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압도적 과반 의석(MBC 출구조사: 184~197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표상황실 반응이 엇갈렸다.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압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의석이 두 자릿수에 머무르며 단독으로는 개헌저지선을 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3346?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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