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스스로 영재라고 주장하며 자신을 SBS 영재발굴단에 제보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 중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던 한 귀여운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피아노, 색소폰, 바이올린 등 많은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재능을 가졌지만 그의 진짜 재능은 바로 비트박스. 설거지 소리, 청소기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세상 모든 소리가 비트박스로 들린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트박스를 연습하는데요, ‘비트박스는 나의 삶’이라고 말하는 12살 한민성군을 스브스뉴스에서 만나보시죠.
비트박스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CG 김지연 / 영상편집 박진훈 나도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