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 우리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 훈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를 일부만 수용하기로 했는데요.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부위원장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도 넘은 내정간섭" 초치
- 이재명, 中 대사와 '저자세 회동' 논란
- 외교부, 싱하이밍 中 대사 초치해 '엄중 경고'
- 한동훈, 2월 中 대사의 관저 만찬 초대 거절
#'특혜채용'만 감사 수용
- 선관위, 작녀 특혜채용 의혹 감사 수용
- 선관위, 감사 범위에 대해 권한쟁의심판 청구
- 野 "與, 선관위 압박해 총선 미치려는 야욕"
#"李, 월요일까지 답변 달라"
- 권칠승, 최원일 前 천안함장에 사과
- 최원일 "사과 요구"…이재명은 계속 무응답
- 이래경 "美 FBI 국장이 尹 만나 출마 권유"
#양소영, 李 앞에서 작심 발언
- 양소영 "당내 민주주의 실종…분열 끊어야"
- 李 강성 지지층, 김남국 비판한 양소영에 비난
- 민주당 후임 혁신위원장 인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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