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4년간 33건 폭행 피해

2024.04.15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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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동안 창원시를 제외한 경남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들이 입은 폭행 피해가 모두 3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3건은 징역형, 9건은 집행유예, 11건은 벌금형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 가운데 26명은 술에 취해 있었으며, 4명은 정신질환자였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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