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평결 인정′ 50% vs ′인정못해′ 44%

2024.06.06 방영 조회수 6
정보 더보기
미국 11월 대선 최대 경합지 중 하나인 조지아주 유권자 절반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의혹 유죄 평결을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당장 후보 지지도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늘의 월드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