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꽃′ 멍게소비 촉진행사 열려

2024.04.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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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바다의 꽃′으로 불리는 멍게 소비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경남 통영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멍게수하식수협은 오늘(13일) 기념식과 함께 멍게 요리 시식회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습니다. 통영과 거제 앞바다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남해안 멍게는 2월부터 6월 중순까지 출하됩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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