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삼초(이십 대를 말하고 삼십 대를 초점하다)"
‘이말삼초’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시기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시기입니다.
이말삼초는 이러한 2030 세대의 관심사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20~30대의 기자들이 좌충우돌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말삼초가 이번 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짤은 시간동안 함께했던 김소희 기자, 박미선 기자, 박민규 기자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말삼초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는데요. 독립 채널로 ‘주식 대결’을 하던 시절 이야기부터 FLEX 편, 파이어족 편 등 촬영과 준비 과정 속에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들을 풀어보았다고 합니다.
마지막회인만큼 그간 꽁공 숨겨졌던 미공개 영상과 깜짝 선물 ‘몰래온 손님’도 있다고 하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