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역대급 비호감 투표, 사법 리스크에 골치

2024.06.12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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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심 경합지에서 처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트럼프가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이는데, 바이든도 차남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으면서 사법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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