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 발대식 열려

2024.04.15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경남 관광재단의 외국인 서포터즈 GITTO-S(지토스)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전 세계 12개 나라의 외국인 15명으로 구성된 지토스는 각 시군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콘텐츠를 만들어 경남 관광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 연중 열리는 각종 축제와 관광지를 방문해 자신의 SNS 등을 이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NN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