정찰 풍선 격추…동부 해안서 잔해 수거(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국방부 02:15
    美국방부 "바이든 명령 따라 우리 영해서 中풍선 성공적 격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신안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구조자 없어 01:27
    신안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구조자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동부 해안서 스텔스기로 中풍선 격추…가라앉은 잔해 수거(종합2보) 02:15
    미국, 동부 해안서 스텔스기로 中풍선 격추…가라앉은 잔해 수거(종합2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해경, 사고어선 선실 진입 난항…선박 내부 통발 3천개에 휘감겨 01:27
    해경, 사고어선 선실 진입 난항…선박 내부 통발 3천개에 휘감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中정찰풍선 격추 에어쇼…미국인들 02:15
    中정찰풍선 격추 에어쇼…미국인들 "와우! 역시 우리 공군"
    조회수 182
    본문 링크 이동
  • 尹, 신안 선박사고에 01:27
    尹, 신안 선박사고에 "구조·수색 총력"…해수장관도 급파(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신안 선박사고에 01:27
    尹, 신안 선박사고에 "구조·수색 총력"…해수장관도 급파(종합2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미국의 '정찰풍선' 격추에 02:15
    중국, 미국의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안군, 어선사고수습본부 구성…어선 200여척 수색 지원 01:27
    신안군, 어선사고수습본부 구성…어선 200여척 수색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7
    "바람·파도 잔잔했는데" 청보호, 난데없이 왜 뒤집혔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구조 선원 3명 육지로 이송…병원 치료 예정 01:27
    '청보호' 구조 선원 3명 육지로 이송…병원 치료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중국, 러시아에 무기부품·기술 팔아 우크라 침공 지원"(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선 구조에 해군함정·항공기·SSU 추가투입…軍 01:27
    어선 구조에 해군함정·항공기·SSU 추가투입…軍 "수색 총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해수부 장관 01:27
    해수부 장관 "선원들 갑판에 있다가 이탈한 듯"…해상수색 확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中, 풍선 격추에 발끈했지만…민간용 주장하며 정면충돌은 회피 02:15
    中, 풍선 격추에 발끈했지만…민간용 주장하며 정면충돌은 회피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실종 선원들, 사고 당시 어디 있었나…생존 선원들 진술 혼선 01:27
    실종 선원들, 사고 당시 어디 있었나…생존 선원들 진술 혼선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1:27
    "여보 괜찮아요?" 청보호 생존 선원 가족 상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숨돌리던 미중갈등 재격화 예고 02:15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숨돌리던 미중갈등 재격화 예고
    조회수 38
    본문 링크 이동
  • 어선 구조에 軍 함정·항공기·대원 추가투입… 01:27
    어선 구조에 軍 함정·항공기·대원 추가투입…"총력 수색"(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소라잡이 나왔다가 침수 신고 7분 만에 전복 01:27
    '청보호' 소라잡이 나왔다가 침수 신고 7분 만에 전복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는 건조 1년도 안 된 통발어선…아직 선박검사 미대상 01:27
    청보호는 건조 1년도 안 된 통발어선…아직 선박검사 미대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사고 어선 청보호 인양 준비…'크레인선' 사고 해역 향해 출발 01:27
    사고 어선 청보호 인양 준비…'크레인선' 사고 해역 향해 출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27
    "동료 구하려 다시 선실로…" 청보호 실종자 가족들 발 동동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원 01:27
    청보호 선원 "평소에도 기관실 물 새"…당일도 '기우뚱' 출항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북동쪽 해상 6.75㎞까지 떠내려간 청보호…초조한 수색 현장 01:27
    북동쪽 해상 6.75㎞까지 떠내려간 청보호…초조한 수색 현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러 대공세 임박했나… 03:20
    러 대공세 임박했나…"우크라 5곳 동시다발 공격 준비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실종자 어디에…대규모 해상 수색에도 흔적 못 찾아 01:27
    청보호 실종자 어디에…대규모 해상 수색에도 흔적 못 찾아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목포해경 01:27
    목포해경 "선미 선원 6명 해상 추락, 기관실 3명은 선내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와그너그룹 수장 02:00
    러 와그너그룹 수장 "바흐무트 북부서 치열한 전투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는 건조 1년도 안 된 어선…선박검사 미대상(종합) 01:27
    청보호는 건조 1년도 안 된 어선…선박검사 미대상(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구조 당국 01:27
    구조 당국 "청보호, 크레인 도착하면 오늘 인양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실종자 구조 당국, 2일차 야간수색 돌입 01:27
    청보호 실종자 구조 당국, 2일차 야간수색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배 포기해야 했다" 청보호 선원 증언으로 본 급박했던 10분
    조회수 41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인양작업 크레인선 사고해역 도착…실종자 야간수색 돌입(종합) 02:03
    청보호 인양작업 크레인선 사고해역 도착…실종자 야간수색 돌입(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용병단 02:00
    러 용병단 "바흐무트 북부 교전 치열"…하르키우선 주택에 포격(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영상] 05:02
    [영상] "앳된 얼굴들만"…'폭풍군단' 출신이 본 파병 북한군 실체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나우쇼츠] 진짜 하늘 나는 빗자루 탄 마녀 00:35
    [나우쇼츠] 진짜 하늘 나는 빗자루 탄 마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슈워제네거 00:46
    슈워제네거 "해리스에게 투표…트럼프, 분노만 일으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01:38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밤 늦게 주의령"…스페인 폭우 최소 9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 02:00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01:28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11월 코앞인데 슈퍼 태풍 덮친 대만...홍수·산사태로 피해 속출 01:32
    11월 코앞인데 슈퍼 태풍 덮친 대만...홍수·산사태로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자막뉴스] 01:26
    [자막뉴스] "민희진 방시혁 재회?"...의외의 조합 어리둥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01:32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02:11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WTO 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 02:00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일 02:55
    일 "북한 발사는 폭거, 엄중히 항의"...이시바 외교력 시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1:30
    "우린 러시아랑 달라"...지원 촉구하며 미국에 '불만 표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01:21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02:38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북한군 총알받이 신세 될 우려", "북한군 시신 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젤렌스키 02:49
    젤렌스키 "국제사회, 북한 위협에 비판 목소리 크지 않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민희진·방시혁 중국에서 회동했나 했더니?...이색 핼러윈 코스프레 [앵커리포트] 01:28
    민희진·방시혁 중국에서 회동했나 했더니?...이색 핼러윈 코스프레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01:21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 00:36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타이완 해경이 선원 17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 01:02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러, 북한군 운용 사령관도 임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美 국방 02:14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태풍 '콩레이'에 中 화물선 침몰... 01:25
    태풍 '콩레이'에 中 화물선 침몰..."해양 오염 피해 우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01:11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24 하마스 02:25
    하마스 "협상에 열려 있다"지만…헤즈볼라 "전쟁의 길에 남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자막뉴스] 美 02:07
    [자막뉴스] 美 "김정은, 잘 생각하라"...세계 재앙적 위험에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00:29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나우쇼츠] 살금살금 들어와 음식물 쓰레기통 훔쳐간 야생 곰 00:41
    [나우쇼츠] 살금살금 들어와 음식물 쓰레기통 훔쳐간 야생 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유엔 사무총장 00:45
    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인종청소 막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美 국방 03:16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체코, '원전 계약' 일시 보류‥ 00:48
    체코, '원전 계약' 일시 보류‥"차질 없이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