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이후 흑인-여성 혐오 표현 급증

2024.11.12 방영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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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확정 지은 이후 혐오와 모욕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는 흑인이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가 놀이처럼 전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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