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는 생명…직장생활은 '주토피아'처럼!

2016.04.10 방영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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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있고 영화 주토피아에는 없는 것? 그것은 모다? 모다??? 본격 직장생활탐구! 한국 직장인 vs 주토피아 공무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 실상을 스브스뉴스가 파헤쳤습니다. . . . 신입이 물었다. "<칼퇴>가 뭐죠..?" 선배가 말했다. "그건.. <집에 못간다..> 라는 뜻이야. " 신입이 말했다. "집에 못간다고..?" 선배가 말했다. "그래."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CG 김지연 / 편집 안은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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